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발언은 에픽 게임즈의 CEO인 팀 스위니가 자사의 ESD인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무분별한 독점정책, 정확히는 쉔무3의 에픽 기간 독점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한 발언이다.
그러면 12퍼의 수수료로 독점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박탈하는건 옳은 독점이고?
참고로 이 발언은 에픽 게임즈의 CEO인 팀 스위니가 자사의 ESD인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무분별한 독점정책, 정확히는 쉔무3의 에픽 기간 독점에 대해 해명이랍시고 한 발언이다.
그러면 12퍼의 수수료로 독점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박탈하는건 옳은 독점이고?
스팀에서 만들어서 독점하는거아니였음…?
그러니깐 자회사 벨브.. 맞나.?
정확히는 밸브에서 만들었으니 밸브에서 서비스하는 스팀에 독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