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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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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민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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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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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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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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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우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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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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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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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블러드 가든 전쟁치르기 딱 좋음
갑자기 충만해지는 중2병의 맛
드디어 알아채셨군요. 이 곳의 '진명' 을
공포영화 도입부 같음. 주인공이 카페에 들어갔는데 딱 떨어져서 피의정원으로 되는 그런..
왠지 불켜면 검붉은 색으로 빛날 거 같음
느낌 있는데
오 블러드 가든 전쟁치르기 딱 좋음
왠지 불켜면 검붉은 색으로 빛날 거 같음
느낌 있는데
갑자기 충만해지는 중2병의 맛
폰트도 뭔가ㅋㅋㅋㅋㅋ
피가 모잘라
맞아요! 생명을 살리는 힘, 지금 당신의 헌혈입니다
오우..
계 어디갔어ㅋㅋ
드디어 알아채셨군요. 이 곳의 '진명' 을
뱀파이어 카페였구나
키야....
창백한 피..
뭐냐 이 라틴어 브금은
김성모만화 같넼ㅋㅋ
손님:딸기라떼한잔이요 점주:우리가게에는 딸기라떼는 없습니다 블러드 라떼있는데 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고 들어가면 이 세계인가
닥솔 느낌 나는걸
헌혈의 집 이름을 중2병스럽게 지은것같네 ㅋㅋㅋㅋ
블러드
오늘부터 우리 주력 메뉴는 커피가 아니라 선지해장국이다.
피를!!! 피를!!!
코른 신도 찾았다
공포영화 도입부 같음. 주인공이 카페에 들어갔는데 딱 떨어져서 피의정원으로 되는 그런..
ㅋㅋㅋㅋㅋㅋ
.....;;;
Garden of Blood
크큭...피가 고프군
내친김에 흡혈귀 컨셉 카페 ㄱㄱ
블러드 포 블러드갓
피가 강을 이루리라!
들어가면 클리어 전까지 퇴장불가
옛날 시골 벽돌집 분위기랑 어울리네 ㅋㅋㅋㅋ
예능신은 일상에도 존재한다
본색을 들어냈군
여기 놀이공원 안에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
손님이 늘었다고한다
블러드 가든
커피가 아름답고 바리스타가 맛있어요
뱀파이어 마스터가 거주중일거같은데
대충 수십년 간 대제국들이 주기적으로 격돌하는 황무지인 거지?
이제 커피대신 선지국이 나오는 거군
(대충 볼드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