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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보통 못사는 동네면 옆집 어른도 일나가서 ㅅㅂ....
인사만 잘 해도 밥 얻어 먹던 시절이 한국에 있었음.. 호박잎에 된장 하으.
쓸때없이 점심 시간에 돌아 다닐 때 . 밥은 먹었냐? 식의 강제 섭취.. 지금은 이해 못 할꺼임..
심지어 또래나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애 있으면 그날부터 친구됨
생판 모르는 남인데 집 문 안열려서 아랫집 가서 말했더니 현관에 쪽지 하나 붙이고 저녁까지 얻어먹고 티비보고 그랬었지
보통 못사는 동네면 옆집 어른도 일나가서 ㅅㅂ....
쓸때없이 점심 시간에 돌아 다닐 때 . 밥은 먹었냐? 식의 강제 섭취.. 지금은 이해 못 할꺼임..
기동전사오소리
인사만 잘 해도 밥 얻어 먹던 시절이 한국에 있었음.. 호박잎에 된장 하으.
북한은 밥은 안주겠네
사실 지금도 함. 정말 요즘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
그건 아는 형동생 자식이지 혹은 아파트 거나... 80년대에는 점심 시간에 동내를 뛰 댕기는데 밥 먹으라고 잡아 재끼는 문화는 없어ㅛ음..
그래서 혹시 요즘 애들 키우고 계십니까
다 사회 생활 합니다.. 뭐가 기분 나쁘신지??
아뇨 그냥 이 단지는 그러고 살고 있어서요
제 리플이 단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구분 지으세요.. 헛소리ㄴㄴ 유게이님..
마냥 없다고 하려다가 제 단지에서 그런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어지신 거 잘 알겠습니다.
어릴땐 저런 낭만이 있었지 요새는 힘들지만
휴대폰 없을 때는 저랬음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야생의 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모는 평소 애가 열쇠도 없이 집에 들어와 있었으면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나?
생판 모르는 남인데 집 문 안열려서 아랫집 가서 말했더니 현관에 쪽지 하나 붙이고 저녁까지 얻어먹고 티비보고 그랬었지
아라이 모토하
심지어 또래나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애 있으면 그날부터 친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