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1772년 잉글랜드 내의 모든 노예들 해방 선언, 1833년에는 동인도 회사 점령지 제외한 모든 대영제국 영토 내에서 노예가 금지됨
프랑스
- 1794년 프랑스 본토의 노예제 금지, 1815년 프랑스의 모든 노예 무역 금지, 1848년 식민지 포함 모든 노예 해방
건국 당시에 유럽 국가들도 죄다 노예제 폐지로 가닥 잡히고 있는 상황이라 냅둬도 알아서 사라지지 않겠냐.... 라는 게 이유였음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하나의 나라라기 보다는 주들이 모인 연합체에 가까웠는데 무턱대고 노예제 금지 박아버렸다가 노예제 돌리는 주들이 탈퇴러시 해버리면 기껏 세운 나라 망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컸고
실제로 건국 초기의 미국 남부는 노예제가 수지타산 안 맞다고 기껏 사온 노예들을 그냥 풀어주는 경우도 있었고, 남부 주정부들도 노예제 폐지하는 게 더 낫지 않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19세기 초반이 지나고 면화 농사가 남부의 주 산업이 되면서 어마어마한 노동력이 필요해지게 되니까 남부가 바로 노예제 못 잃어로 태세전환 해버리면서 남북전쟁의 불씨가 심어짐
노예제 찬성하는듯
굳이 비추 박힐 만한 글도 아닌 거 같은데 왜 2개나 박혀있지?
미국의 의지에 자신의 의지를 박은다 헤으으읗
사실 저 국가들은 노예제로 뽕뽑아서 사다리차기 같은 거기도 함 ㅋㅋㅋ
인권을 올리기 위한 방법은 효율이 안나오게 하면 된다 인간은 철저하게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그쪽 방면을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군
굳이 비추 박힐 만한 글도 아닌 거 같은데 왜 2개나 박혀있지?
레보스키돈어딨어
노예제 찬성하는듯
레보스키돈어딨어
미국의 의지에 자신의 의지를 박은다 헤으으읗
이젠 4개 됐는데?
사실 저 국가들은 노예제로 뽕뽑아서 사다리차기 같은 거기도 함 ㅋㅋㅋ
지금은 환경규제로 사다리 차버리니까 맞는 말임. 유럽은 변한게 없음. 사다리 차고만 다님.
대통령부터 대농장주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