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때 스승과 제자였던 두 사람이서로 다른 정의를 등에 업고 가장 자신있던 기술로 서로에게 맞써던 이장면
좀더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올걸그랬어
막짤 정의랑 정의 일부러 부딪히게 만든거임...????
루치한테 초살당해서 그렇지 센토마루도 중상 상위권은 맞나봄 패왕색 앵간한건 다 견디는거 보니까
이거도 좋았지만 난 그래도 쿠마 달리기씬이 최고더라
그러고 보니 망토 뒤에 정의라는 글자가 있는게 다르게 느껴지네
난 이 단행본의 표지가 가장 좋았어.
키자루 킥도 막는거 보면 수건이 족고동행 뚫었다기 보단 빨라서 제대로 하기 전에 맞은 느낌임
최속의 사나이vs최고 가드의 사나이
좀더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올걸그랬어
루치한테 초살당해서 그렇지 센토마루도 중상 상위권은 맞나봄 패왕색 앵간한건 다 견디는거 보니까
키자루 킥도 막는거 보면 수건이 족고동행 뚫었다기 보단 빨라서 제대로 하기 전에 맞은 느낌임
키자루는 준비하고 패기 미리 모아둔 느낌이니
막짤 정의랑 정의 일부러 부딪히게 만든거임...????
저런 연출 평소에도 쓰셨었음.
그러고 보니 망토 뒤에 정의라는 글자가 있는게 다르게 느껴지네
똑바로선 정의와 뒤집어진 정의지
이거도 좋았지만 난 그래도 쿠마 달리기씬이 최고더라
갓파더 ㅠㅠ
그것도 진짜 최고긴 한데 쿠마 관련 너무 억까가 너무 심해서 2등임 ㅋㅋㅋ
바로 선 정의와 뒤집힌 정의...
루피가 기어 5 켜고 키자루랑 새턴 동시에 붙잡는 장면도 멋있더라. 정상전쟁 당시엔 누가 상상했겠어.
난 이 단행본의 표지가 가장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