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교수한테 선언문 낭독 강요했다고 했길래
형식적으로 승리 깃발 박듯이 학생들 연습하는 사이에 낭독하라고 시킨 줄 알았는데
졸업연주회 연주 도중 인터미션 사이에 관객들 앞에서 낭독하라고 시켰다고?
4학년들은 울면서 연주했다고 하고
진짜 인간들인가...
[유머] 동덕) 얼탱이가 없는 연주회 '선언문' 낭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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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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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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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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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먹고우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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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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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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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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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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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쓰레기들이 '민주' 들먹거리는게 역겨움 그냥
홍위병이야? ㅋㅋ
역겹다 진짜..
비슷한듯
이거 문화대혁명때 본거같은데ㅋㅋㅋ 아 마오쩌뚱의 딸들이 21세기 한국에 다시 일어섰습니다 위대한 마오주석이시여!
개쓰레기새끼들
민주? 니네집 개 이름이냐? 시발
저딴 쓰레기들이 '민주' 들먹거리는게 역겨움 그냥
역겹다 진짜..
홍위병이야? ㅋㅋ
사쿠라치요.
비슷한듯
개쓰레기새끼들
민주? 니네집 개 이름이냐? 시발
이거 문화대혁명때 본거같은데ㅋㅋㅋ 아 마오쩌뚱의 딸들이 21세기 한국에 다시 일어섰습니다 위대한 마오주석이시여!
일본이 유일하게 잘한건 페미들이 극단적으로 가기전에 철퇴로 찍어눌렀다는거
다른년들도 다른년들인데 최소한 저 패륜아년들은 한년도 빠짐없이 전부 다 확실히 쳐잡아야됨
동덕위병
저 음대생들도 분명 이 사태 전에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 없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이번 일로 추악한 진실을 목도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을듯 누가 자기들 위해서 무릎 꿇고 굴욕당하는 모습 보는 건 큰 충격일거야
중국으로 팔아넘기면 되겠네
어디 어린 새끼들이 못된것만 배워서 진짜 ㅁㅊ
교수는 학생들위해서 희생한건데 저꼬라지 보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우호적이었다가도 극렬 안티로 돌아서겠다
저러면서 책임지게 되니까 모르쇠. 페미는 선택적 기억상실증이 필수인가봐
혐오에 미쳤구나!!! 어디서 배운거야 저런건????
저건 저거대로 별건으로 고소 해야겠다
졸업 연주회니까 관객이라고 하면 연주하는 졸업생들 부모나 지인들도 많이 왔을텐데... 그 관객들 앞에서 뜬금없이 저런 소리를 했다고 하면 ㅅㅂ 뭔 생각이 들었을까 싶다
총학도 총학이지만 사이렌 얘네들이 진짜 악질 중에 악질이라니까...
강요죄라고 형사처벌 가능하다
홍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