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정말 재미난 글이라 생각함.
갑판에 장갑을 올린건 생각외로 영국이 먼저고.
미국은 되려 나무 갑판이기에 빠르게 수복하고 쳐맞은놈이 다음날, 1주일안에 항공기를 띠우는 미친 결과를 보여줬음.
그리고 관통 안되는 짤도 영국 함선으로 기억함.
사실 영국은 미국이라는 뜻이 아닐까?
정말 재미난 글이라 생각함.
갑판에 장갑을 올린건 생각외로 영국이 먼저고.
미국은 되려 나무 갑판이기에 빠르게 수복하고 쳐맞은놈이 다음날, 1주일안에 항공기를 띠우는 미친 결과를 보여줬음.
그리고 관통 안되는 짤도 영국 함선으로 기억함.
사실 영국은 미국이라는 뜻이 아닐까?
가미카제는 저렇게 쉽게 막힌게 아님..-_-;;; 실제로 결사적으로 달려들어서 미국에게도 큰 트라우마였고..
장갑 강화보다는
0.레이더
1. 초계 전투기를 늘림
2. 근접신관 사용
3. 주변에서 작은 배(구축함)이 먼저 탱킹함
등등으로 막음.
실제로 가미카제 성공율 7%라고 하는데 월별로 보면 그나마 "조종사"들이 다 죽고 나가니 성공율 급락했던 거임..애초에 막판에는 비전투 손실이 20%찍는 막장 상태여서 겨우 이륙만 할 줄 아는 애들 조종석에 테우고 보낸게 전쟁 말기 가미카제 실체임..
정말 재미난 글이라 생각함. 갑판에 장갑을 올린건 생각외로 영국이 먼저고. 미국은 되려 나무 갑판이기에 빠르게 수복하고 쳐맞은놈이 다음날, 1주일안에 항공기를 띠우는 미친 결과를 보여줬음. 그리고 관통 안되는 짤도 영국 함선으로 기억함. 사실 영국은 미국이라는 뜻이 아닐까?
윗대가리들이 아직도 미화해서 잘 팔아먹으니 최후의 가미가제는 사람을 살리는 신풍이야! 이러는 신고지라같은 작품이나 처 기어나오지
카미카제 꼴박은 볼 때마다 벽에 붙은 모기 잡은 것 같아
저 당시 일본군 윗대가리 마인드를 요약한 문장
실적도 명분도 없는 ㅄ같은걸 왜 빠는거지
일본 까는데 치중해서 사방에 오류 투성이인 글
하나씩 따져보면 틀린게 거의다 틀린 글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됬다.
정말 재미난 글이라 생각함. 갑판에 장갑을 올린건 생각외로 영국이 먼저고. 미국은 되려 나무 갑판이기에 빠르게 수복하고 쳐맞은놈이 다음날, 1주일안에 항공기를 띠우는 미친 결과를 보여줬음. 그리고 관통 안되는 짤도 영국 함선으로 기억함. 사실 영국은 미국이라는 뜻이 아닐까?
킹치만 동양 함대는 전부 용궁 갔는걸
심지어 자폭도 아니고 이미 격추당해서 추락한게 부딪친거.
윗대가리들이 아직도 미화해서 잘 팔아먹으니 최후의 가미가제는 사람을 살리는 신풍이야! 이러는 신고지라같은 작품이나 처 기어나오지
고질라 마이너스 원 근데 두개다 좉같긴했어
카미카제는 신고지라 아님
카미카제 꼴박은 볼 때마다 벽에 붙은 모기 잡은 것 같아
저게 수면에 부딪혀서 폭탄이 떨어진 채로 박아서 그럼 폭탄을 달은채로 박았으면 저 정도로 안 끝났음
그럼 기폭장치는 누가 터트려야하는데...?
실적도 명분도 없는 ㅄ같은걸 왜 빠는거지
이제 우리 일존 까지마 잉잉 하는 댓글 주르륵 달림..
일본 까는데 치중해서 사방에 오류 투성이인 글
장갑갑판 미드웨이급은 전쟁 끝나고서야 취역하고 완전히 피해없던게 아니라 에식스급 벙커힐이 카미카제에 대파당해서 불타는 사진도 있었지
신요도 애들 태운건 아니고 오카도 추락하는게 아니라 나름 로켓이고
허지만 14세 미만도 황군으로 훈련시켜서 전투에 투입한건 유명하죠.
저 당시 일본군 윗대가리 마인드를 요약한 문장
바퀴는 다회용인데 사람은 일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식민지에서 고무공급을 받아야 바퀴를 만드는데 개털려서 공급이 끊겼으니까 고무는 귀함 하지만 사람은 징집명령서 한장만 하층민한테 보내면 수급 가능 대본영 입장에선 고무보다 사람이 싼게 맞긴 함
알보병1도 아니고 저런거 타서 무사히 적에게 꼬라박을정도면 꽤 오랜훈련이 필요한걸 도덕빼고 효율만 따져도 멍청한 짓이었음
파일럿은 귀중한 인력이 맞긴 한데 저딴 짓을 하기 시작한때쯤 되면 정규훈련된 파일럿이 아니라 비행학교 학생 강제징집 등으로 비숙련자를 협박으로 끌어다가 우겨넣음
그 열악한 환경을 뚫고 꼬라박을 정도의 사람이면 씹 재능충이란소리지.. 제대로된 비행기를 줬으면 충분히 에이스로 클수있는 인재인데 저렇게 소모한건 효율로봐도 멍청한 짓이었단걸 말하고 싶던거야
하나씩 따져보면 틀린게 거의다 틀린 글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됬다.
그... 우주선에 인간 태우는 이유가 70kg 짜리 수퍼컴퓨터여서 라던가 하는 썰이 있는데
그건 재활용 계획이라도 있는데 왜놈 특공병기는 그걸 1회용으로 쓰니까
재블린으로 전차를 잡는 건 전투헬기나 같은 전차가 없을 때 궁여지책으로 쓰는 방법. 근데 재블린으로 전차를 잡을 수 있다고 재블린 자살특공대를 만드는 게 합리적인 전술이 되는 건 아니다.
세계최초 공대함 유도 미사일 ㅋㅋㅋㅋ
카미카제 초기에는 호위항모같은거 잡기도 했음 그치만 결국 정규항모는 한대도 못잡았지.
파일럿 이라는 고급 인력을 가미가제로 죄다 날려먹은...ㅋㅋㅋㅋㅋㅋ
일제 망한지 80년 가량 흘렀지만 여전히 그 망령이 남아있지 일본애들 개인주의 겁나 강한데 사회 전반적으로는아직도 군대식 집단주의, 전체주의, 인명경시가 남아있고, 개인이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스토리 같은걸 겁나 좋아함
저거 땅에서 그랬잖아 전차에 수류탄들고 뛰어들고
"그거 그냥 인적 자원 손실 아닙니까?" - 2대전 당시 초등생 정도 나이였던 고 아키히토 일왕
영화나 애니에 보면 위기가 닥쳐와 가지고 있던 무기들이 전부 고철덩어리가 되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걸 꺼내와 활약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아.. 설마...?
일본때문에 탄생한 바다의 로망......
가미카제는 저렇게 쉽게 막힌게 아님..-_-;;; 실제로 결사적으로 달려들어서 미국에게도 큰 트라우마였고.. 장갑 강화보다는 0.레이더 1. 초계 전투기를 늘림 2. 근접신관 사용 3. 주변에서 작은 배(구축함)이 먼저 탱킹함 등등으로 막음. 실제로 가미카제 성공율 7%라고 하는데 월별로 보면 그나마 "조종사"들이 다 죽고 나가니 성공율 급락했던 거임..애초에 막판에는 비전투 손실이 20%찍는 막장 상태여서 겨우 이륙만 할 줄 아는 애들 조종석에 테우고 보낸게 전쟁 말기 가미카제 실체임..
그런데 가미가제 외의 특공 병기는 뭐 성과가 미미하긴 하지
유인 미사일 이라는 단어가 시발 존나 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싸게 생각하는건 지금도 여전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