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도 데코타일 교체 하기만 하면되긴하는데...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거 하나에 7천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맨마지막 사진에 공학 반대 라고 쓴거 학 자 지울려고 노력은했는데...어차피 뜯어내고 깔려있던거 하고 깔맞춤 안맞으니 다 뜯어내고 할려면....어...음...
경험상 철수세미 말고 좀 억센 정도의 수세미를 견디는 재질이면 그걸로 어지간히는 되더라고..
새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락카가 있었나 정도는 되던..
그래서 전에 이런 얘기들을 유게에 했는데
대다수가 수성이 그렇지 유성은 절대 아니라고 쌩 난리를 치길래 뭐 그러려니 했고 넘겼는데,
근데 저거 보니 요즘 락카도 지움 지워지네..
매끈한 유리나 반들한 대리석은 지워지지. 그런데 그런 곳도 년식이 오래된 건물이라 신너로 지우면 자국이 남는 부분들 많아.
하물며 울툴붕퉁한 조경석이나 아스팔트, 신너 부으면 색이 변하는 바닥제같은 부분들은 어쩔 건데.
그리고 범위가 너무 넓은데다 너무 여기저기 칠해놔서 그거 다 수습하려면 답이 없다.
어렵다고 하는게 단순히 지워지냐 아니냐가 아니라 작업후 원상태로 회복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야.
락카 지우는거보다 어디 알바라도 하는게 최선이지 않을지 알바 받아주기도 께름칙하지만
손이 덜덜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제 뭔짓한건지 실감하는 애들이 많지싶음ㅋㅋㅋ
유일하게 지운 한 단어 '배울 학' ㅋㅋㅋㅋㅋ
한방에 못 덮음 최소 3코팅 예상함
저 동네에서 갑자기 이 기간에 특정 성별이 지원을 한다? 근데 ㄷㄷㅇㄷ 재학생이다?? 어랏...?ㅋ
ㅋㅋ 언제는 모두를 위한 행동이라며 정작 돈 앞에 굴복하는 얄팍한 소신 작을 小를 쓰는가보구나
그나마 실내 기둥에 낙서해논게 제일 양반이네..... 흰색 페인트로 덮어 버리면되니까... 물론 두껍게 덮어야지 살짝덮으면 다 티남...
락카 지우는거보다 어디 알바라도 하는게 최선이지 않을지 알바 받아주기도 께름칙하지만
사장한테 락카칠햐는거아님? 엌ㅋㅋㅋ
루리웹-5840815799
저 동네에서 갑자기 이 기간에 특정 성별이 지원을 한다? 근데 ㄷㄷㅇㄷ 재학생이다?? 어랏...?ㅋ
손이 덜덜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제 뭔짓한건지 실감하는 애들이 많지싶음ㅋㅋㅋ
그나마 실내 기둥에 낙서해논게 제일 양반이네..... 흰색 페인트로 덮어 버리면되니까... 물론 두껍게 덮어야지 살짝덮으면 다 티남...
환타포도맛
한방에 못 덮음 최소 3코팅 예상함
바닥도 데코타일 교체 하기만 하면되긴하는데...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거 하나에 7천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맨마지막 사진에 공학 반대 라고 쓴거 학 자 지울려고 노력은했는데...어차피 뜯어내고 깔려있던거 하고 깔맞춤 안맞으니 다 뜯어내고 할려면....어...음...
음 쟤들은 저거 제품가 말해주면 왜 이걸 쓰느냐 이게 싼데 이러면서 하다가 견적서 보고 왜 가격이 이래요 할 얘들임 인건비는 아예 생각 안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요샌 이 기계 있어서 많이 편해짐......옛날에 잠깐일할때 좀 길다란 헤라로 뒤에 망치 치면서 뜯는데 그리크지도않은데[30평대 아파트 거실] 짜증나 뒤지는줄알았음
한번에 두껍게 바르면 크랙가고 다 일어나지않음? 얇게 여러번 계속 발라야할텐데 그래봐야 인건비만 제곱으로 늘어나겠지 뭐
그냥 페인트 갈아내고 칠 하는게 빠를 것 같은데..
유일하게 지운 한 단어 '배울 학' ㅋㅋㅋㅋㅋ
ㅋㅋㅋ 내가 한거 아니니까 개추
원영꺼져?! 저것도 여초커뮤에서 쓰는말인가보군
그 옆엔 원영 가만 안둬는 무슨 뜻일까
ㅋㅋ 언제는 모두를 위한 행동이라며 정작 돈 앞에 굴복하는 얄팍한 소신 작을 小를 쓰는가보구나
눈물이 덜덜떨리고 손발이 막나와 ㅜㅜ
난 가장 두려운게 그래도 학교측은 문제해결하려고 만에 하나라도 저걸 청구 안하고 끝낼까봐 걱정됨
막짤 바닥에 낙서한 정도면 그래도 귀엽네 ㅋㅋ 할 텐데 이제 축제는 끝났으니 헌실로 돌아가거라
유성락카 절대 안지워진다는 댓글들 많던데 저기 처럼 지우면 지워짐.. 생각보다 자국도 많이 안 남는데, 저런 플라스틱위에는 자국이 문제가 아닐것 같음..
지우라는게 아니라 원상복구임 지운다고 끝나는게 아님
지운다는게 락카만 지워지면 다행이지 보통 표면이 갈려서 벗겨지는걸걸
그건 당연하지. 난 락카 얘기하는건데.. 얼마 전에 유성락카는 절대 안지워진다고 글을 도배하듯 난리치던 때가 있어서..
경험상 철수세미 말고 좀 억센 정도의 수세미를 견디는 재질이면 그걸로 어지간히는 되더라고.. 새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락카가 있었나 정도는 되던.. 그래서 전에 이런 얘기들을 유게에 했는데 대다수가 수성이 그렇지 유성은 절대 아니라고 쌩 난리를 치길래 뭐 그러려니 했고 넘겼는데, 근데 저거 보니 요즘 락카도 지움 지워지네..
안지워지는건 아닌데 시도 조차도 아예 불가능한 곳에다 지랄들을 해놨으니 답 없지. 그리고 유성라카는 솔직히 경험상 안지워졌음. 지우는게 아니라 연하게 펴바르는 느낌
사실 수세미로 닦여진다는 말도 웃긴게 엄연히 말해서 표면을 갈아내는거지 닦는건 아니잖아ㅋㅋ 원자재에 피해를 전혀 주지않고 이물질만 걷어내야하는데 아스팔트랑 화강암에다가 뿌린건 어떻게 갈아낼거야ㅋㅋㅋㅋ 그라인더랑 샌딩기 가져와서 아스팔트 맨들맨들하게 만들면 가능은 하겠다
설거지 해봄 뭔 말인지 알건데.. 수세미로 닦아도 흠집이 안나는 재질이 있음. 내가 했던게 화강암 계단 유성락카 지우는거였고 생각보다 쉽게 지워졌음. 근데 다들 절대 아니라고 하니 아닌가보지 ㅎㅎ
니네집은 밥그릇으로 돌그릇쓰냐ㅋㅋ
설거지 한번도 안해본 얘긴 그만하고.. 어지간한 눌러붙은 코팅팬이나 찌든 사기그릇 닦을때 쓰는 수세미 있음. 난 주로 돼지갈비 구울때나 계란찜 좀 빡세게 할때 눌러붙어서 곤란할 때 그 재질 수세미로 사용함.
야ㅋㅋㅋ 내가 요식업인데 설거진 말마따나 너보다 더 했으면 했지ㅋㅋㅋㅋ 뭘 무식하게 코팅팬에다 철수세미를 문대서 지운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1바 그리고 애초에 코팅팬에 눌러붙은건 물로 불리면 걍 손으로 밀어도 날아가 이 멍청아ㅋㅋㅋㅋㅋ 개심각하네 얘ㅋㅋㅋ
난독증있나? 시비걸고 싶음 딴데가서 하셔요. 내가 언제 철수세미라고 했음? 뜬금없이 시비 못걸어서 안달나서 꼬투리질이네..ㅉㅉ
사기나 코팅팬에 눌러붙은거 닦을때 흠집안나는거? 니 손가락 임마ㅋㅋ 손가락ㅋㅋㅋㅋㅋ 기껏 말하는게 제로스크래치 수세미로 코팅팬 닦아봤다는게 자랑이냐 으이구
아 진짜 끝까지 추하다.. 앞으로도 계속 요식업 자부심 갖고 열심히 하세요. 유성락카를 수세미로 지워봤단 글에, 지분거리며 난독증까지 벌리며 시비거는게 좋나요?
그래 알겠엉 넌 코팅팬에 붙은 찌꺼기 닦았던 그 기억 가지고 자랑스럽게 살길 바라!ㅎㅎ
매끈한 유리나 반들한 대리석은 지워지지. 그런데 그런 곳도 년식이 오래된 건물이라 신너로 지우면 자국이 남는 부분들 많아. 하물며 울툴붕퉁한 조경석이나 아스팔트, 신너 부으면 색이 변하는 바닥제같은 부분들은 어쩔 건데. 그리고 범위가 너무 넓은데다 너무 여기저기 칠해놔서 그거 다 수습하려면 답이 없다. 어렵다고 하는게 단순히 지워지냐 아니냐가 아니라 작업후 원상태로 회복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야.
놉 지워지는 재질이라 지워진거지 조금이라도 흡수되는 재질이면 안지워진다고 봐야함 억센 수세미가 아니라 글라인더 샌딩을 해야됨
아 그래.. 내가 한건 그냥 지워지는거였나보네
진짜 아무리봐도 정말 비상식적이다... 아무리 화가 나도 지것이 아닌거에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대할수가 있지? 진짜 내일없는 노친네들이 어쩌다 가끔 저러는건 봤어도 어이없음 ㄹㅇ
사회 나가서 변변한 직장도 못 구하고 지들이 그렇게 비하한 ‘한남’들도 쳐다보지 않고 도태되도 평생 정신 못 차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