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구렁이는 희생당한 것이야
사람이 꼼짝도 못할 정도로 꽁꽁 동여맨 뱀의 몸을 밀어낼 정도로 솟은 자지면 얼마나 굵고 큰거야
저 새새끼 처음엔 깍깍거리더니 비둘기였어?
난 하체가 뱀인 쪽이 더 꼴리는대
훗날 선비는 구렁이 아내의 내조 덕에 과거에 급제하고...
구렁각시가 됐짢아;;
취향이 참 멋지시군요.
난 하체가 뱀인 쪽이 더 꼴리는대
나만정상인
취향이 참 멋지시군요.
이거 뱀 아니야...
나쁘지 않네
리디북스 어플 같은데 캡쳐 으케함?
아 위쪽에 새로 생겼네 ㄱㅅㄱㅅ
사람이 꼼짝도 못할 정도로 꽁꽁 동여맨 뱀의 몸을 밀어낼 정도로 솟은 자지면 얼마나 굵고 큰거야
그 정도니까 뱀도 일단 한번 먹어본거같음 저기서 그냥 넘어가봐 평생동안 그거 궁금해서 미치지
그러니까 살려줬지
훗날 선비는 구렁이 아내의 내조 덕에 과거에 급제하고...
Capitán Mexico
구렁각시가 됐짢아;;
저 새새끼 처음엔 깍깍거리더니 비둘기였어?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 남편의 원수는 내일의 남편
으읏..구렁이 녀석 놔랏!!
까치였는대 갑자기 마지막에 비둘기가 되네
뱀은 자지가 두개라지 하지만 인간 자지가 뱀의 자지 두개 합한것 보다 굵고 크다면? profit!
저건 암컷 구렁이와 비둘기의 설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라미아 몬무스
제비 : 시골이라 정품을 구할 수 없어서 복제품이긴 했지만 효과 좋았죠? (웃음)
그래서 뭔데
뱀의 교미는 하루종일 이라는데 반나절로 만족 시키는 절륜이라니
비아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