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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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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큰 돈에는 똥파리들이 존나게 꼬인다 책임지고 지적장애 친구를 도와줘야지
친구가 일반인이면 반띵하자고 했을거 같은데 지적장애면 그냥 친구랑 친구네 부모님을 평생 돌봐주는게 나을듯 ;
이건 진짜 고민 엄청되겠네 받은게 있으니 돈을 줘야될거 같은데 괜히 줬다가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 꼬여서 돈 다 털릴수도 있고
지적장애 친구가 돈 반띵 받으면 온전히 가질 수 있을까?
어리숙한 사람이 갑자기 돈을 가지게 되면 좋은 꼴 못 본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겠지.. 옆에 끼고 의식주 해결해 주는게 베스트가 맞는 것 같다.
이건 지적장애있는 친구에게 그냥 돈주는순간 개 인생이 더힘들어질수도 있음.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되 직접적인 돈은 주면안되..
돈 주면 그 돈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냥 뭐사고싶냐 할 때 뭐 사고 싶다 하면 사주고 만날 때 마다 밥사주고 돈필요할 때 그냥 이거 써라 하고 조금씩 주는게 좋을듯.
나라면 절반 준다
이건 진짜 고민 엄청되겠네 받은게 있으니 돈을 줘야될거 같은데 괜히 줬다가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 꼬여서 돈 다 털릴수도 있고
당연히 반띵이지
ㅇㅇ 큰 돈에는 똥파리들이 존나게 꼬인다 책임지고 지적장애 친구를 도와줘야지
돼지쉑
지적장애 친구가 돈 반띵 받으면 온전히 가질 수 있을까?
말은 안하고 그냥 평생 케어해주는걸로... 어차피 저상태면 돈줘봤자 다른 ㅅㄲ들이 잘 관리해준다며 가져간다.
친구가 일반인이면 반띵하자고 했을거 같은데 지적장애면 그냥 친구랑 친구네 부모님을 평생 돌봐주는게 나을듯 ;
자기 가정 생기면 마음 변할걸 뵴라지ㅜ안ㄹ더라도 주변에서 뭐라고ㅠ할거도 같고
나래도 이것저것 다해준다
평생은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자리잡을때까지는 뒷바라지 하는게 도리일듯
나 같음 어디 작은 빌라든 아파트든 어디든 하나 사서 그냥 살게 할 듯
난 복권 1등 당첨되면 모범택시 탈거야. 현금영수증도 안받을거야 ㅋㅋ
전 카드내밀껀데요 현금 극혐
아깝다는 생각이야 들겠지만 절반은 줘야지 3번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4번은 진짜
돈 주면 그 돈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냥 뭐사고싶냐 할 때 뭐 사고 싶다 하면 사주고 만날 때 마다 밥사주고 돈필요할 때 그냥 이거 써라 하고 조금씩 주는게 좋을듯.
그러네 직접 돈을 주기보다 평생 모시고 사는게 낫겠네
어리숙한 사람이 갑자기 돈을 가지게 되면 좋은 꼴 못 본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겠지.. 옆에 끼고 의식주 해결해 주는게 베스트가 맞는 것 같다.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됨.평생 친구 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주지말고 그냥 앞으로 평생 너는 내가 책임진다, 하고 먹고 사는거 돌봐줘야지
이건 지적장애있는 친구에게 그냥 돈주는순간 개 인생이 더힘들어질수도 있음.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되 직접적인 돈은 주면안되..
의식주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가야지
난 일등 되면 친척이 운영하는 고아원 애들 대리고 디즈니 랜드를 가고싶어... 애들 멀리 놀러가본적이 없어서 너무 불쌍해... 내가 한둘은 몰라도 다 대리고 갈 돈은 없고 ㅠㅠ
그냥 밥이나 꾸준히 사줘
에고 지적장애면 그냥 돈주면 애 잡는일이 된다. 그냥 돈은 다 먹고 남은 평생 책임져주면 될 듯.
지적장애면 돈 주기 보다는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는 쪽으로 가야겠지...
나 같으면 절반 줌
그 주는게 오히려 독이 될 확률 높아서 문제라....
문제는 그런 큰돈 지적장애인이 가진순간 온갖 날짐승들이 뜯어먹으려고 난리침
농담이 아니라 몇백이라도 떨어지는 돈 먹을라고 꼬이는 벌레들이 생겨서...
ㄹㅇ 이게 농담이 아닌게 장애인 지원금 빼먹는 놈들 사례가 엄청나게 많음 그런 작은 돈도 털어가는데 큰돈이면 백퍼지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좋지. 적어도 입 싹 닦지만 않으면 뭐.
가진사람 맘대로지
평생 돌봐줘야지 경증 지적장애면 전화 엄청할텐데
일반적인 사람도 큰돈 받으면 위험할수도 있는데 지적장애면 돈보단 그냥 개인적으로 도움 주는게 가장 좋긴 하지.
바로 지급되는 연금에 가입시켜준다거나??
일반인이면 반 주는데 지적장애면 다른 식으로 주던가 해야지 쌩 돈 주면 다 뜯어 먹힘...
반띵 하고 돈관리 내가 함 매달 생활비 주며 부족하면 말하는 식으로
결혼해(?)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필요한거 사주는게 좋을거같음... 지적장애가 있다고 하면 여러모로 필요한게 많겠지만 돈을 아예 던져주면 여러가지로 털릴거같은 느낌....
지적장애면 재활치료받게 해주자
친구나 친구네 집 상태를 좀 봐야겠는데, 관리 못할거같으면 저걸로 일정 부분 투자해서 이자나오는걸로 용돈처럼 주기도하고 뭐 사주기고 하면서 하는게 현명할거같다
지적장애 친구면 돈 반띵하는거보다 죽을때까지 보살펴주는게 맞다고 봄 괜히 이상한 놈들 끼어서 인생 고달파지니까
123 다 불행의 씨앗이고 4번을 1회성이 아니라 평생토록 해야지. 의식주도 같이 해결해주면서 여행도 가끔 데려가고.
다른 이유를 대서 돌봐줄거 같음 사업이 크게 성공했는데 넌 내 베프니까 물심양면 도와주겠다 하면서
혼자사는 친구면 매달 월급주면서 집안일시키며 와서 살라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 회사 차렸는데 장애인 등록 할 사람 필요하다며 명분으로 달에 50씩 줄듯
그냥 꾸준히 챙겨 주는게 좋다고 봄 평범한 사람이 돈 생겨도 온갖 파리들이 꼬이는데 장애가 있으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듯
아무 생각없이 반띵해서 주면 되지 않나 생각했다가 주변에 이상한 사람 꼬인다는 말 보고 아차 함;
물질적지원만 빵빵하게 해주면 된다고 본다
주면 주는데로 문제가 생길게 너무 보여 사리분별 할수 있으면 몰라도 경증이라도 지적장애다보니
지적 장애 정도랑 주변 환경 보고 그냥 절반 주던가 평생 근처 살면서 돌봐줘야지.
와 이건 진짜 고민되겠네.
5. 평생 챙겨주고 산다 이게 맞딘
친구 연금 만들어주고 계속 돌봐주겠음
일단 당첨되어보고 생각한다
그냥 뒤에서 쭉 지켜보면서 힘들때마다 좀씩 도와줘야지. 저걸 나눴다간 언론에 나오고 신상 다 털릴수도 있음.
부모님께 드려야지 저건
그르네 맞네...차라리 친구 이름으로 연금 가입해서 돈 넣어 주는게 낫겠다
베슷한 판례가 한 동네에서 지적장에걸려있는 2등당첨자 당첨금 이런저런빌미로 다 뜯어갔다가 단체로 다 뱉어낸 판례도있었지
세후 60억이면 2/3는 줘야지...남은 30억이먄 1년에 1억씩 써도 30년이 넘게 걸려....
후견인처럼 그 친구가 생활하는데 가능한 도움을 주는 방식이 좋을수도 가족이 친구를 잘 돌봐주는 분들이시면 가족한테 맡겨도 되고
꿀꺽하는 건 양심이 너무너무 아프고 걍 주기적으로 챙겨줄듯
깔끔하게 반띵하는게 앞으로 신상에 좋음 법을 떠나서 도의적인거에 엮이면 골치아파짐
현실적인 문제 1. 증여하면 증여세 발생함 2. 지적장애인이면 성년후견인 제도를 이용하여, 보호해줘야함. 날파리들 꼬이니까.
저정도면 집 한채 사서 공짜전세계약해서 친구가 평생 살게 해 줘야지 돈은... 좀 미묘함
내 명의로 집사서 월세 명목으로 매달 10만원 받도록 계약하고, 생활비 카드 하나 주고 챙겨주는게 베스트인거 같은데
당연히 나눠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 그러네 그냥주면 이상한 새끼들한테 다 뜯길수도 있겠구나......
반을 주긴 줄건데 그냥 무턱대고 주면 이상한 사람 꼬일테니까 부모님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고, 부모님이 어느정도 믿을 만 하다 싶으면 당장 급전(대출 등) 해결하고 남는건 신탁 맡겨서 연금 방식으로 생활비 타먹는 방향으로 설득하고, 부모님도 못 미더우면 그냥 이 핑계 저 핑계 만들어서 직접 쓸 수 있는 돈은 용돈 수준으로만 받는 방식으로 설계하던지 할듯...
예전이라면 반 갈라주는 게 옳다고 생각햇지만 톨죽 사건 겪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세상에는 생각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고 그런 사람을 등쳐먹으려는 쓰레기도 많음. 그냥 집 마련해주고 돌봐주는 게 좋다.
1/3 ~ 1/2정도 금액 잡아놓고 별도 계좌에 입금해서, 그 친구 평생 케어해주는게 베스트 아닐까?
매달 월급처럼 얼마씩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애매하다 일단 마음은 반은 주는게 맞는데.. 댓글에 써있듯이 약간에 지적장애 가진 친구면 똥파리놈들 때문에 준만큼 빚이 생길 상황도 생기고
절반을 통장에 넣고 그이자를 매달 친구집 어머니에게 송금
저건 ㄹㅇ 남은 삶 동안 친구 챙겨줄 수밖에 없지. 고마움 잊을때마다 은행 계좌액수 보고 삼배구고두 하면서 십새끼야 누구덕에 이렇게 잘사는데 하면서 평생 챙기고사는수밖에 없다.
돈을 그냥 주는게 아니라 그 돈만큼의 뭔가를 해주는게 맞다
최소한 절반은 그친구 돈이라고 생각하고 따로 떼놓고 그 돈으로 그 친구 평생 보살펴줘야할 듯.
지속적으로 주도면밀하게 모르게 도와줘야됨. 큰돈주는순간 지옥됨
저럴때는 그냥 그 친구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있을 때, 살면서 생기는 돈 필요한 일들이나, 그 친구가 부양해야 할 가족이나 부모님들에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게 훨씬 좋음
그냥 평생 도와줘야지뭐. 돈 주는 순간 그 친구는 지옥을 볼것.
킹치만 정확한 사정을 친구와 부모님(이 어떤분인지)한테 잘 설명해야 하는거시에오
글에는 나중에 당첨번호를 확인해봤다는 이야기만 나올 뿐 해당 복권을 추첨한 때가 복권을 받기 전인지 후인지 안 나오는데 만약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권이 당첨된 사실은 인지했으나 그게 보통 사람에게는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를 스스로는 잘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단지 좋아하는 친구니까 당첨된 복권을 가지라고 준 거라면 상황이 많이 달라지겠죠?
맞아 이모가 치매인데 온갖 사기꾼들 다 몰려들어... 외가쪽 큰어머니도 치매 증상 있는데 사기꾼들 절나 많고... 절대 아픈 노인을 혼자 놔두지 마라.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 등쳐먹으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당연히 돌봐줘야지
사실 위에 말들 틀린거 아닌데 다 우리 생각이고 돈 가진 사람이 깃발 잡고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소리인거지 장애인이라고 색안경 끼고 차별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정 뭐하면 친구분 부모님이랑 상담할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