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문신과거보단 인식이 나아는 졌지만, 한번 문신을 하게 되면, 사회로부터의 인식에는 상당히 -요소가 되버리는 터라자신이 불량하지 않다라는 것을 계속 증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음 n
문신은 내가 불량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거 아님?
할 이유가 없는 이유
인식이 나아졌던가? ㅋㅋㅋ
애초에 공뭠은 결격사유 그 잡채
자유의 끝판왕 미국 : 뭐야, 문신이 없어? 너 가산점!!
너 무신이니?
페도대장
문신은 내가 불량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거 아님?
의외로 이뻐서 받는 사람들도 꽤 있... 그러다 후회해서 문신 지워주는 의사 유튜브에 출연한...
사회 저항적 의미가 있긴 한거 같은데.
뭐 주술,전통적으로하는 의미도 있긴한데 폴리네시안이나 어디 부족민이 아닌이상 전통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종교,주술적의미로 하는사람이 이레즈미나 나비문신을 박고다닐리는없으니 ㅋ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저항의 의미로 체게바라 문신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문신 안함
애초에 공뭠은 결격사유 그 잡채
경찰이나 군인같은 케이스는 모르겠는데 일반 공무원은 혐오스럽지 않은 선에선 ㅇㅋ일걸 애초에 임용 과정에서 신체검사가 없으니까...(병원에서 떼오는거 빼고는)
유게이쿤 불결해
???: 유게이는 자신이 불결하지 않다라는 것을 계속 증명해야한다
스티커/타투란 대안이 있음에도 했으니 증명해야지..
타투가 아니라 해나 얘기겠지? 문신=타투 잖아.
할 이유가 없는 이유
?중동 부자들은 걍 벤틀리랑 람보르기니랑 마세라티랑 포르쉐에 낙서라고 스티커 붙이고 그러든데.....
람보르기니에 블루아카 이타샤 개빡쎄게 하던뎅
돈 유무가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뭐가 문제임?
인식이 나아졌던가? ㅋㅋㅋ
기존에는 조직폭력배 -> 일반인도 하는구나 정도 의 인식
옛날에 비해서는 훠얼씬 나아진거 맞긴 해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거죠. 많이 나아진게 그정도라 그렇지
https://youtu.be/vZh5atfTO4A?si=s5eUlWucrSvv1AYX
인식이 변한적이 없는데
타투 옹호하던 사람들도 일본여행 갔다가 충격먹던데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문신 인식이 안 좋다던데
웬만한 온천 출입이 다 안되니까 여기에서 충격먹는다고 하더라
거긴 문신하면 야쿠자랑 동급으로 취급하잖음
ㅇㅇ 그러니까 패션타투도 그렇게 취급하니까 충격먹더라고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묘하게 이레즈미랑 다른 패션타투랑 구분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일본에서는 똑같이 도매급 취급이라 충격받는 느낌 ㅋㅋ
이건 일본이 부럽네
문신있으면 출입불가 온천 많음
머리벗겨지고 배나온 문신한 아저씨랑 문신있는 할머니들이 대거 양산 되봐야 줄어들 듯ㅋㅋㅋ
그거 자기 죽으면 기증해달라는 문신 생각나네
일반화 + 선입으로 타인을 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관상은 과학 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신도 과학임 ㅇㅅㅇ
모든 문신한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대부분 문신이 있다
관상은 과학, 문신은 과학, 야스오는 과학, k5는 과학... 과학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오염이 많이 되고 사상화 되었는지 느껴지네
관상이건 문신이건 "너 왜 그딴식으로 생각 하냐" 라며 따지는 건 몰라도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내가 롤을 안 해봐서 그러는데 야스오가 롤에 나오는 캐릭터라는 건 알고 있는데 암튼 야스오가 과학이라는 말은 빼쇼.
지우기 힘들어서(뭐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셈이지만) 할 생각도 안 듦
자유의 끝판왕 미국 : 뭐야, 문신이 없어? 너 가산점!!
군대에서조차 의장병은 문신 거른다
문신에 관대한 서양에서도 문신한 자들은 공직 포함 화이트 칼라 직종에 절대로 취직 못함 잘처줘야 군인이나 경찰 정도로만 가능
스스로가 사회에서 겉도는 인간이라는 증명
문신이 하나의 의식인 전통을 가진데가 아니면 하는게 웃기지
나도 딱히 문신 좋아하진 않다만, 그렇게 자유 좋아하는 분들이 문신에 대해선 왜 이리 증오발산을 거리낌없이 하는지 신기함
미군 특수부대가 몸에 자기부대 문신한건 진짜 멋있는거 같음, 사진 주인공은 델타출신인데 동료 구하다가 부상당함
다리 없어도 현장 뛸 수 있나...?
미국 국방장관 후보도 문신 가득인거 보면 문화가 다른 것 같음
그놈은 문제가 졸라 심각한 ㅅㅔ끼더만.... 제임스 메테스 전해병대사령관 이 사람도 몸에 군관련 문신 많이 함
미국 공직도 군대나 경찰 쪽으로만 관대하지 화이트칼라 쪽 공직은 문신에 매우 부정적임
인식이 나아진것 보단 그냥 표현을 안 하는거로 바뀐거 같음
운동하는데 팔과다리에 요란하게있는애들보면 주변에서보는눈이그렇고 트레이너들도 지들끼리시끄럽게 운동하면주의주더라..
인식이 바뀌긴 했음 안 보이는 부분이나 손목 쇄골등에 작게 이니셜이나 애완동물 그림이나 꽃 그림 같은것 정도는 스타트업 같은 회사에서 일반 직원 중에 몇명정도는 있고 별 터치 없는 느낌 물론 몸하고 스케치북을 착각한 겅우는 저리 꺼지시고
수영장 목욕탕에서 애들데리고 왔는대 문신충들 봐라 존나 꼴보기싫다 일봄처럼 강제로 가려야함 지들도 자기만족이라매 ㅋㅋ
내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삼각근과 팔에 그림을 그리다니 정말 끔찍하군
음식점이나 학원, 개인 사업장에서는 문신한 사람을 본 적 있지만 회사원들이 문신하는거 본 적이 없음
문신을 하는 이유가 나 불량해요라고 어필하기 위해서 아닌가? 그럼 그렇게 봐줘야지.
인식이 나아진 것도 가벼운 수준의 문신이지 이레즈미는 여전히 인식 나락이고 사회적으로 안 좋게 봄
굳이 문신있는데 인성 멀쩡한 사람을 찾는짓을 할이유가 없자나?
넒은 의미의 관종
문신에 대해 일반적으로 반사회적 성향을 지녔다고 생각되니
트럼프도 자식한테 문신 술 마ㅇ ㅑㄱ 금지하고 자신보다 상급자에게 예절과 매너를 지키라고 말하는거 보면 상류층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최애캐도 시즌마다 바뀌는데 지우기도 힘든걸 몸에 세긴다고? 남은 몰라도 내가 할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