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싸웠는데 승부가 나지 않았을 정도로 초월적인 강함을 지닌 사도
이런 강함을 가진 프레이는
자기 세계랑 상관없는 마계의 주민들(특히 약자)를 아끼는데
특히 이 아이를 아끼는 것 같다
푸른 번개의 추종자 아서
16살, 남자
자신을 따르는 마계인 무리 중 하나에 불과한데
많이 아끼는 묘사가 있다.
어느정도냐면
아서의 육신에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
물론 아서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했고
아서가 자신을 받아들인 채로
오로지 프레이 자신이 원하는 것만 말하게 함
하지만 아서는 매우 기뻐하고 자부심을 느꼈다
할렘 스토리에서 확인가능
아 던파할떄 약간기억나네 이애도 착한인격/나쁜인격있지않냐
프레이를 말하는거라면 이시스가 죽음을 관장하는 쪽. 개삐져서 싸움건게 이시스 레이드.
맞는듯 ㅇㅇ 그나중에 프레이 알인가 거기에 이상한놈들어가서 힘같은거 흡수하지않음?
ㅇㅇ. 히카르도 들어가서 이시스의 기운을 얻어내긴 했는데 사르포자에게 통수 맞고 리타이어됨. 사르포자도 마계대전에서 패배 후 어딘가로 날아가버렸고. 그 다음에 진행되는게 이시스 레이드.
나 옛날옛적 키리가 담배피던 시절에 던파 프레이섭 했었는데. 프레이 세다니까 기분이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