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 나오는 클리닉 파트는 보통 하우스가 에피소드 내에서 클리닉 보기 싫다고 땡깡부리다가 어쩔수없이 클리닉 시간 채우러 들어가서 멍청한 환자들 만나는 사이드 개그-만담씬 같은거라 처방전 새로 때주거나 비아냥 거리면서 독설 살짝 날려주는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저거도 아마 비슷하게 끝날걸?
하우스 M.D. 이 에피소드의 가장 재미있는 후일담은 자문 의사가 이것이 실화였다는 점이고.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의학 자문 리사 샌더스 박사와 데이비드 포스터 박사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항문 좌약을 처방해줬더니 그걸 계속 먹고 효과가 없다고 소송걸겠다는 환자 이야기도 했지. ㅋ
드라마니깐 저런 거겠지 사용법 분명히 알려 줄건데 나는 저건 아니고 비염이 심해서 코에 하는 거 처방 받을 때도 병원에서 5분정도 시범 하는 거 알려주고 그 다음 받아 가게 했었음 흡입 후 5초간 숨 멈추고 뭐 이런 식으로 하라고 미국은 의료비도 비싼데 저런 걸 안 알려 줄까
저걸 저렇게 썻는데 아직 살아있다는게 더 신기함
당근 안됨. 그래서 저 의사성질머리상 비아냥 한바가지해주고 재대로된 방법을 가르쳐주긴했을꺼임. 저 아지매가 말을 ㅈ도 안들었겠지만 ㅋㅋㅋ
?근데 저거 항상 저기서 끊기던데 저거 나중에 치료가 되긴 된거임? 당연히 입에 물고 쓰는걸 저딴식으로 하니 치료가 안되는거긴한데....
ㄹㅇ 하우스 표정이 딱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천식이라고 믿어서 나오는 허위 천식 아냐.
미국인들 진짜 생각보다 지능떨어지는 바보들이 많은듯
저걸 저렇게 썻는데 아직 살아있다는게 더 신기함
사쿠라이 모모카
ㄹㅇ 하우스 표정이 딱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저거 항상 저기서 끊기던데 저거 나중에 치료가 되긴 된거임? 당연히 입에 물고 쓰는걸 저딴식으로 하니 치료가 안되는거긴한데....
gyrdl
당근 안됨. 그래서 저 의사성질머리상 비아냥 한바가지해주고 재대로된 방법을 가르쳐주긴했을꺼임. 저 아지매가 말을 ㅈ도 안들었겠지만 ㅋㅋㅋ
뭐 저러다 죽는거면 걍 자연사구만.....
하우스가 중환자실에서가 아니라 저렇게 약식으로 진료를 보는건 하기 싫은데 억지로 떠맡아지거나 다른 하기 싫은걸 피하려고 하는거라 그냥 지나가는 파트여서 저기서 끊기는게 맞음
정확히는 저거 직후 장면이 2초 더나오긴함. 아지마가 박쳐서 나가는 장면. 근데 저 드라마보는사람들은 어쨌을찌 뻔히 알긴아는거지 ㅋㅋㅋㅋ
이건 단순히 각 에피소드 안에 개그코드로 들어가는 하우스가 커디에게 떠밀려서 외래 환자 보는 짧은 내용이라서, 외래 진료 에피소드에는 사람이 죽을 정도의 심각한 내용 안 나옴. ㅎㅎ
하우스에서 나오는 클리닉 파트는 보통 하우스가 에피소드 내에서 클리닉 보기 싫다고 땡깡부리다가 어쩔수없이 클리닉 시간 채우러 들어가서 멍청한 환자들 만나는 사이드 개그-만담씬 같은거라 처방전 새로 때주거나 비아냥 거리면서 독설 살짝 날려주는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저거도 아마 비슷하게 끝날걸?
저거는 메인 스토리 장면이 아니라 주인공이 지나가다 동네수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거랑 비슷한 씬이라고 보면됨
쟤성격에 저거 보고서 곱게 말할리가 없지
원래 어케쓰는겨
입에 물고 하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군대에서 써봄
기도에 들어가도록 입구를 입에 물고 위에 약통을 누르면 분사되는 형탸
입에 물고 뿌림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의사의 심정
....그냥 자기가 천식이라고 믿어서 나오는 허위 천식 아냐.
저래서 올바른 사용법 알려주고 어떤반응 나왔음? 뒷장면도 보여줘!!
도대체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어캐살아있냐
미국인들 진짜 생각보다 지능떨어지는 바보들이 많은듯
생각보다 많음 의료비 비싸다보니 온갖 괴상천외한 민간요법들도 판을 치고
미국인만 그럴거 같지? 한국인은 저런사람 없을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놀랍지는 않다. 다만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무식한 사람을 대놓고 업신여기는 풍조가 강해서 비교적 숨어있었을 뿐이고. ...요즘은 미쿡병의 반?작용으로 바보를 권장하는 꼴이 다소 옮은 것 같지만...
솔직히 저거 사용법을 약사나 의사가 안가르쳐 줬을리가...
하우스 M.D. 이 에피소드의 가장 재미있는 후일담은 자문 의사가 이것이 실화였다는 점이고.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의학 자문 리사 샌더스 박사와 데이비드 포스터 박사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항문 좌약을 처방해줬더니 그걸 계속 먹고 효과가 없다고 소송걸겠다는 환자 이야기도 했지. ㅋ
드라마니깐 저런 거겠지 사용법 분명히 알려 줄건데 나는 저건 아니고 비염이 심해서 코에 하는 거 처방 받을 때도 병원에서 5분정도 시범 하는 거 알려주고 그 다음 받아 가게 했었음 흡입 후 5초간 숨 멈추고 뭐 이런 식으로 하라고 미국은 의료비도 비싼데 저런 걸 안 알려 줄까
저걸 쓴다고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니..
국내에서도 종종 보고돠는 포장재 안뜯고 먹기 9셍이하, 50세이상에서 사고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