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러니까 너는 인간으로 의태하니까 인간이 주식일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는거잖습, 작가가 설정 집에서 마족은 사람 밖에 못먹습니다. 라거나 다른 것도 먹지만 사람을 안먹으면 죽습니다, 라거나 다른것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라고 한 적이 없잖습, 우리가 아무리 작중 내용으로 분석해도 설정집 같은게 나오거나 작중 명확하게 나오지 않으면 전부 추측임
너는 기호식 먹으려고 의태하는 생물을 본적이 있슴?
의태라는게 마냥 장점만 있는게 아니고 오로지 그 행위만을 위해 희생하는게 꽤 있는 형태임
두족류 의태야 변화가 자연스러우니 좀 예외인데
통상 고정된 의태는 오로지 특정 종을 먹이로 삼기 위해 하는거임
개미로 의태하는 거미가 대표적이고
그러니까 너는 인간으로 의태하니까 인간이 주식일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는거잖습, 작가가 설정 집에서 마족은 사람 밖에 못먹습니다. 라거나 다른 것도 먹지만 사람을 안먹으면 죽습니다, 라거나 다른것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라고 한 적이 없잖습, 우리가 아무리 작중 내용으로 분석해도 설정집 같은게 나오거나 작중 명확하게 나오지 않으면 전부 추측임
무엇보다 마족은 너무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뭐같은 부분이 많은 존재라 워해머 40K 급으로 멸종시켜도 아무런 죄책감이 안 들거 같은 느낌으로 잘 디자인된 악역개체긴 함.
까놓고 마족소녀의 '엄마' 드립 때 '아 얘들이 실존하면, ㄹㅇ 절멸전이 펼쳐지겠구나'란 생각이 들었거든
마족입장에선 인간은 그냥 말하는 교촌치킨 아니냐 먹으면 좋고 아님 말고
교촌치킨인데 치킨이 칼이랑 마법으로 널 죽일 수도 있음
근데 인간 먹는게 필수가 되면 쟤네가 착한건 아니더라도 살려고 어쩔 수 없이 먹는게됨, 공존은 당연히 못하는데 그럼 마족들이 인간 안먹고 굶어죽으면 그게 맞는거야? 라는 게됨
그거 안먹어도 살수있음은 니 뇌피셜임 = 맞음 근데 그 반대도 뇌피셜임, 왜냐하면 작가가 말한 적이 없거든, 그래서 가정을 할 수 밖에 없음. 사람은 사탕만 먹으면 죽음 = 쟤네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비유는 안맞을 수도 있음, 맞을 수도 있는데 둘다 추측임
주영양분은 인간으로 충족 가능할수 있을지도 인간을 먹는개 의태를 위한 조건일수도 있고 근데 이러든 저러든 의태해서 인간 잡아먹는 괴물을 다른 방법이 없어서 사람 잡아먹으면 일부 사람이라도 바쳐서 공존하게?
그러니까 너는 인간으로 의태하니까 인간이 주식일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는거잖습, 작가가 설정 집에서 마족은 사람 밖에 못먹습니다. 라거나 다른 것도 먹지만 사람을 안먹으면 죽습니다, 라거나 다른것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라고 한 적이 없잖습, 우리가 아무리 작중 내용으로 분석해도 설정집 같은게 나오거나 작중 명확하게 나오지 않으면 전부 추측임
그게 의미가 있는 실드인가?
마족입장에선 인간은 그냥 말하는 교촌치킨 아니냐 먹으면 좋고 아님 말고
교촌치킨인데 치킨이 칼이랑 마법으로 널 죽일 수도 있음
와 이건 상남자 상여자라면 무조건 해야지
실컷 땀 흘린뒤 먹는 치킨이라니 개쩐다!
흠 교촌치킨은 어쩔수 없네 마족이 좀 이해된다
주영양분은 인간으로 충족 가능할수 있을지도 인간을 먹는개 의태를 위한 조건일수도 있고 근데 이러든 저러든 의태해서 인간 잡아먹는 괴물을 다른 방법이 없어서 사람 잡아먹으면 일부 사람이라도 바쳐서 공존하게?
ALTF4
그게 의미가 있는 실드인가?
근데 인간 먹는게 필수가 되면 쟤네가 착한건 아니더라도 살려고 어쩔 수 없이 먹는게됨, 공존은 당연히 못하는데 그럼 마족들이 인간 안먹고 굶어죽으면 그게 맞는거야? 라는 게됨
그건 잡아먹히는 인간이 이해해줄 문제가 아니지
왜 넌 돼지나 닭한테 어쩔수없이 먹어야되니까 니들이 이해해라고 이해라도 시키게?
그 상황은 돼지랑 닭이랑은 다르지, 유일무이하게 그것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되는거니까 우리가 먹는 모든게 단 한종류로 통일된거임
쟤네는 뭐가다름? 작중에 나온 단서는 다른 음식을 먹을수 있다. 뿐인데? 사람도 사탕만 먹으면 죽고 최소 주영양분인 탄수 단백 섬유질 세가지는 충족되야됨
아니 그니까 작중 상황은 다른것도 먹을 수 있다. 인데 내가 가정한게 인간 안먹으면 죽는다. 그것밖에 못먹는다니까 지금 밝혀진대로는 다른것도 먹을 수 있고 그거 안먹어도 살수있음이 맞지
그거 안먹어도 살수있음은 니 뇌피셜임 그래서 말했잖어 사람도 사탕만 먹으면 죽는다고 사과로 쟤네 주영양분을 대체 가능한지 전혀 안나왔는데 당장 너는 그냥 사람이랑 비교해서 가능할거라고 뇌피셜 꺼낸거 뿐이잖슴?
명확한 사실은 쟤네는 사람을 먹기 위해 의태를 할정도의 생물이란거 뿐임 오로지 그걸 위해 의태까지 당연히 했으면 주식인거고
그거 안먹어도 살수있음은 니 뇌피셜임 = 맞음 근데 그 반대도 뇌피셜임, 왜냐하면 작가가 말한 적이 없거든, 그래서 가정을 할 수 밖에 없음. 사람은 사탕만 먹으면 죽음 = 쟤네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비유는 안맞을 수도 있음, 맞을 수도 있는데 둘다 추측임
너는 기호식 먹으려고 의태하는 생물을 본적이 있슴? 의태라는게 마냥 장점만 있는게 아니고 오로지 그 행위만을 위해 희생하는게 꽤 있는 형태임 두족류 의태야 변화가 자연스러우니 좀 예외인데 통상 고정된 의태는 오로지 특정 종을 먹이로 삼기 위해 하는거임 개미로 의태하는 거미가 대표적이고
그거 약속의 네버랜드 잖아 엠마가 인간을 먹지 않아도 되게 만들고 인간세계로 튀었지 결국 격리가 답인가
그러니까 너는 인간으로 의태하니까 인간이 주식일 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는거잖습, 작가가 설정 집에서 마족은 사람 밖에 못먹습니다. 라거나 다른 것도 먹지만 사람을 안먹으면 죽습니다, 라거나 다른것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라고 한 적이 없잖습, 우리가 아무리 작중 내용으로 분석해도 설정집 같은게 나오거나 작중 명확하게 나오지 않으면 전부 추측임
쌀 같은거 아닌가.
인간이 벌레 괴롭히는 거랑 같죠 자기들이 인간 보다 확연하게 강하고 그 자부심도 큰 애들이니까 우리들 조롱하고, 얕보고 쉽게 다루고
감성도 이성도 비슷하지도 않음 ㅋㅋ 태생부터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달라서 서로 절대 이해 못 함
애초에 먹이에 불과하고 대화라는건 사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알리고 있지. 그리고 사냥을 할려던 포식자가 역으로 당하는 경우는 자연계에서도 흔한일이고.
마족을 같은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 하는데 마족은 사자 같은 거임. 아예 종족 자체가 다르다고. 인간의 선악 개념하고 상관도 없으며 같은 공간에 있으면 착하든 나쁘든 우선 살기위해 총부터 쏘고 봐야함.
나도 대충 이거 인거 같던데. 외양이 비슷하긴 한데 다른 종의 짐승들. 프리렌이 가르쳐주는 내용도 저거 그냥 사람이랑 닮은거 뿐이라고 .
걍 마족-말벌 / 인간-꿀벌 느낌인듯 말벌은 꿀벌 말고 먹을거 충분히 구하는데 죽이기도쉽고 먹기도 좋아서 꿀벌 개털어버리는것처럼
뭐 그러면 어쩔 수 없죠 죄다 박멸하는거지 인간들 안 해쳐도 되는데 해치는거라면.
'비슷한 지성체를 먹기 꺼려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사실 그것도 인간이 종을 넘어서는 역지사지가 쉽게 되어서 나오는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자기 수준의 감정 느끼고 사고하는 먹이 동물을 포식함.
만화 기생수에 나오는 기생수도 인간을 안 먹어도 생존에 문제 없지만 인간을 먹고 싶다는 본능이 있었다지.
현실에서도 아무리 멸종위기, 보호종이라도 사람을 먹는순간 그 계체는 죽여야함 먹을게 사람뿐이어서 어쩔수없었건, 다른것도 먹을수있었는데 굳이 사람을 먹었건 중요하지 않음
무엇보다 마족은 너무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뭐같은 부분이 많은 존재라 워해머 40K 급으로 멸종시켜도 아무런 죄책감이 안 들거 같은 느낌으로 잘 디자인된 악역개체긴 함. 까놓고 마족소녀의 '엄마' 드립 때 '아 얘들이 실존하면, ㄹㅇ 절멸전이 펼쳐지겠구나'란 생각이 들었거든
일단 아인잠 생각하면 마물들은 꼭 인간을 먹을 필요는 없을걸. 아인잠 같은경우는 인간만 먹어서 편식쟁이라고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