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친구가 날 찍은 사진이 무슨 흑마술 의식처럼 찍혔다.*실제로는 '뭔가 얻어먹으려고 불 피우는 중에 바베큐 테이블 위에 올라온 고양이를 잡아서 멀리 떼어놓으려는 순간' 입니다
몇번을 봐도 제물로 산채로 태우려는 의식중인거 같은데...;;
그런 설정이시구나
슬픈 눈빛이 그 증거입니다.
흰 고양이가 검게 될때까지 의식을 유지할것을 맹세합니까
집사와 고양이 표정이 참...... ㅋㅋㅋ
집사와 고양이 표정이 참...... ㅋㅋㅋ
몇번을 봐도 제물로 산채로 태우려는 의식중인거 같은데...;;
그런 설정이시구나
슬픈 눈빛이 그 증거입니다.
흰 고양이가 검게 될때까지 의식을 유지할것을 맹세합니까
머리털소환용 제물아니였어?
zzzzz
사이비 교주가 제물 바치는 사진 아님?
외모가 무슨 교주님 같음
저 옷이 심해 촉수 생물을 패턴화해놓은거 같아서 더 그런가 ㅋㅋㅋ
뭣
바친다...
저 상황에도 차분하게 오히려 희미한 미소를 띄우는 흰고양이를 보건대 그렇게 한가로운 상황이 아니야. 다들 어서 물러서도록해
옷 봐라 누가 봐도 악의 결사잖앜ㅋㅋㅋㅋㅋ
안경낀 고양이가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