저 아저씨는 육포가지고 진상부리다가 2차조사실 끌려갔는데도 정신못차리고 한국공무원한테 하듯이 개기다가 입국거부 낙인 찍힌거임.
저건 일본인이 한국에서 저랬어도 똑같을듯
저거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이라서... 단순히 육포랑 공무원에게 진상부린것만으로 영구입국금지 받을리가 없음 말 안한 무언가가 더 있을거임.
기본적으로 일단은 안걸리면 되긴함... 그 한국 최전방 쌀 밀반입(?)한 일본인도 자랑 트윗덕에 걸림...
그냥 웃으면서 깜빡했다 죄송합니다 바로 버릴게요 하면 저정도까진 안감
왠만해선 안 가져가는게 좋다
비짓재팬을 차라리 안랬으면 모를까 거기서 그냥 안보고 다 체크해놓았으니
뭔 2-30만원 짜리 육포라도 되나
저건 일본인이 한국에서 저랬어도 똑같을듯
왠만해선 안 가져가는게 좋다
뭔 2-30만원 짜리 육포라도 되나
육포 하나도 못버리는 자존심이지
엥 나 이라크에 육포 한보따리 가져가고 남은거 반보따리 들고 돌아왔는데
머리는 장식
기본적으로 일단은 안걸리면 되긴함... 그 한국 최전방 쌀 밀반입(?)한 일본인도 자랑 트윗덕에 걸림...
이라크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하고 일본은 육류는 불가임
ㅁㅇ도 안 걸리면 됨!
ㅁㅇ밀매도 안걸리면 장땡인거처럼 안걸린것뿐이지...
그냥 봐주는거임. 애초에 가방에 들어있으면 안 걸릴 수가 없음
세관도 기계가 아니다보니 못 찾는 경우가 있을 뿐 넌 그냥 운이 좋은거임
안되지만 보통 그정도로 빡세게는 안잡는거
안들켜서임...
원래 해외갈 때는 육류는 반입 금지야 너 운이 좋았어
으음 몰랐다...
이라크는 여행금지국가 아니었나? 언제 어떻게 갔음? ㄷㄷㄷ
외교부장관의 허가를 득한 외노자 자격으로
걍 검사때 안걸린거임 나도 중국 출장갔다 헐레벌떡 입국전날 짐싸다 육포 한조각 있었는데 안걸렸었음 다만 그 다음 출장때 육포 선물박스 사온건 안된다더라. 원칙적으로 금지고 걸리면 폐기해야됨
5번 정도 들락날락
헐.. 회사에서 파견한 거임? 암튼 대단하네 ㄷㄷ. 예전에 개성공단 출근하던 유게이만큼 이색적인 이력이네 ㅎㅎ.
지금은 해군본부에 와있음
무슨 서류길래 생깠더만 영구금지를 먹인건지 궁금하네
비짓재팬을 차라리 안랬으면 모를까 거기서 그냥 안보고 다 체크해놓았으니
결국 국경 통과하는 문서를 허위로 작성한거니까
내가 입국할 때 투숙장소를 게스트 하우스로 적어두니까 수상하게 쳐다보더만(보통은 호텔 주소 적음) 가족 집이라 설명하니까 겨우 통과했음. 그 정도로 입국절차할 때 통상적인 정보랑 다른 거 적어두면 민감하게 보더라.
그 출입국 주의문 안보나??
저긴 세계 어느 나라 가도 문제네요. 비슷하게 과일이나 채소, 그리고 여러 식품들도 마찬가지고. 담배도 그렇고.
사실 딱봐도 실수같다 싶은건 걍 제출하면 거기서 회수해서 폐기처리하고 보내줌 입국서류부터 심사하는 내내 깽판치고 그래서 엿먹은거임 애초에 해외여행갈때 대문짝만하게 뭐 가져가지마세요 하고 맨날 광고하는데 안보면 책임져야지
그리고 뭐 자기말로는 마치 그사람들이 강압적이게 군것처럼 써놨는데 일본은 ㅈㄴ 스무스하게 통과시켜주는 곳중하나임 일본어 못해도 아예 한국어 표지판이나 통역팻말같은거 보여줄정도로 해주는편인데 거기서 저정도로 굴었다는건 어지간히 진상짓했다는거고
오래전에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갔을때,어떤 젊은 여자 둘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과일 맛있다고 잔뜩 사서 버스에 탔음. 가이드가 그거 비행기에 못갖고 탄다고 얘기해주니까 어쩔 수 없이 버스안에 다 나눠줬었음. ㅎㅎ
그러고보니 나도 일본여행갔다오면서 괭이주려고 츄르샀다가 싹다 버리고 귀국함
그냥 웃으면서 깜빡했다 죄송합니다 바로 버릴게요 하면 저정도까진 안감
진상부리면 비슷한반응이 저쪽에서 나올뿐...
원래 우리나라도 엄밀리 따지면 육포반입 금지라고 알고 있는데
ㅇㅇ 저기나 여기나 안걸리면 모를까 걸리면 얄짤 없음
농축산물 유입 진짜 철저하게 막더라 근데 나 필리핀 여행갔다가 거기 홈스테이 해준 집에서 마지막날 선물로 과일바구니 작은거 줬거든 그때 아무생각없이 그냥 가방에 넣고 기내반입해서 한국까지 가져왔는데... 이건 어떻게 통과됐던걸까?
검사 자율일때는 본인이 나 들고왔소 안하면 안봄
안걸려서
ㅈㄴ 바쁘면 못볼수있긴한데 그게 맞다는건아님 ㅋㅋㅋ..
그 자리에서 육포 쓰레기통에 덩크 슛하면 저렇게 일 꼬일 거 없이 무탈하게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쓸데없이 자존심 세운다고...
버린다고 했는데 무시당했다고는 있네
바로 버린다고 한게 아니라 한참 조사받고 실랑이 벌이다가 버리겠다고 했겠지 이미 늦은 상황
버린다고 한 시점이 언제인지도 중요할듯
저거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이라서... 단순히 육포랑 공무원에게 진상부린것만으로 영구입국금지 받을리가 없음 말 안한 무언가가 더 있을거임.
ㅇㅇ 단순히 육포만 가지고는 저럴순 없는데.... 뭔가 더있을듯
상습범이라던가 폭행을 했다던가 하는 그런게 없는 이상 단순 상륙거부가 아니라 영구입국금지가 찍힐리가 없음..
아니면 저거 자체개 그냥 소설이던가…
아 이거 ㅋㅋㅋㅋ 이거 내가 들어가있는 일본거주자 커뮤에서 놀림감 되었었지 ㅋㅋㅋㅋ
혹시라도 몰라서 그랬더라도 그냥 폐기하거나 하면 넘어가지않나? 어떻게 ㅈㄹ했길래ㅋㅋ
버리거나 그자리에서 다 먹거나.
일본 여행 갔다가 귀국할 때 일본 과자랑 피규어만 잔뜩 챙겨왔던 기억이 나네
저런 상황일 때, 알겠으니 안 가져간다고 버리고 가면 입국금지 안당할 수 있으려나?
보통은 그냥 폐기 처리한다고 가져가고 들여보내줌
아 그러면 되는구나, 그럼 작성자 글 내용의 사람은 굳이 안된다는걸 나는 꼭 가져가야겠다 하고 떼쓴거네.
버리면 문제 없지. 비싼 것도 아니니
쟤들도 유도리는 있어서 육포 하나 갖고 입국금지 때리지는 않음. 저거는 글쓴이가 말 안한거중에 100% 진상 부린게 있는거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보통 버리고 끝남 저건 뭔가 진상질을 해도 심하게 한거지
원래 죄송하다 바로 버리겠다 해도 안들여보내주나?
그냥 폐기 동의 하면 됨 저사람은 끝까지 진상짓 하다 추방된거고
보통은 조심하라 알려주고 해당물품 폐기처분하고 지나가는 수준임 근데 거기서 진상짓을?!
영구 입국 금지 맞나? 다른 나라의 경우 도장찍힌 여권 재발급 받아서 가면 입국 가능하던데
거부 거부 당할만 했네
저거 육포만 갖고 저러는 경우는 없고 보통 세관원한테 개진상 부렸을때나 나오는 반응이잖아. 육포 하나 갖고 영구입국금지 받는건 말도 안됨.
여권 새로 발급 받아도 저런건 기록에 남음? ㄷㄷ
여권은 그냥 내가 보는용이고 입국금지기록은 시스템에 남아있겠지
ㅇㅇ 일본쪽에는 남음 입국거부기록
여권은 출발하는 나라에서 발급해주는거. 입국 기록은 도착하는 나라에서 처리하는거. 여권을 수 십번 재발급 받아도 도착한 나라 쪽 기록에는 아무 영향 못 줌. 대표 케이스 : 스티브 유
나는 푸딩이 액체류 취급 받아서 그 자리에서 몇 개 좀 먹고 바로 다 버림 ㅠㅠㅠㅠ
캐리어에 넣어서는 가능한데 기내에는 못 들고 타지...
ㅇㅇ 그때 돈 아끼고 싶다고 수화물 포기했더니 이게 이렇게....
저런 가공육 가지고 해외발 비행기 타는거 이해가 안됨. 나무로 만든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조심해야 하는데, 뭘 그렇게 먹는거 신경쓰겠다고 육포에 쥐포에 아주 그냥 바리바리 싸들고 결국 걸려가지고 함께 여행가는 일행들 곤란하게 만들고....
일본놈들이 지들이 명예 백인인 줄 알고 동북아, 동남아인 은은하게 인종차별하는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저 항의만 했다고 영구입국금지까지는 안 시키겠지. 한국 동사무소에서 진상들이 하듯이 날뛰었을 거 같은 생각도 드는....
뭐가 많이 생략된듯ㅡㅡ
육포는 왜 안되는거임?
검역관련일거임
동식물,식품 관련해서는 오염 문제때문에 통관 철저하게함.
ㅇㅎ
윗댓글에도 있듯이 가축전염병때문에
우리나라랑 같은 경우라면 병때매 안될거임.구제역이런거
농수축산물은 대부분 나라에서 원칙적으로 반입금지
바로 죄송하다고 하고 버리면 되겠냐고 했으면 세컨더리룸에 안 끌려갔을텐데 반박이라고 쓴게 진상짓이었을 확률 200%
자기 입국 승인해주는 결정권자인 것도 모르고 저렇게 날뛰는 놈들은 능지가 의심됨
육류는 절대안됨
저거 절대 저정도로 입국금지 안나옴 분명 지 입맛에 맞게 유리하게 순화해서 쓴거지 글에 안적은 개씹진상 부린걸거임
나도 공항갈때 가방에 커터칼 있는줄 모르고 비행기 탔는데, 그냥 커터칼 포기하니까 들여보내줬어
뭘했길래 영구 입국 금지가 걸렸지??
처음에 고개숙이고 얌전히 돌아갔으면 문제가 안됐을텐데 괜히 긁어서 부스럼 만들었네
저런건 자기 잘못이니 대사관 전화해도 통역 밖에 못해줄탠데 왠만한 공항이면 통역은 있었을탠데 그냥 지잘못 밖에 없네
금지를 금지당한 거면 문제없는거자나
반박한거냐 깽판친거냐ㅋㅋㅋㅋ
지-능
미국 놀러가서 la에서 라스베거스까지 10시간인가 운전해서 갔는데 그때 주 바뀔때 과일 반입 안된대서 앞에서 다먹느라 고욕이였는데
저럴땐 암쏘쏘리 진짜 몰랐다 ㅠㅠ 이런식으로 싹싹 빌면 공항측에서 다신 이러지마슈 하면서 폐기하고 넘어가지 않나
저거 뭐 사인하라는거도 물품 폐기 동의서 아님?
진상짓 한후에 내민 서류라서 그정도 선은 아니고 상륙거부 정도 됐을듯. 맞다면 그냥 이번만 돌아가고 다음 입국부터는 문제 없었을텐데 그것에 서명 거부해서 영구 입국 금지 된 것으로 추정
보통은 그냥 그자리에서 폐기하는데 동의하면 넘어가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주머니에 육포있던거 그냥 그자리에서 버린다고하니까 넘어갔는데
나도 작년 11월에 일본갈 때 인천공항 출국장 스벅에서 아침겸 산 햄샌드위치 배불러서 먹다 남기고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었다가 깜빡했는데 입국장 캐리어찾는 곳에서 걸림(비글이 킁킁거리면서 돌아다니면서 맡다가 내 가방에서 멈추던;;) 근데 에구 죄송합니다 하고 설명하니 직원이 폐기처리해야할 것 같다고 달라고 해서 주고 무사 일본 입국했던 기억이 나네
출입국관리직원은 어서옵쇼하고 환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입국하는 사람을 걸러내는 목적으로 있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