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80먹은 의사도 대학교 학과장 경험있다고 댈고 쓰더라 살짝 치매끼도 있는데...
그래서 지방은 개원하고 자기가 포기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번화가에서 성형외과 크게하다가 요즘
중국고객 떨어지고 문닫는 경우는 좀있음 50대면 아마 자기가 하자고만 하면 페닥 가능할듯?
성형외과 운영, 공동사업 실패라고 한거 보면 사무장병원 하다가 걸려서 의사면허 날아가고 재산 다 털렸는가봄. 예전에 사건 하나 해봤는데 건보공단에서 급여환수하고, 거래처 대금, 직원 급여 뭐 이런거 다 원장이 뒤집어써서 어? 하는순간 채무가 수십억 훌쩍 넘더라. 의사 자살소식 나오면 보통 사무장병원하다가 적발된거임..
또 의사 사회가 좁아서 이상하게 소문퍼지면 그거 극복하기 쉽지않더라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운전면허처럼 취소되었어도 일정기간 지나면 나름 재발급이 쉬웠는데 나이대랑 설명보면 그 시절 분인데 이렇게 되신거 보면
감히 짐작하건데 거듭되는 사업실패 과정에서 주변 의사동료들에게 인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지않은 평가를 받은채로 업계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재기가 쉽지 않았을걸로 예상됨
아무리 봉직의 구하기 어렵다고해도 사람은 보거든
동기들은 끌어당겨줄 생각도 안하고 몇번 봉직의로 도전해봤다가 레퍼런스 체크에서 몇번 막히고 자존감 자존심 다 바닥인채로 사시던거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의사인데 페이닥터로 취업을 못 했나??
눈 안돌린다 해서 내가 할수있는게 뭐죠?
투자실패가 아니라 아마 사고를 쳐서 의사면허가 날라갔을꺼임. 페이닥터만 해도 지방가면 넷으로 2000은 받을텐데얃품배달하면서 공인중개사 준비할리가 없지
지방가면 요양병원같은데 나이 지긋한 페닥 못구해서 난리임. 의사 페닥이 무슨 회사 취업인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 페닥은 의사면허만 잇는 일반의도 없어서 난리야. 아니 뭐 여긴 의사랑 척을 졌나 ㅋㅋㅋㅋ왜케.내려치는거임
아씨 오나홀버리고 컴터 포멧해놔야겟네
집주인은 저거 유족들한테 청구할 수 있나?
집주인은 저거 유족들한테 청구할 수 있나?
ㅇㅇ
근데 유족이 없거나 상속 포기하면 자비로 해야되는건가? 보통 저렇게 죽는 사람이면 제대로 지불해줄 유족이 있을거 같진 않은데
유가족이 상속포기하면 청구 못함.
한정승인 하거나 상속포기면 골때린다.. 까지만 나도 알고 잇슴
이런걸 대비해서 보증금이 잇는거니깐 보증금으로 해결해야지 뭐
그래도 의사인데 페이닥터로 취업을 못 했나??
50대를 굳이? 30대 짱짱한 애들 널렸는데
대기업 중역도 나오면 어디 갈데가 없다는데 40넘어가면 부담스러워서 써주질 않는다고
지방에 급 많이 낮추면 가능은 할걸 ...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 너무 패배자같다고 못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
루리웹-6698158813
지방가면 요양병원같은데 나이 지긋한 페닥 못구해서 난리임. 의사 페닥이 무슨 회사 취업인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대면 자기 전공 제외하면 일반인이라... 성형외과는 나이들면 페닥도 안받아줌
요양병원은 수도권인데도 70대까지도 고용함 특히 당직의사 구하기 어려워서 의사는 나이 많다고 취직이 어려운 직종은 아님..
전공의 사태 이후론 자리 없음 그리고 특히나 성형외과라 더더욱
쟁쟁37
지방 페닥은 의사면허만 잇는 일반의도 없어서 난리야. 아니 뭐 여긴 의사랑 척을 졌나 ㅋㅋㅋㅋ왜케.내려치는거임
요즘 원장만 전문의하고 아래 페닥은 일반의 깔아놓는 경우 많아서 얘네 재치고 들어가는게 어렵지가 않음 전문의 타이틀을 홈피에 걸수있어서
지방 연봉 4억으로도 의사 못 구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걍 아무 지방만 가도 억대 연봉임 아마 면허 정지나 취소 당한듯. 그리고 병원 크게 하다 엎어지면 빚 수십억도 금방이니..
ㄴㄴ 공인중개사 준비할 정도면 다 떨어진거임. 지방 병원이라도 연봉이 얼마인데
지방을 가겠냐고...
의약회사 배달일 하는 것보다는 좋아 보이는데 페이도 높을 거고
지방은 80먹은 의사도 대학교 학과장 경험있다고 댈고 쓰더라 살짝 치매끼도 있는데... 그래서 지방은 개원하고 자기가 포기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번화가에서 성형외과 크게하다가 요즘 중국고객 떨어지고 문닫는 경우는 좀있음 50대면 아마 자기가 하자고만 하면 페닥 가능할듯?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다 가신건데 굳이 이런 반응도 좀.....
솔직히, 살짝 몰렸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던 사람이라 배아팠지만 좀 아닌것같아서지움
지방 병원만 가도 몇 억이 연봉으로 떨어지는데 공인중개사 준비를 왜 하겠음. 나이 먹고 그냥 안된거지...
눈돌리지마...유게이들아 냉정하게 말해서 곧 우리가 될 모습이야
루리웹-2904090416
아씨 오나홀버리고 컴터 포멧해놔야겟네
루리웹-2904090416
눈 안돌린다 해서 내가 할수있는게 뭐죠?
김영감 유게이 오늘 안 왔네.
오늘은 아니니까 안심
그래서 저거 마주보면 뭘할수있는데
안락사 할거지롱
말 ㅈㄴ심하네
어쩌라고
나도 재산도 얼마없고 지병도 앓고 있어서 남일 이라고 하기에는 그렇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혼자된 나도 언제든 뵈러갈 준비를 해둬야겠음.. 남에게 피해없게
그정도임?;;
김영감 어제 페도죄로 잡혀갔잖어
뭐지? 신종 부두술인가?
애초에 이새기 말도 정상적이 아닌데 추천을 주고 앉아있네
님은 반드시 저런 미래가 오길 기원 드릴게요
분명 아랫도리 벗었다.
아닌데 아닌데?
너도 마찬가지야
요즘 대부분 핵가족인데 결혼 안한 남자들 많아서 그러는듯... 1인 가구 늘어나는 추세 감안하면 고독사는 많이 늘어나긴 할거임
우유 배달 시켜라.
씁쓸하구만
아이구...
저런거 보면 씁쓸하기도 하고 내가 저렇게 된다면 바닥에 방수비닐 하나 정도는 깔아야겠다 이런 생각 하게됨...
긴급탈출셋트! 그냥 빚만 안내면 됨 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꺼임 ㅠㅠ 소공녀란 영화를 추천하지
입에서 혈흔이 있다는건 음독 자1살인가
사망하면 부패하면서 모든 구멍에서 부패액이 나옴...
사람이 죽으면 모든 구멍에서 피랑 체액이 흐르지않나? 사망직후 간호사들이 급하게 정리해주고 염하는 사람도 정리해주고 할걸
옆에 연탄재가 있는걸로 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가셨을듯
투자실패가 아니라 아마 사고를 쳐서 의사면허가 날라갔을꺼임. 페이닥터만 해도 지방가면 넷으로 2000은 받을텐데얃품배달하면서 공인중개사 준비할리가 없지
팩트는 한국에서 의사 면허가 얼마나 튼튼한데 도대체 몇명들 죽인거냐 ?
성범죄+연쇄살인급으로 죽여도 멀쩡한 면허를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의사인게 확실할까? 난 이게 너무 의심스러운데
이것도 ㄹㅇ
지방에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게 아니라 자존심때문에 안내려가서 난 일이지 싶다.
의료법위반으로 집유이상 나오면 면허취소임
나도 이 생각.. 지방은 요즘 페이 닥터 부족해서 난리인데 면허 있었으면 그거했지 분명히 의사를 계속 할수 없는 뭔가 있었을거임
자존심 때매 안간거엿으면 약품배달도 안햇겟지
ㅅㅂ..사람답게 죽는게 안락사뿐인가
살아 있었다는 마지막 흔적이 절규처럼 남아있는것 같아서 가슴아프네.
의사 면허 취소 = 대형 사고 친거임 굳이 ?
성형외과면 의사들 중에서도 진짜 많이 버는 편에 속할텐데... 의대 나와서 면허까지 따고도 인생이 저렇게까지 망가지기도 하는구나...
연봉 몇 억이 넘어도 수십억 투자나 사업 실패해서 빚 생기면 그때부터는 뭐...
혼자 죽는건 각오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빠른 처리가 가능했으면 좋겠어
요즘 저런 특수청소랑 철거업이 그렇게 호황이라고 하더라....ㅜ
다행히 지금도 미리 공기관 같은데 얘기 해 놓으면 아주 걸리지는 않는거 같어
우유배달 시켜
성형외과 운영, 공동사업 실패라고 한거 보면 사무장병원 하다가 걸려서 의사면허 날아가고 재산 다 털렸는가봄. 예전에 사건 하나 해봤는데 건보공단에서 급여환수하고, 거래처 대금, 직원 급여 뭐 이런거 다 원장이 뒤집어써서 어? 하는순간 채무가 수십억 훌쩍 넘더라. 의사 자살소식 나오면 보통 사무장병원하다가 적발된거임..
사무장 병원이라 하면 면허 빌려줬다가 법적 책임으로 면허 날아가고 부채까지 다 끌어안은 그런건가보네
대부분 좋은 집안 출신들일테고 떵떵거리며 살았을건데 뭐가 아쉬워서 그 난리를... 이 분 말이 맞는 것 같음
자기 이름으로 개원하고 지가 명목상 원장인데 실제 운영은 사무장이 하고 원장이 사무장한테 월급받는 구조. 보통 페닥들보단 급여가 세긴 한데 걸리면 최소 수십억대 채무가 생기고 의사면허 날아감..심하면 건보공단 환수금만 100억대가 넘어가기도 하니까 감당안되지..
의사 아닌 것 같은데
에전에 고독사를 주제로 한 프로 본적 있는데 마지막으로 청소부가 불끄고 인사하고 문닫는 장면이 섬뜩하더라 이제 그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게 되고 지워졌으니
뭐 위인 아니면 대부분 잊혀지는 당연한거라... 우리가 증조부님 간혹 이름은 알아도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것 처럼... 대부분은 증조부 이름까지 관심도 없고... 나도 마찬가지
나라 팔아 먹어서 역사에 박제 당하신 우리 증조부의 승리인가? ㅋㅋ
자손이나 주변 사람들이 있으면 그래도 고인을 추모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겠지만 저건 문닫는 순간 모두에게서 잊히는거니까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저거는 면허정지나 취소가 맞을거임 면허있기만 하믄 페닥이든 요양병원이든 보건소장이든 갈곳은 많거든 면허랑은 별개로 저런고독사 자체는 안타깝긴하네 의사주변엔 사람없기도 힘든데...
슬프고 안타까운 고독사 현장인데 다들 증거도 없이 의사면허가 어쩌네 하면서 돌팔이 만드네 참
의사들 보면 면허정지 되기 쉽지 않은데?
와..댓글들 진짜.. 어떻게 망했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쓸쓸히 혼자 죽었다는 사실 밖에 없는데..의사라고 뇌피셜로만 나쁜놈을 만드네.
의사면허는 정년도 없고 수익도 나이나 실력에 맞춰서 계속 다른 자리 갈 수 있음 면허 유지하는 가운데 재테크 아닌 이상에야 다른 공부 할 필요도 없고 적어도 면허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 와야됨 의사 면허가 있으면 저런 상황 자체가 성립이 안됨
이게 의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맥도 쌓고 분야와 나이대에 걸맞는 테크를 탔을때 이야기지 저런 스토리 복잡한 환갑 바라보는 성형외과의는 성형외과 안이든 밖이든 힘들긴해 다른공부는 안해도 괜찮아도 자기 분야는 환자 볼라면 감 잃지않게 계속 공부해야해서
공무원 보다도 더한 철밥통이 의사 면허이니 그만큼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 거지
또 의사 사회가 좁아서 이상하게 소문퍼지면 그거 극복하기 쉽지않더라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운전면허처럼 취소되었어도 일정기간 지나면 나름 재발급이 쉬웠는데 나이대랑 설명보면 그 시절 분인데 이렇게 되신거 보면 감히 짐작하건데 거듭되는 사업실패 과정에서 주변 의사동료들에게 인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지않은 평가를 받은채로 업계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재기가 쉽지 않았을걸로 예상됨 아무리 봉직의 구하기 어렵다고해도 사람은 보거든 동기들은 끌어당겨줄 생각도 안하고 몇번 봉직의로 도전해봤다가 레퍼런스 체크에서 몇번 막히고 자존감 자존심 다 바닥인채로 사시던거 아닐까 싶음
방송이 좀 적절히 포장 해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