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제야
정밀하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제거하겠지만
솔직히 아스팔트, 보도블럭?
그라인더에 철솔끼워서 갈아낸다음 남은건 페인트 리무버 대충 슥슥 하면
제거하는데 문제없음
문제는 표층에 올라온 락카를 아세톤으로 굳이 굳이 녹여서 내부로 침투시킨 능지가 문제지
표면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제야
정밀하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제거하겠지만
솔직히 아스팔트, 보도블럭?
그라인더에 철솔끼워서 갈아낸다음 남은건 페인트 리무버 대충 슥슥 하면
제거하는데 문제없음
문제는 표층에 올라온 락카를 아세톤으로 굳이 굳이 녹여서 내부로 침투시킨 능지가 문제지
바닥에만 한게 아니라..
바닥에만 한게 아니라..
반대여 보존가치 있는 문화재가 훼손된거면 몇번을 반복작업을 해서라도 복원해야 하지만, 저런거에 뭐하러 복원작업을 함 그냥 갈아 엎지. 락카 대충 한두번 쓱싹하고 지워지는게 아님. 공사 측면에서도 반복작업을 해야하는데, 인력과 장비가 필요하고, 범위가 넓으면서 동절기. 최악의 조건임.
근데 락카 자체가 스며드는 특성이 있어서 무리일듯 ㅋ
석재나 철같은데는 레이저로 지지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내장재에 쳐발라놓은거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 게다가 스며들면 더 방법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