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치구사의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이 시작됩니다.
내가 아는 붕 스토리는 마지막수업이 끝인데
25장 오고 나면 1부는 절대 포기 못함ㅋㅋㅋ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보면 ㄹㅇ 붕뽕 최대로 찍는데 이후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지나고 붕뽕 과거의 낙원 들서가서 붕뽕 슬금슬금 빠질때 너로 인한 이야기 보고 다시 한 번 대가리 깨져서 1부 최종장까지 포기 못하고 달리게 될걸?ㅋㅋㅋㅋ
온다 문할로!
단언컨데, 미호요 뽕 중 최대의 고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난 여기물려서 그만..
야너두? 솔직히 메인 스토리보다 다른 함장 쪽 스토리가 더 취향이었는데 25장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보고 메인 쪽이 몇 배는 더 취향이 되어버림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너로 인한 이야기까지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아나 각성, 낙원 최고점 2연속보고 그냥 목줄채워진 개마냥 잡혀서 2부에서 고통받는 중ㅋㅋㅋㅋ
ㄹㅇ 목줄 잡혀서 2부를 어거지로 버티고 있음...ㅋㅋㅋㅋㅋ 그나마 송작, 텔레마, 비타 모델링이 개쩔어서 버티고 있지 스토리는 재미 없어...ㅋㅋㅋㅋㅋㅋ
한 4년쯤 2퍼+홍무하다가 접었었는데 천원기사쯤에 뽑고 듀랜달 너무 하기싫었는데 인백할려고 쓰다보니 질려서 접어버린 ㅋㅋㅋ 낙원 중반쯤에서 접었는데 너무 스토리 질질끌린다 싶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