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편들고 그런 인간들이 비정상이고
1. 재판에 참여한 특수교육 전문가 모두 학대가 아니라 함. 법원 측에서 데려온 전문 심의위원도.
2. 주호민 측에서도 충분히 항의나 고소 할 수 있었던 상황.
3. 판사는 조율의 결과로 선고 유예(처벌, 전과 x, 교사 직책 유지) 내림.
4. 교육청 입장에서는 교사가 처벌받지 않아도
모든 전문가들이 학대가 아니라 한 상황에 유죄 판례가 남으면 향후 교사의 활동에 문제가 생기기에 항소.
지금까지 딱 이 상황.
교육 상황이나 항의, 고소까지 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판결이나 항소나 다 이상한게 아님.
난 저때 배만지면서 보자는 입장으로 이야기했는데,
저때 선동당한 애들이 만화가가 공인?이 어쩌구하면서 까재끼기 바쁘더라,
공인이 공공에 이익을 주는 사람읕 칭하는한편
근래에는 연예인이니 스포츠인이니
공공에 영향을 끼칠수있는 이들을 지칭하는 추세라는데,
너무 흥분한게 느껴지더라고 다들.
분개할일이지만, 분개해봤자 다 당사자들이나 법원에서 알아서 할일들인데,
너무 감정적이였던것 같아.
사람이라는게 자신과 관련된 것에 대해
보호본능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라,그 영과가 어떻게 흘러가던
아쉬움이 나올수도 있는 부분인데, 너무 뜯어 먹은감이 있어.
뭘해도 용서할수 없는 분위얐달까?
결국 진짜 중요했던 서이초 사건은 묻힘ㅋㅋ
진짜 주펄때도 광기 그 자체였다 되돌아보면
이상하다 저기엔 머리카락이 있는데?
여기도 아니뗀 굴뚝에서 연기가 나겠냐면서 신나게 씹어대던 사람들 많았지
사건 진행된거보면 주펄은 조용히 내부에서 끝내려한거 교사측에서 이길각이라 생각하고 답도 없이 판키운거 같던딩..
호민이 형은 이 짤 써도 인정이지...
대머리
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저기엔 머리카락이 있는데?
깡깡좌가 빳따로 삭발해 줬음
너어는 지인짜
침: 아 나도 이건 좀...
진짜 주펄때도 광기 그 자체였다 되돌아보면
지금도 그런애들 있어. 정치엮여어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결국 진짜 중요했던 서이초 사건은 묻힘ㅋㅋ
지금도 비추단은 남아있더라
""도 주호민 조롱했자너
비추랑 분리수거 보면 현재진행형이자너ㅋㅋㅋ
지금도 남아있음 주호민짤 올라오면 슬슬 다시 기어나오네 댓달길래 선생 학대 맞았는데 뭐가 기어나오는거냐고 했더니 그다음에 댓글 안담 근데 내 댓글에 비추 7개 박힘 ㅋㅋㅋㅋ
와 진짜 서이초 대단한 권력자였나
ㄹㅇ 이건 진짜 미스테리임 대학교수 유명 작가부터 일개 미용실까지 다 털리던데 여긴 뭔데 안털렸을까
갑자기 닮아졌어
못본사이에 안색이 많이 안좋아졌네...
호민이 형은 이 짤 써도 인정이지...
결국 주펄 현재 평은 뭐임?
SHR.P
대머리
상대측 언플로 고생하신분. 주펄은 피해자이면서도 조용히 덮을라그랬는데 상대가 역으로 주펄 매장시키려함
교사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할말 한거 맞고 주펄도 좋게좋게 풀어나갈걸 들이박아서 일이 커진것도 맞고 근데 난 주펄쪽으로 좀 기울엇심 7.5. / 2.5
대부분 너랑 다르지 않음 그래서 뭐엿던거임? <-상태 결국 다들 그정도 관심이였다는거지
정황상 마녀 사냥 당한거긴 한데 아직 결론은 안 나서 지켜 봐야암
이미
사건 진행된거보면 주펄은 조용히 내부에서 끝내려한거 교사측에서 이길각이라 생각하고 답도 없이 판키운거 같던딩..
1심에서는 저 사람 주장대로 판결 나옴. 걍 3심까지 지켜보면 되고, 그닥 잘 모르겠음 일단 없는 소리 한건 아닌 것 같다 정도로만 생각하셈.
교사측 변호사가 의뢰인이 원치도 않은 판벌리기 하고 정치권 진출까지 노려서 제일 나쁜 놈 같음
누구 편들고 그런 인간들이 비정상이고 1. 재판에 참여한 특수교육 전문가 모두 학대가 아니라 함. 법원 측에서 데려온 전문 심의위원도. 2. 주호민 측에서도 충분히 항의나 고소 할 수 있었던 상황. 3. 판사는 조율의 결과로 선고 유예(처벌, 전과 x, 교사 직책 유지) 내림. 4. 교육청 입장에서는 교사가 처벌받지 않아도 모든 전문가들이 학대가 아니라 한 상황에 유죄 판례가 남으면 향후 교사의 활동에 문제가 생기기에 항소. 지금까지 딱 이 상황. 교육 상황이나 항의, 고소까지 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판결이나 항소나 다 이상한게 아님.
오히려 처남이랑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할정도로 무신경했다고 주호민 본인이 그랬는데 뭘 들이박아;
잘 해결 된거임?
대충 쯔양같은 상태 아닐까
1심에서 그 선생 잘못 맞다고 인정됨 2심 이후로 갈 수도 있지만 뒤집힐 가능성은 적음
교사 아동학대 기소율이 1.6% 밖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이 됐다는데 그럼 말 다한거지 주호민만 불쌍하게 욕 먹은거
여기도 아니뗀 굴뚝에서 연기가 나겠냐면서 신나게 씹어대던 사람들 많았지
일2베2충 새끼들이랑 메2갈 새끼들이 세월호 엎어지고 메르스 터졌을때 즈그 주인님 비판한 좌빨 만화가라고 이악물고있다가 건수잡히니까 살인스텝 밟은게 지분 9할은 됐음 진짜
여기서도 죽어라 까던 거 아니었나? 남탓해봤자 여기가 일베메갈이랑 뜻을 함께했을 정도로 막나간 것 밖에 더 되나
일베메갈한테 선동당하는 병2신이 여기도 많다는거지 뭐겠냐 조중동이 이악물고 이슈팔이하는건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의도가 더러울건 100프로 확실하다는걸 한국살이 1년차 이내로 못배우면 그게 사람이냐 축생이지 사람인 너나우리와 같은 공간, 같은 사이트 쓴다고 다 사람새끼가 아님
자기 자신의 파괴도 유머로 삼는 파괴왕...
(대충 눈치 콘)
독한 블랙조크 발동 ㅋㅋㅋ
이분 근데 어찌됬음? 결국 누가 갑질한거지
선생이 유죄판결 선고유예 받음. 주호민이 옳았던 거.
피로스의 승리로 따지자면 주호민이 법정에선 이겼으니 승리자긴한데 방송계나 웹툰계에선 매장당했으니
마지막으로 본 판결은 녹음기 인정해서 학대 인정됨 상대측 변호사가 불법녹음 없으면 무죄다 이러던건 봤다
그리고 주호민이 갑질했다는 거 전부 특수교사측 언플이었음
까놓고 말해서 애가 잘못한건 미성년이고 지체장애라서 그런가보다 할수있는데 특수교사가 애한테 쿠사리 놓는건 선을 넘었단 거지 차라리 속으로 삭히고 부모한테 이런 문제행동했다고 해야지 까놓고 말해서 애 갈구면 애가 정상이 되냐고
교사 아동학대 기소율이 1.6% 밖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이 됐다는데 그럼 말 다한거지 주호민만 불쌍하게 욕 먹은거
주펄글은 항상 비추가 따라다녀...
작년엔 머리카락이 있었어?
머리카락은 있음 기르면 전문어 같은 헤어스타일 나와서 그렇지
아니라고 할 수 없지
침이 보낸거같다 ㅋㅋㅋ
??? : 이거 님 닮음.
여기서 엄청 욕하고 조리돌림하지 않았나? 피카츄 배만지자, 판결나서 보자 라고하면 비추에 욕도 엄청 먹었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네 당시 거의 90퍼 이상이 욕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많은사람들 죄다 숲속친구들 처럼 조용한거임?
피카츄 배만지자고 하면 수호단이라고 욕 먹어서 그 말도 못꺼냈지..
주호민 방송 켜서 결과 발표하고 분위기 달라졌음. 설리번 선생님이라고 불렸다는데 정반대였고.
ㅇㅇ; 정준하 마녀사냥때랑 똑같이 주호민 죽일놈 만들어놓고 계속 쌍욕함 좀 지켜보자고 하면 캬ㅋㅋ 역시 유게 호감픽ㅋㅋ 수호자들 튀어나오는거보소ㅋㅋ하면서 비추세례받았음
아직도 남아서 주호민 까는애들 천지임 진짜 악한애들
그당시 분위기가 마치 자기들 의견대로 안따라주면 "너 빨갱이, 너 근첩" 이런 분위기라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
난 아예 댓글도 안달았음 ㅋㅋ 이럴줄알앗지
하루이틀이냐 그러는게 ㅋㅋㅋㅋ
이 게시글만 봐도 댓글은 조용하지만 비추 분리수거 누르는 손가락살인 행동은 안 조용하잖음
호민이형인 진짜 일류다
저기서 판결 지켜보자던 사람들에게 팬들이 입을 다물게 하려 한다고 오히려 말을 못하게 여론 주도하던 유저들 지금도 유게 잘만 하고 있더라 ㅋㅋ
유게에서 그런식으로 상대한테 프레임 씌우고 욕박는얘들은 진짜 오래하드라..
여기 주호민 욕하는 애들 비율이 90%는 넘었었는데 ㅋ
난 원래 팬이어가지고 엄청 충격먹었지. 그럴 사람이 아닌데...아닌데 하면서 옹호도 못하고 입 꾹 닫고 아무 댓도 안 달았음. 지금도 여전히 그래도 주호민이 잘못한 거 맞지 않음?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꽤 될 거임. 당장 이 글 비추만 봐도 뭐...
난 저때 배만지면서 보자는 입장으로 이야기했는데, 저때 선동당한 애들이 만화가가 공인?이 어쩌구하면서 까재끼기 바쁘더라, 공인이 공공에 이익을 주는 사람읕 칭하는한편 근래에는 연예인이니 스포츠인이니 공공에 영향을 끼칠수있는 이들을 지칭하는 추세라는데, 너무 흥분한게 느껴지더라고 다들. 분개할일이지만, 분개해봤자 다 당사자들이나 법원에서 알아서 할일들인데, 너무 감정적이였던것 같아. 사람이라는게 자신과 관련된 것에 대해 보호본능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라,그 영과가 어떻게 흘러가던 아쉬움이 나올수도 있는 부분인데, 너무 뜯어 먹은감이 있어. 뭘해도 용서할수 없는 분위얐달까?
서이초로 언제나 높으신분들 문제에 유명인 방패막이는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줬지
그때 그럴사람 아니라고 실드쳤다가 온갖욕을 쳐먹었었는데 그때 욕햇던 새.키들 안한척 잘 유게하고 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