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zzk.naver.com/live/934945011c0ed0da3ed719a349d3ba66
도라 : 큐슈에서 할머니한테 군고구마 받아봄
내가 외노자 같았나봐 숙소에서 막놔와서 상태가 안좋았나봐
편의점 달려가는데 할머니가 군고구마줌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사투리가 심해서 못알아봄
그래서 "아잇! 아잇! 아잇!"
간바리 어쩌구한거보면 힘내라고 한 것같애
그런데 군고구마가 차가웠어요 맛은있었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https://chzzk.naver.com/live/934945011c0ed0da3ed719a349d3ba66
도라 : 큐슈에서 할머니한테 군고구마 받아봄
내가 외노자 같았나봐 숙소에서 막놔와서 상태가 안좋았나봐
편의점 달려가는데 할머니가 군고구마줌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사투리가 심해서 못알아봄
그래서 "아잇! 아잇! 아잇!"
간바리 어쩌구한거보면 힘내라고 한 것같애
그런데 군고구마가 차가웠어요 맛은있었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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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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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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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뭐야 이 가는 팔
차가운 고구마 ㅋㅋ
할머니: 아이고 이거 좀 식었는데 뎁혀먹어 아가씨. 아이고 저걸 그냥 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고구마 ㅋㅋ
하지만 맛있는!
할머니 : 뭐야 이 가는 팔
먹여야한다!
할머니: 아이고 이거 좀 식었는데 뎁혀먹어 아가씨. 아이고 저걸 그냥 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봐도 도라가 귀여우니까 군고구마를 주셨다
잘생기고 귀여운 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