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가 느끼기로는
호구마 : 예전에는 오버스펙이라 찬밥이었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평이 덩달아 올라감.
팅게 : 마방부여덕에 여전히 좋은 오퍼인데. 사용하기는 힐이야가 더 편해서 마딜이나 순간 힐뻥이 필요한거 아니면 힐이야쪽이 더 좋더라.
시즈 : 그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텍사스와 많이 비교당했는데. 이젠 전문화된 더 좋은 뱅가드가 많아서 안씀. 이격마저 애매함.
에이야 : 로고스가 지나치게 잘 나와서 밀리지만. 그렇다고 폼이 떨어진건 아니라서 수영복 스킨 쥐어주고 여전히 잘 사용함.
젤리 : 항상 미묘한 포지션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미묘한 포지션이긴함. 조합에 따라서 빛나는 타입. 단독으로는 많이 아쉬움.
엑시아 : 나락 갔다는 평을 가장 많이 받지만. 코코다요 다음으로 쓰기 편한 스나이퍼 직군인건 변함 없음. 문제는 얘 밥인 방어도가 낮은 드론계열 적이 거의 없음.
샤이닝 : 샤이닝 처럼 물방버프를 준다는 점에서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종종 나옴. 하지만 슬슬 검뽑을 때가 됬다.
은재형아 : 점점 설곳을 잃어가는 중인데. 모듈받고 버그성 플레이로 잠깐 떴다가 다시 조용해짐. 그래도 워낙 다재다능한 타입이라 어떻게든 쓸 수는 있음.
사리아 : 슈에게 밀려서 칼슘뿌리게취급이지만 그래도 모듈도 잘 받아서 사용해보면 여전히 좋은 힐탱.
이프리트 : "이프각 떴냐?!". 캐스터 직군내에서도 그 특이한 공격범위와 마방디버프, 도트딜등 특수성이 강해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 쓰면 좋은 오퍼.
내가 느끼기로는
호구마 : 예전에는 오버스펙이라 찬밥이었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평이 덩달아 올라감.
팅게 : 마방부여덕에 여전히 좋은 오퍼인데. 사용하기는 힐이야가 더 편해서 마딜이나 순간 힐뻥이 필요한거 아니면 힐이야쪽이 더 좋더라.
시즈 : 그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텍사스와 많이 비교당했는데. 이젠 전문화된 더 좋은 뱅가드가 많아서 안씀. 이격마저 애매함.
에이야 : 로고스가 지나치게 잘 나와서 밀리지만. 그렇다고 폼이 떨어진건 아니라서 수영복 스킨 쥐어주고 여전히 잘 사용함.
젤리 : 항상 미묘한 포지션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미묘한 포지션이긴함. 조합에 따라서 빛나는 타입. 단독으로는 많이 아쉬움.
엑시아 : 나락 갔다는 평을 가장 많이 받지만. 코코다요 다음으로 쓰기 편한 스나이퍼 직군인건 변함 없음. 문제는 얘 밥인 방어도가 낮은 드론계열 적이 거의 없음.
샤이닝 : 샤이닝 처럼 물방버프를 준다는 점에서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종종 나옴. 하지만 슬슬 검뽑을 때가 됬다.
은재형아 : 점점 설곳을 잃어가는 중인데. 모듈받고 버그성 플레이로 잠깐 떴다가 다시 조용해짐. 그래도 워낙 다재다능한 타입이라 어떻게든 쓸 수는 있음.
사리아 : 슈에게 밀려서 칼슘뿌리게취급이지만 그래도 모듈도 잘 받아서 사용해보면 여전히 좋은 힐탱.
이프리트 : "이프각 떴냐?!". 캐스터 직군내에서도 그 특이한 공격범위와 마방디버프, 도트딜등 특수성이 강해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 쓰면 좋은 오퍼.
내가 느끼기로는 호구마 : 예전에는 오버스펙이라 찬밥이었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평이 덩달아 올라감. 팅게 : 마방부여덕에 여전히 좋은 오퍼인데. 사용하기는 힐이야가 더 편해서 마딜이나 순간 힐뻥이 필요한거 아니면 힐이야쪽이 더 좋더라. 시즈 : 그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텍사스와 많이 비교당했는데. 이젠 전문화된 더 좋은 뱅가드가 많아서 안씀. 이격마저 애매함. 에이야 : 로고스가 지나치게 잘 나와서 밀리지만. 그렇다고 폼이 떨어진건 아니라서 수영복 스킨 쥐어주고 여전히 잘 사용함. 젤리 : 항상 미묘한 포지션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미묘한 포지션이긴함. 조합에 따라서 빛나는 타입. 단독으로는 많이 아쉬움. 엑시아 : 나락 갔다는 평을 가장 많이 받지만. 코코다요 다음으로 쓰기 편한 스나이퍼 직군인건 변함 없음. 문제는 얘 밥인 방어도가 낮은 드론계열 적이 거의 없음. 샤이닝 : 샤이닝 처럼 물방버프를 준다는 점에서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종종 나옴. 하지만 슬슬 검뽑을 때가 됬다. 은재형아 : 점점 설곳을 잃어가는 중인데. 모듈받고 버그성 플레이로 잠깐 떴다가 다시 조용해짐. 그래도 워낙 다재다능한 타입이라 어떻게든 쓸 수는 있음. 사리아 : 슈에게 밀려서 칼슘뿌리게취급이지만 그래도 모듈도 잘 받아서 사용해보면 여전히 좋은 힐탱. 이프리트 : "이프각 떴냐?!". 캐스터 직군내에서도 그 특이한 공격범위와 마방디버프, 도트딜등 특수성이 강해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 쓰면 좋은 오퍼.
솔직히 따로 밸런르 패치 안하는 오래된 게임치고는 이 정도면 '한명'빼고는 얼마나 오버스펙이고 캐릭터 개성을 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함.
일자로 긴 지형에 언덕 있으면 일단 이프리트부터 던져놓고 봤짘ㅋㅋ
시즈는 나락을 갔다기엔 당시도 텍사스가 낫다는 평을 들어서 슬프네 호시구마는 당시 평가가 아주 안 좋았는데 오히려 컨텐츠 많이 나오고 나서 더 쓸곳 많아진 느낌이고
이런 복귀하긴 좀 그런가 하필 내가 가진 시즈랑 엑시아만 나락이야
그리고 저기서 제일 불쌍한건 시즈다. 아니 어떻게 이격도 인푸쿤이니....
일자로 긴 지형에 언덕 있으면 일단 이프리트부터 던져놓고 봤짘ㅋㅋ
솔직히 초창기 캐릭터가 이 정도 타율로 쓰이는 거면 참 신기하다니까 어지간한 게임이면 대부분 나락 갔어야 하는데
내가 느끼기로는 호구마 : 예전에는 오버스펙이라 찬밥이었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평이 덩달아 올라감. 팅게 : 마방부여덕에 여전히 좋은 오퍼인데. 사용하기는 힐이야가 더 편해서 마딜이나 순간 힐뻥이 필요한거 아니면 힐이야쪽이 더 좋더라. 시즈 : 그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텍사스와 많이 비교당했는데. 이젠 전문화된 더 좋은 뱅가드가 많아서 안씀. 이격마저 애매함. 에이야 : 로고스가 지나치게 잘 나와서 밀리지만. 그렇다고 폼이 떨어진건 아니라서 수영복 스킨 쥐어주고 여전히 잘 사용함. 젤리 : 항상 미묘한 포지션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미묘한 포지션이긴함. 조합에 따라서 빛나는 타입. 단독으로는 많이 아쉬움. 엑시아 : 나락 갔다는 평을 가장 많이 받지만. 코코다요 다음으로 쓰기 편한 스나이퍼 직군인건 변함 없음. 문제는 얘 밥인 방어도가 낮은 드론계열 적이 거의 없음. 샤이닝 : 샤이닝 처럼 물방버프를 준다는 점에서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종종 나옴. 하지만 슬슬 검뽑을 때가 됬다. 은재형아 : 점점 설곳을 잃어가는 중인데. 모듈받고 버그성 플레이로 잠깐 떴다가 다시 조용해짐. 그래도 워낙 다재다능한 타입이라 어떻게든 쓸 수는 있음. 사리아 : 슈에게 밀려서 칼슘뿌리게취급이지만 그래도 모듈도 잘 받아서 사용해보면 여전히 좋은 힐탱. 이프리트 : "이프각 떴냐?!". 캐스터 직군내에서도 그 특이한 공격범위와 마방디버프, 도트딜등 특수성이 강해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잘 쓰면 좋은 오퍼.
푸르손
솔직히 따로 밸런르 패치 안하는 오래된 게임치고는 이 정도면 '한명'빼고는 얼마나 오버스펙이고 캐릭터 개성을 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함.
시즈는 나락을 갔다기엔 당시도 텍사스가 낫다는 평을 들어서 슬프네 호시구마는 당시 평가가 아주 안 좋았는데 오히려 컨텐츠 많이 나오고 나서 더 쓸곳 많아진 느낌이고
칼든 샤이닝은 언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