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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에서 자궁노크 똑똑하면 잠시만요~금방절정할게요~ 하는게 사실이었다니
흥분하면 깊어진다지
굉장히 유익한 정보네 의학적으로
질 입구에서 자궁경부까지의 거리가 평균7~8cm라고... 어지간한 소추가 아니고서야 다 닿는거라던데...
뭔가 야하다기보단 흥미롭다 교육적이야
그럼 오르가즘 못느낀다 하는 여성들은 자극하는 방법이 잘못된 게 부지기수겠네
상동 기관(homologous organ) - 형태나 기능이 다르지만 기원이 같은 기관 귀두랑 클리랑 상동기관
망가에서 자궁노크 똑똑하면 잠시만요~금방절정할게요~ 하는게 사실이었다니
어디에서는 ㅅㅅ중에 자궁노크가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남자가 발기하듯 여자 질도 흥분하면 변형되는데 그때 길이가 그냥 길어지는게 아니라 아래쪽?만 길어져서 자궁과는 별개로 주머니처럼 변한다고 하는걸 본적있는데 여기선 다르게 말하네;;
지식만 늘어가네
굉장히 유익한 정보네 의학적으로
질 입구에서 자궁경부까지의 거리가 평균7~8cm라고... 어지간한 소추가 아니고서야 다 닿는거라던데...
덥구만
흥분하면 깊어진다지
망가에선 내려온댔는데! 날 속였어!
그럼 막 28cm 그런 애들은…?
망가랑 다르게 ㅅㅅ하면서 흥분하면 자궁은 ㅈㅈ를 마중나오려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위로 올라감 그래서 어지간하면 자궁경부랑 귀ㄷ가 뽀뽀ㅉ 하는일은 거의 없음... 그리고 자궁경부는 되게 탄탄한 조직이라 성감대가 아님 구성애 슨생님 말로는 자기 코를 손가락으로 돼지코 만들듯이 쿡쿡 올려보면 그런느낌이라고 하더라..ㅠ
신축성이 있어서 닿고서 ㄲㅊ 길이가 남아도 그냥 쑥쑥 밀린다고 입구에 닿고서 더 밀어넣는다고 뚫고 지나가는게...당연히 아니래!!
뭔가 야하다기보단 흥미롭다 교육적이야
(대충 유재석 짤)
뭐가 있긴 자궁경부가 있지..
그럼 오르가즘 못느낀다 하는 여성들은 자극하는 방법이 잘못된 게 부지기수겠네
거의 그렇다 봐야겠지만, 소수의 경우 신경 발달이 보통보다 적고 분포가 잘 안된 경우가 있음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게 도움이 됨
여자들이 질에 손가락을 넣는걸 꺼리는 경우도 많아서 외음부쪽 자극으로 못느끼면 좀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함. 정서적인 유대감을 더 강조한다던가 간지럽히듯이 몸에서 민감한 곳을 부드럽게 만진다던가 하는..
웬지 저 남자 3명 중에 흥분 상태가 되어 있을 거 같은;;;
상동 기관(homologous organ) - 형태나 기능이 다르지만 기원이 같은 기관 귀두랑 클리랑 상동기관
내가 배운거는 여성이 잘느끼면?? 저 자궁경부가 내려온다고 배웠는대
반대로 길어짐. 그래야 정액을 더빨아들이니까.
헉 그럼 내가 배운건 뭐지!
일단 출처부터 밝혀봐 어디서 배운거임
어디서 배웠냐가 중요한것 아님? 글고 확실한건 자궁키스가 절정요소는 아니라는거..
중학교 성교육시간에 배운거같아요 그때이후로 성교육 해도 보건수업 교과서로 임신과정만 배우고 넘어가니...
중학교가 몇년도임? 내용이 예전거라 달라졌을수도 있음
2012년?? 2013년?? 거이 10년정도 지나긴 했는대 10년이면 내용도 많이 바뀌였것죠??
ㅇㅇ 많이 바꼈을듯.. 뭐 정확한건 지금 찾아봐야 겠지만 교과서도 더 예전 학설을 바탕으로 쓰여졌을 수도 있으니 글고 영국에서 다큐 찍은게 있었는데, 여성이 절정에 다달으면 자궁이 펌프처럼 수축 이완을 하면서 정액을 빨아들이는 움직임을 보이던데 질 내부에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서 보여줌
그래서 요샌 클리에 시간안배를 많이 함
언제써먹지...
그래서 요도삽입태그가
아프다고 너무 넣지 말라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건가
경험이 적고 민감하면 그럴수 있지
그게 일반적임. 점막질에 암만 윤활이 됐다고 해도 막상 벌려서 넣음 아픈게 정상이지..
뭔 유튜브야
(즐겁다)
클리가 그 정도였구나... 평생 못 써먹겠지만 지식이 늘었다...
다들 언젠가 쓸 거라고 생각하고 정독했겠지만 ㅋ... ㅋㅋ.... 더 이상은 말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상처받기 싫거든요
상위로 하다가 자궁에 닿으면 다 아프다고 하던데
다들 경험이 많이 없던 사람들이었나봄 화끈한 언냐들이랑 해보면 여성 상위를 더 좋아함 자신이 스스로 템포나 자극을 조절하는게 쉽기 때문임
그거 클리자극이냐 질속 자극이냐 따라 다른거 아님? 화끈녀들은 보통 앞뒤로 비비듯 자극을 받던데..
자궁 경부에 귀두 닿은채로 뱅뱅 돌리거나 앞뒤로 흔들면서 느낌 클리도 같이 자극되는 효과도 있겠지만 상대방 말로는 안에 닿는게 좋아서 한다함
대체 그런 여자를 얼마나 만나봤길래.. 한두명이 다 아님? 난 야동서 본건데 경험도 적은 여자가 스스로 터득해서 따라 하길래 얘기한건데..
그 말타기 하듯 웨이브 줘가며 앞뒤로 비비는거..
한두명이 다가 아님 연애 경험이 한두명이고 나이가 어리고 그러면 경험 회수가 적고 부끄러워 하는게 많아서 강한 자극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아푸다고 함 근데 연애 경험이 10회 이상이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자의 경우에는 감각에 무뎌져서 고통을 느끼기 보단 여성 스스로 만족하는 자극을 받게됨 여성상위는 그걸 본인이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고 사실 그럴때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지만 남자는 별 자극 못받음 끽해야 귀두 말단만 좀 부벼지는거라
뭔가 경험자의 댓글인것 같아서 야동으로 배운 저는 웁니다...
오르가즘은 신경계를 통해서 뇌를 직접 옹곳옹곳한다고 했던가? 하반신 마비 환자들 대상으로, 자궁경부를 자극하는 실험을 했다던 논문이 기억났음.
전여친은 끝까지 닿는걸 좋아해서 교베프레스 좋아했는데 현부인은 교배프레스 별로 안좋아해서 수정시킬 때만 했음. 사람마다 다르더라
다들 신체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듯이 신경분포도 다름
너 이거 현부인이 본다? ㅋㅋㅋ
저 의사분 몇년 전부터 전문적 이고 의학적 성지식을 올려와서 자주봤는데 댓글 보면 여자들이 엄한 지식으로 아닌데요 쌤? 제가 아는건 이런데요? 이런거 개 많더라... 에휴 특히 피임약이 몸에 안좋다느니 부작용이 쩐다느니 이런 소리들... 저 여의사가 피임약은 배란 주기를 안정적으로 해준다고 일축하심 부작용 없다고 봐야할 정도의 확률이래
나는 의학지식을 유툽에서 하는거 깊게는 생각 안하는게 특히 산부인과 쪽은 돌팔이도 많아서 심각한 수준이라서 그럼. 특히 한때 돌풍이 불었던 출산호흡법이라던가 무통증 호흡법같은거 잘못 듣고 갔다가 낭패보는 사람들도 많았거든.. 특히 젤 이상했던게 정신이 없어서 호흡법 필요 없다는 산부인과 의사 유툽내용이었는데, 실제는 산소포화도 출산이 임박할수록 떨어지고 특히 무통주사를 맞음 편안해지면서 호흡을 안하려고 하는데 그때 산소포화도를 올려주는 심호흡을 해야한다고.. 이것 때문에 모니터링 센서달고 산호포화도 측정을 하는데 이런말을 해주는거 유툽서 하나도 못 봄. 나도 센서칩 만든다고 참여하다가 실제로 보고 겨우 알게된거..
크로스 체크하고 검증하는건 뭐 본인 의지인데, 저분은 자기가 어디 논문을 보고 어디 근거로 얘기한다는걸 밝히고 얘기하는것임 그냥 갬성적으로 뭐가 좋다 이런 내용은 아니기 땜에 너무 경계할 필요도 없을듯
글고 이건 좀 전문적이라 반박도 되긴 한데, 내가보기엔 의학쪽 학회 중에 보면 sci등재도 되어있긴한데, 학회끼리나 학회안에서도 서로 상호 검증이 안되는 건지 좀 막 날리는게 많음. 글고 보통 뭔가 하나 나오면 추가 연구하던가 비슷한 연구가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과제비 때문인지 단발성으로 가는게 대부분이고.. 이건 해외도 비슷한것 같음. 그래서 의학쪽은 학회논문보다는 임상에서 실적이 좋은 의사가 더 좋은 의사 같기도 하고.. 저 호흡만 해도 의학논문에는 저것만 다루는 내용이 없었음. 이상한 무슨무슨 호흡법 이런건 있었어도.. 그러니 유툽에서 자긴 산부인과 의사인데 아프지 않게 이렇게 호흡하세요 하고 헛소리를 하는 것일거고.. 나도 임상경험 많은 의사 아니었음 왜 호흡을 깊게 해야하는지 몰랐을거임. 검색해도 나오는것도 아니고..
저분은 임상경험도 매우 풍부한 분이심 하루에 수십명 진료를 보고 지금까지 몇만명 진단보신 분임 특히 성감이나 성감 개선 그런 부분에 특화이신듯
그것도 좀 미덥지 못하는게 내가 본 임상 빡세게 하는 의사들 보면 저런거 못하더라.. 심지어 강의도 못 가서 대타뛰고 그러던데.. 작은데는 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임상연구하면서 빡시게 돌고.. 그래도 원장급이라 잠못자고 이런건 아니긴 한데 일단 확실한건 꾸미지를 못함. 머리도 저렇게 세팅할 시간도 없고..
흐으음.... 난 좀 회의적인게 모든 지식을 다 본인이 검증하고 습득해서 자기 몸에 적용할 수가 없잖아 결국엔 서로 분업을 하고 지식을 쌓아올리고 검증된 논문을 베이스로 연구 발전할 수 밖에 없는건데 인류 지식의 근간이 되는 방식을 믿을 수 없다 라 해버리면... 어케 해야한다는 거임? 시스템을 부정하는걸로 들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