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까는게 훨씬 단정해 보임
머리 빠지기 시작하면 다시 내려옴
머리를 뒤나 옆으로 넘겨야 속이 빈게 티가 안남...
못가리는게 아니라 일부러 까는거다 알았지?
머리길면 샴푸 많이 써야해.
탈모아님들 증명해야한다
머리카락 없는쪽으로 몰아줘야하거든
머리 빠지기 시작하면 다시 내려옴
못가리는게 아니라 일부러 까는거다 알았지?
머리길면 샴푸 많이 써야해.
탈모아님들 증명해야한다
이게 M자나 좀 휑한분들도 그냥 가르마 타고 이마 까는게 훨씬 나을 수도 있음
머리를 뒤나 옆으로 넘겨야 속이 빈게 티가 안남...
하하 나는 20대 초입부터 까고 다녔다고!
머리카락 없는쪽으로 몰아줘야하거든
애니 영향 때문인지 머리를 왜 까지 덮어야 잘생긴건데 싶었는데 나이들수록 나도 패션감각이 달라지는건지 오히려 올리는게 더 간지나는거 같음
나는 아직도 바가지머린데
걍 뱅머리 철이 지난 것 같았는데 10대 애들 보면 여전히 뱅머리하는 애들 있어서 신기했음.
파마하기 귀찮아...
하면 좋은데 어차피 주방은 모자쓰고 있어야하고
근데 머리가 짧던 길던 이마 깔려면 겁나게 아침부터 공들여야 하는거 아님? 옛날처럼 무스나 젤 발라서 세팅하는 것도 아니고 왁스발라도 픽서 없음 좀 있다 가라앉는데.. 정수리 ㄸ내고 무시 못하고..
갸스비는 신이야
갸쯔비가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서 괜찮지.. 씻기도 편하고.. 난 미국 미장원에서 쓰는거 여행중에 사와서 몇년째 씀.
포마드컷 해서 포마드바르면 되
포마드는 정수리 똥내 안남?
정수리똥내가 왜 나 머리감고 바르고 외출하고 머리감는데 포마드도 제품마다 향이 달라서 취향껏 쓰면 됨
난 이마가 넓어서 까는게 싫더라구 ㅠㅠ
유행좀됏지만 쉼표머리같은거 한이후로 까게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