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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제주감귤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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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똥글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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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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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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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푸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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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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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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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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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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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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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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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미스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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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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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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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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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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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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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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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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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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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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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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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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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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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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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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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닭계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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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01:24
루리웹-15975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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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귀엽고 웃기단 애들은 싸이코패스임이 분명함;
남자는 부랄에 칼라 달려있어서 고통을 공유한다고 ㅅㅂ
평소엔 아파도 별 말안하는 사람이 갑자기 뭐 하자마자 눈 뒤집고 거의 거품물듯이 아파하면 무섭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얼음찜질 ㅋㅋㅋㅋㅋ
잘못하면 살도 다 찢기고 난리나지
진짜 쇼크사하실 뻔했네...
아냐 칼라가 없는 네라짐이라 그라
저게 귀엽고 웃기단 애들은 싸이코패스임이 분명함;
응답없음
아냐 칼라가 없는 네라짐이라 그라
불알이 없어서 그럼 살짝만 눌러도 고통스러운 그 경험을 해본적이 없으니 우스워보이지
우리가 생리통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거랑 비슷한거라
남자는 부랄에 칼라 달려있어서 고통을 공유한다고 ㅅㅂ
평소엔 아파도 별 말안하는 사람이 갑자기 뭐 하자마자 눈 뒤집고 거의 거품물듯이 아파하면 무섭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얼음찜질 ㅋㅋㅋㅋㅋ
급소니까
휴 여고생쟝이라 빵 터짐
진짜 어떻게 들어간거야 ㅋㅋㅋㅋ
잘못하면 살도 다 찢기고 난리나지
진짜 쇼크사하실 뻔했네...
존나 끔찍하네 어우...
아
귀엽긴 뭐가 귀여워....
근데 그러면 일단 톱으로 해결보자 물론 붕알을 자르라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톱질한다음에 찢어버리듯 하자 난 그 스핀들? 그거에 손가락 꼈는데 도저히 안빠져서 주변 플라스틱 다 뜯어낸 다음에 쇠톱으로 어느정도 자르고 뜯어버림
글을 읽는데 자동으로 두쪽이 수납되는 원격조종을 당함
아니 대체 어캐 드간거야 ㅠㅠ
도대체 어떻게 저 구멍으로 들어간겨
007체험
고통이 전해지는 것 같아...
어우 글자만 보는데 내가 다 섬찟하네
와이프한테 "제 말은 1도 안듣는 애라 포기하고 잤네요" 라고한걱 ㅈㄴ웃김ㅋㅋㅋㅋ
의자를 부수기도 그렇고 거참
진짜 알 하나 날려먹을뻔 했네 ㄷㄷ
재수없으면 진짜 터져서 아베가 마중나오거나 or 심영화 가능하므로 119 부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의자면 니퍼로 끼인 부분은 짜르면 안되나? 내 불알이었다면...하고 생각해보니까 이 생각이 먼저 드는데
그림 실력이 없어서 3d 그림판으로 구현 해봤음 점선부분을 니퍼로 짜르는 거지
못쭈구려 앉아서 목욕의자 쓰는데..
으악 007 카지노 로얄이 떠올라 영화보는 내내 식겁했는데
안빠지면 걍 119불러야함 어설프게 빼내려다 찢어지면 불알을 대체 어떻게 지혈할거임 농담아니고 진짜 과다출혈로 쇼크사 할수도 있음
저런 사례 볼때마다 예전부터 남자 급소를 미디어도 그렇고 너무 웃긴걸로 포장하는게 영 아니였서 그 바키 만화짤에서 고환을 밖으로 드러난 심장이라고 생각해보라고 디테일하게 설명할때가 적절한 비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