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관련 행사 어쩌구 하다가
(오늘 무슨일을 했다 -문제없음)
가고나서 와 희망.................생각하도 집에 왔다 돌아오는 순간
(가고나서? -가서or갔다와서 둘중 하나인데 시점이 망가짐)
(생각하도 - 걍 오타로 봐도 되지만 두가지 언어가 혼동되는건 좋지않음)
(집에 왔다 돌아온 순간 - 동일시점을 두번말함 시점이 명확하지않은거에 한번더 의심)
인간이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볼수 있다는것을 1초만에 느꼈다.
(인간이 사람목숨을 파리처럼 볼수있다. 그것을 단번에 알수있었다. 를 좀 햇갈리게씀)
그러다가 잠깐 안방 들어가니 아들 왔다고 일어나는 엄니의 모습과 아픈 얼굴 표정에.......
폭풍 오열.......
그렇다 삶은 좃도 별거 없서도 날 알아주는 사람만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인거다.
(이런부분은 큰 문제없는건 적어도 의지는 확실함)
---
어설프게 공부한 아마추어의 분석임
멀쩡한 정신에 글이 망가지는 정도면 꽤 힘든상황인거고
술마시거나 아픈상황에 횡설수설한거면 안타까운거임
술마심?
통풍이라서 마셨다가 비명횡사 지름.
힘내라
뭔소리야..
술아니면 조현병인데...
조현병은 아니고 인생 한탄하는 이야기.......
니가 쓴글 다시 읽어봐 문맥이 안읽힘
줫같아도 그냥 엄니 생각해서 살아볼려고.........
요즘 힘든거 같은데 병원한번 가봐 문제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덜 아플려고 가는거야
도서관 가서 책 좀 읽어보면 좋아질려나? 우울증도 있고 좀 정신적으로 졸라 불안해서 가끔 뻘글 좀 쓰긴혀
내일 정형외과 갔다가 주엽역에 정신과 있길레 한번 가서 예약이나 말해볼려고
정신과는 가보는게 좋음 정신이 힘든 상태에서 읽는 책은 가릴필요가있음 부정적 영향주는 책들도 충분히 있음
"인간이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볼수 있다는것을 1초만에 느꼈다." 이 부분이 제대로 설명이 안 되어서 다들 뭔 소리인가 하는 듯.
그렇구먼
청년 관련 행사 어쩌구 하다가 (오늘 무슨일을 했다 -문제없음) 가고나서 와 희망.................생각하도 집에 왔다 돌아오는 순간 (가고나서? -가서or갔다와서 둘중 하나인데 시점이 망가짐) (생각하도 - 걍 오타로 봐도 되지만 두가지 언어가 혼동되는건 좋지않음) (집에 왔다 돌아온 순간 - 동일시점을 두번말함 시점이 명확하지않은거에 한번더 의심) 인간이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볼수 있다는것을 1초만에 느꼈다. (인간이 사람목숨을 파리처럼 볼수있다. 그것을 단번에 알수있었다. 를 좀 햇갈리게씀) 그러다가 잠깐 안방 들어가니 아들 왔다고 일어나는 엄니의 모습과 아픈 얼굴 표정에....... 폭풍 오열....... 그렇다 삶은 좃도 별거 없서도 날 알아주는 사람만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인거다. (이런부분은 큰 문제없는건 적어도 의지는 확실함) --- 어설프게 공부한 아마추어의 분석임 멀쩡한 정신에 글이 망가지는 정도면 꽤 힘든상황인거고 술마시거나 아픈상황에 횡설수설한거면 안타까운거임
글쎄, 좀 더 캐물을 필요가 있어보여서 넌지시 던져봤는데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는 걸 보니 딱히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같긴 하다. 뭐, 별달리 해줄 수 있는 건 없으니 알아서 하겠지.
오 신경 써줘서 고마워 전에는 무댓글 경우도 많았는데
윗댓글 답글들에 의지는 있어서 그리고 마지막부분 살아볼려한다는 부분은 진심인거같아서 괜찮아보임 본인도 가볼생각 있는거같고
뭐 이야기하면 그냥.......유게에서 글 안쓰고 그냥 세상 세이굿바이했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