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와 박애와 그 실천이 우리가 샐러맨더와 플레이그를 구분할 수 있는 거잖아?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이 드러난다는 건 그 자체로 고마운 일이야.이 게시물은 샐러맨더에 대한 공포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칠하기도 빡세서 비인기 챕터인 주제에”
“칠하기도 빡세서 비인기 챕터인 주제에”
샐러맨더들은 이 유게이에게 다가가 턱을 들어올리곤 어느 한 곳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화이트스카를 칠하려는 사람들이 절망과 분노에 피규어를 내던지고 엉엉 울고 있었다.
코락스 화이트와 아바돈 블랙은 가장 완벽한 도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