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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악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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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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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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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블아유머보다가 게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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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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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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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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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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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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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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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송국이면 팩트체크 같은거 정도는 하고 내놔야 하는거 아님 ?
뭐야? 제작진 측에서 조사를 덜 했다는거야???? 면피성 자막이네?
존나 추하네 "도전자의 입장에선 확인된 이야기" 시청률은 끌어모으고 싶고 면피도 하고 싶고ㅋㅋㅋ
한경훈 PD는 "도전자들 중에 흠이 있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도 있다. 그 흠이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은 다 걸러냈다. 촬영 현장까지 오셨다가 그대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20명의 도전자 분들은 다른 프로그램 이상으로 검증했다"라며 "촬영하다 보면 일주일 촬영하고 가시는데 저희는 어쨌든 100일을 함께 해서 사정을 다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PD는 뭔 다 아는거처럼 입 털더니ㅋㅋㅋ
근데 단순절도로만 9호를 받을수 있는거임?
9호가 불쌍하다고 봐줄 수 있는건가
확인도 안된 내용으로 방송에 내보낸다고? ㅋㅋㅋㅋㅋ
9호가 불쌍하다고 봐줄 수 있는건가
저 말 대로면야 그런 의견도 나올 수도 있는데 9호 처분이 그 정도로 나오느냐가 관건....
나중가서 아동성범죄자의 불우한 가정이야기 이런거 나와도 되겟네 그래야 공평하니까
아니 방송국이면 팩트체크 같은거 정도는 하고 내놔야 하는거 아님 ?
맞음 그게 모두를 위한 도리고 책임인데 저건 혼자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졸렬한 행동임
PD는 검증 다 한거처럼 입 털더니 어이가 없음
시사 다큐쪽 아니면 저기서 일하는 작가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많더라.
확인도 안된 내용으로 방송에 내보낸다고? ㅋㅋㅋㅋㅋ
한경훈 PD는 "도전자들 중에 흠이 있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도 있다. 그 흠이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은 다 걸러냈다. 촬영 현장까지 오셨다가 그대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20명의 도전자 분들은 다른 프로그램 이상으로 검증했다"라며 "촬영하다 보면 일주일 촬영하고 가시는데 저희는 어쨌든 100일을 함께 해서 사정을 다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PD는 뭔 다 아는거처럼 입 털더니ㅋㅋㅋ
뭐야? 제작진 측에서 조사를 덜 했다는거야???? 면피성 자막이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억 한 구석에 묻고 살아가고 있는 피해자한테 찾아가서 들쑤시는 것도 피해자한테는 못할 짓이긴 하니까 이해는 되는데 그냥 섭외 안했음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어그로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심해
판결문 보면 알수 있지 않나?
밑밥까네
존나 추하네 "도전자의 입장에선 확인된 이야기" 시청률은 끌어모으고 싶고 면피도 하고 싶고ㅋㅋㅋ
시청률로 돈 옴뇸뇸하고 싶은데 뭐라 하는건 듣기 싫으니 면피성 자막을 달아놓네
혹여나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책임회피용 아님ㅋㅋㅋㅋㅋ?
?? : 내가 불행한 만큼 다른 사람을 존나 팼어요 히죽
세상에불행했다고 9호처분 당하는 애들이생기면 소년원 꽉차서 조오오온니 늘려야될듯
근데 단순절도로만 9호를 받을수 있는거임?
반복이었단 거 보니 하고 나오고 하고 나오고 반복했을수도
초범보단 재범이 형량이 더 크니깐
초범으론 절대로 불가능 재범 존나 저질러야할꺼임
사지 멀쩡하고 젊은데 생계형 범죄로 9호 받을일은 거의 없을걸 ㅋㅋㅋㅌ
금은방 사장님들이 무게만 보고 확인 잘 안 한다는거 노리고 도금 된 목걸이 존나 구해서 경기도 일대 금은방 돌아다니면서 판매하다가 잡혀가도 9호 안 감.
한국은 초범에게는 굉장히 관대함. 사람 죽여도 초범일경우 집유 나온경우도 있고. 슈퍼에서 빵 하나 훔치고 징역 1년 나온 절도범 같은 경우 전과 10범이 넘어가는데, 전과가 쌓이면 처벌이 엄청 강해진다. 한국은 감옥 보내는 목적이 교화 목적인데, 전과 10범씩 되면 교화대상으로 안봐서 그럼.
내가 찾은 자료들에서는 음, 절도가 아닌걸로 나온다.절도 아님.
전과 10범 20범이라도 소위 말하는 "잡범"은 수배먹고 도망다니다 구속되길 반복하지 바로 잡아 넣지도 않더라. 술먹고 난동피우는 미친 진상들이 잡범인 경우가 꽤 된다. 벌금이랑 감옥 들락날락한것 때문에 집도 재산도 없고 가족도 버렸고 성격도 더럽지. 끔찍한건 경찰도 그냥 비웃음.제대로 된 범죄자 급도 아니라 이거지. 짜증만 조금 내다 말더라.
극히 드문 예가 있기는 한데 보통 8호 이상 처분받으면 갱생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데 나 중학생 때도 존나 억울하게 소년원에 간 친구 있긴 한데 나도 건너건너 들은 얘기가 맞는지 아닌지도 몰라 근데 자기말만으로는 다 억울하다 후회한다 그러지
도데체 뭘 당했길래 소년원에감?
일진까진 아니고 주먹 좀 쓰는 앤데 친구가 일진한테 괴롭힘당해서 그거 복수해주려고 그새끼랑 싸우다 밀쳤는데 금마가 발이 꼬여서 지가 자빠지면서 책상모서리가 머리박고 구급차불러서 병원가다가 죽었나 그랬던걸로 기억. 한겨울에 전교생 나와서 운구차 오는거 다 나와서 마중했던것 때문에 아직도 기억나는데. 나도 내가 직접적인 친구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 쯤이라 들리는 소문만 기억하고 있음. 그래서 괴롭히고 패다 죽였는지 소문이 참인지도 아직도 가물가물하다는거임.
(저게 전부 사실이란 가정하에) 제작진이 왜 큰소리 쳤는지는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일단 가정폭력으로 인한 가출+생계를 위한 절도니까 정상참작 여지가 있음) 난 아직도 기획상의 리스크를 질 이유가 있었나 싶다...요즘 사람들한테 돌아온 탕아 신드롬은 안먹히는데....
생계형 절도... 근데 9호임
저 말이 맞다는 가정 하에 라고 말했잖아....심지어 맨 위에...
저말이 맞는다면 차내부도둑질 한번에 9호임 차에서 뭘 훔치고 카드를 얼마나 쓴걸까
위의 내용대로면 재범으로 보는 게 맞지. 자막으로도 '재범을 할 경우'에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무한반복이였어요.' 라고 말했잖아.
나도 저렇게 치면 불행한 사람으로 꾸밀수 있지...
절도로 9호를 받으려면 대체 뭘 훔쳐야 되냐
사실 절도로 9호가 나올수가 있을지도 의문임...
끊임없이 반복했거나, 아니면 한번 털때 어마어마하게 털었거나
절도도 재범 쌓이면 나오긴 함
와...지들 빠져나갈 구석부터 만드는거 보소 ㅋㅋ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고아 같은 더 도움이 절실한 사람 돕는 프로는 곧죽어도 안만드나?
그런애들은 병무청이 군대 보내버림 ㅇㅇ
방송국은 그냥 시청률의 재료가 필요한 거라서
저 방송보면 그런사람들도 나오고.... 말로만 마지막기회니 어쩌니 ㅂㅅ같은 소리하지.. 첨에 등장해서 긴장1도 안하는거 보니... 범죄자나 삶에 실패한 놈들이나 진짜 저걸 기회로 생각하는놈들인가 싶음..
진짜 일 잣같이 하지 병무청. 저질러 놓고 책임 안지는 대표주자.
흠... 이슈를 만들어서 주목받고 싶은건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했었나?
철가방도 개고생했는데 범죄 안저지르고 잘살았는데 넌 왜 불행을 핑계 대냐
나도 그 사람 생각함. 존경 받는다는 여경래 회장님도 무조건 바닥에 가서 고생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험한 조건 헤쳐나가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말이지.
기회를 주는건 그럴수 있어. 근데 다른 프로들을 보고도 왜 자기들은 안그럴거라 믿는거지?
일단 얼굴이랑 실명까진 순간부터 저 사람 아는 사람들이 과거 이력들을 다 까발릴거라.. 거짓말한거면 바로 까발려지긴 하겠네
그 노력을 왜 네티즌한테 맡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피해자들 또는 네티즌들이 까발릴걸? 밀양때도 그랬으니까
참나...ㅡㅡ;;
ㅋㅋ 책임회피하려고 마지막에 써놓은거임?
그래서 방송국'놈' 들.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제공하는 컨텐츠는 몸의 건강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거나 이미 생계가 어려워서 뭘 시도하기가 어렵거나 한번 실패했지만 재도약의 기회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거지 저런 9호급 범죄는 개인의 실수라고 하기도 어렵고 엄연히 선량한 피해자가 있는데 저런 컨텐츠로 쓴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된다. 뭐 저런 사람도 먹고 살아야한다지만 그건 혼자서 조용히 하세요
동감이다. 판결문이 여러번 나온 사람은 문제가 심각한 사람이라고 인증된거고 그만큼 접근하는데 신중을 기했어야 하는데 방송국이 하면 안되는 짓을 한거 같음.
개인적 의견으로선 범죄자의 교화를 반대하는건 아님. 그런데 그게 예능에서 할 일인지는 여전히 회의적임.
10호는 도저히 안되겠었는지 9호인건가 싶은 부분이 좀 웃김 ㅋ
10호는 진짜 인간 쓰레기 급이라
10호는 살인 방화 같은 중범죄라서 진짜 못나옴
10호는 수감중이라 나오고싶어도 못나옴 ㅋㅋㅋ
10호는 웃으면 안돼.
제작진이 송포유 제작진이야?? ㅋㅋ
송포유의 재림이 될 것인가 아님 진짜 갱생을 보여주는 프로가 될 것인가...
진짜 반성하는 놈은 방송에 안나와도 반성하고 잘산다. 예전 갱생프로그램에 나왔던 새키들 대부분은 반성이 아니라 꿀빨아볼려고 나온놈들이였다
차를 한 두번 턴 게 아니구만ㅋㅋㅋ K프랭클린
한번 잡힐때까지 수십대는 털었겠지 거의 수백번은 털었다고 봐도 될걸
로톡보니 결국 재범 혹은 10호 미만의 중범죄 인데 '도전자피셜(ㅋㅋ)' 보면 재범일 확률이 높구만
진짜로 이건 잘못 만든 프로그램인거 같다. 사회적인 납득이 전혀 안되잖아.
너무 대놓고 면피성이라서 진실성이 의심받네. 이럴거면 무슨 자신감으로 제작진이 인터뷰했나 싶네.
안봄 출연진 관련된것도 쳐다보지 않을것임
..왜 언제나 방송국은 가해자의 갱생 쇼만 선호할까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그 반의 반만이라도 포커스를 맞춰달라고.
방송국 놈들 마인드 부터가 가해자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라서.
제발 좀 조용히 살믄 안되나...
막짤 시벌 제작진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
가해자 미화하는 예능 말고 저런애들한테 당해서 생계가 곤란하거나 마음의 병을 얻어서 재기가 어려운 피해자들을 구원하는 프로그램같은거나 만들라고
쩝ㅋㅋㅋ
촉법나이에 9호 처분이면 한두번이 아님
9호 처분은 재범때문에 받은긋
굳이 믿어주자면 저 출연자가 아마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겠지 다만 말하지 않은것도 있을거라고 본다 그거에 대한 증거가 판결받은 처분일꺼고
원래 인성은 타고나는것임 만약에 같은환경이라도 사람과 짐승은 행동자체 다름 사람을 도와주고 짐승 가두는 이유임
저런 프로가 또 나온느걸 보니 이제 몇년뒤에 롤스로이스로 사고나겠네
9호정도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저런방송에 기어나올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반성이라곤 안하고있다는 증거지. 백종원과PD는 진짜 큰 실수를 했음. 가해자가아닌 피해자의 위치에있는 누군가를 섭외했어야함.
조기 중단 기원한다. 암만 봐도 이건 아니야
상해로 인한 강력범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절도 상습으로 인한 9호 처분이라면 가식이든 아니든, 방송에 나와가지고 사람들 눈치 보면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유도할 수 있다면 의미는 있다고 본다. 까놓고 말해서 창창한 10대가 앞으로도 차량 절도 나아가서 강력범죄까지 손대면서 교도소까지 들락날락하는 인생이 되면 80대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그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겠음? 그렇다고 사형이나 국외 추방 시킬수도 없는 노릇인데 평생을 세금 들여가지고 먹여 살리느니 재활용 불가능한 무언가에서 사회 복귀 가능한 여지라도 주어지면 의미는 있다고 봄.
ㄹㅇ 아동성범죄자도 어쩔수없는 아동성애 정신질환에 시달렷고 불우한 가정이야기 호소 인터뷰도 나와야함 그래야 공평하니까
아동성범죄자 출연 확정이라고 오피셜 나왔음?
그건 아닌데 언젠간 페도한테도 기회주는 방송 나오길 바란다고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냐고
글을 안 읽는건지, 본인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프레임 씌우는 건지 모르겠는데 가장 앞에 전제를 뭐라 써뒀음 내가? '상해로 인한 강력범'이 아니라. 아니면 본인은 상습 절도=아동 성범죄자가 동급이라 생각하고 발언하시는거? 또한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인 코스트를 감안해야 한다 말했지만 강력범은 쳐냈는데 무슨 뜻으로 이해한거임?
애당초 제작진에서 자극적인 시청률만 보고 픽했으면 썩어넘쳐나는 10호 범죄자들도 픽했겠지, 지들 나름대로 고르고 걸러냈다는 결과물이 상습 절도 9호라는 것에 어떤 해석을 덧붙여야 할까? 사람찔러 죽인 강력범죄자나 사람 ㄱㄱ한 쓰레기들도 방송에 나올 확률이 있다고 봐야함?
저 프로그램에서의 문제는 마지막에있는 "도전자의 입장에서만 확인된 내용입니다" 라는거임 저말이 다 진실일지도 심한건 숨겼을수도 있다는건데 확실하게 검증도 안된 사람을 일정 세탁기 돌릴려고 내보내서 논란이 더 커졌다고 봄
논란 없다는 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 저 10대의 상습 절도가 진심으로 반성을 하든, 가식적으로 뭔가를 숨기고 나왔든 그건 크게 신경 안쓴다는 거임. 냉정하게 말해서 10대에 9호 처분 받은 수준이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텔레그램으로 ㅁㅇ 배달책이라든가 차도둑에서 보이스피싱 같은 범행이 점차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봄. 10대부터 80대 노인까지 사회적인 비용은 물론이고 세금으로 계속 먹여살리는 것 보단, 가식이든 뭐든 이번을 기회로 사회에서 평범히 살아갈 계기가 되는게 좋지 않냐고 말하는 거임. 이걸 세탁기 돌린다고 표현하면 어처구니 없는게, 그럼 갱생의 여지는 없다고 보고 지금 10대인데 80대 노인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게 맞다고 봄? 재활용 가능의 여지를 주는게 이득 아닌가?
일회성 방송이 아니라 제도로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닌가
제도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곧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길이고 그렇게 되면 참 좋겠지. 그런데 난 현실적으로 하나라도 재활용 가능할 수 있으면 방송에 나와도 무방하지 않냐 이걸 말하는 거임. 제도로 개선하자고 한들 구체적이고 가시성 있는 뭔가가 없으니 뜬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고, 일회성 방송이어도 저 10대부터 80대 노인까지 단 한명에게 들어갈 세금과 사회적 비용 감안하면 이 방송이 계기가 되어 사회로 복귀하는게 이득 아니냐는 소리를 거듭 하는 거다. 본문의 9호 처분자가 10대라는 걸 생각을 하셈, 어리니까 기회를 주자는 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계기도 바뀌려는 동기도 없이 계속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간다면 교도소에서 10대부터 80대까지의 단 1명의 쌀값만 해도 대체 얼마임? 강력범도 아니고 나오는 것 정도는 용인할 수 있지 않냐 이 말을 몇 번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단순 비용의 관점에서 본다면 개인 한 명이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
단순 계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쌀 소비량이 100kg 안팎이고, 쌀 한 가마니에 20만원 안팎인데 어림잡아 계산해서 1년에 한 가마니만 소비한다고 쳐도 그게 80년이면 천 육백 만원임. 이건 쌀 값만 친거고, 우리나라 어느 교도소에서도 쌀만 주는 경우가 없으니 나물이며 반찬까지 따지면 소비하는 밥값만 쳐도 올라가겠지? 그게 다 세금이고 알몸으로 지내게 할 것 아니면 의류는 물론, 겨울에 난방비까지 대체 세금으로 얼마나 더 먹여 살려야 하냐고. 개인 한명이 영향력을 얼마나 주냐를 따지는 이유가 부질 없는게 그러니까 피 같은 세금 몇 억 들여서 평생 나라에서 부담하는 게 맞다고 보는거임? 냅두면 평생을 세금 파먹는 무언가고, 나라 돈 들이는 것도 아니고 방송 계기로 사회로 복귀하면 그만큼 세금을 내는 건데 이걸 왜 용인할 수 없냐는거지.
이미 6호부터 감호 위탁 들어가는 거의 청소년 중범죄에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9호? 끄덕끄덕 방송국 놈들이 그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