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설정상 동고르트 왕국이 몇개를 소유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다는거...
즉 장미라는 존재를 진즉에 파악 할수도 있었을지도 모름
왕한테 기본적인 제래식 화기가 안 통하니까 개미들쪽에서 엄청 방심한거라고 쳐야하는 거긴 해야할 듯
혹은 이미 메르엠도 대강은 파악은 했지만 위험도도 몰랐고 그걸 몸에 넣고 온 미친 영감탱이가 자기랑 1대1 걸줄은 몰랐다고 보거나.
즉 장미라는 존재를 진즉에 파악 할수도 있었을지도 모름
왕한테 기본적인 제래식 화기가 안 통하니까 개미들쪽에서 엄청 방심한거라고 쳐야하는 거긴 해야할 듯
혹은 이미 메르엠도 대강은 파악은 했지만 위험도도 몰랐고 그걸 몸에 넣고 온 미친 영감탱이가 자기랑 1대1 걸줄은 몰랐다고 보거나.
말 그대로 인간의 악의를 얕본거지 아니 누가 심장에 핵무기를 넣고 와요
인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면 알았겠지만 국가 경영도 위장으로 써먹다시피 했는데 인간 병기에 대해서 몰랐을 가능성이 크지
끽해야 총기정도나 좀 알았을듯 그런 대규모살상병기는 쓰기도전에 점령했고 그 이후론 학살만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