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된다 = 망함 장사가 잘된다 = 여기 상권이 좋네! 여기에 차리면 되겠다 x 5
접근성 좋은거는 막 생기기 좋지 카페나 편의점 같은 경우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니깐
김풍도 살리지 못한 카페 운영
심지어 같은 브랜드라도 100~200M내에도 허가 내줘서 생긴다...
카페가 잘되면 메가, 컴포즈, 빽다방, 이디야 주루룩 생기는거 볼 수 있음 ㅋㅋㅋ 우리동네에 개인카페 하나 있었는데 그 옆에 이디야 생기고, 메가 생기고, 컴포즈 생기니까 결국 문 닫음. 이디야도 결국 문닫고 이제 메가 컴포즈 남음 ㅋㅋ
자기 매장 차려서 장사 잘 되어도 주변에 15개 생김. ㅋㅋ
막말로 유튜브 보고도 창업 가능한 상품은 본인이 경쟁력이 있던없던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음
카페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시즌이 끝날뿐
접근성 좋은거는 막 생기기 좋지 카페나 편의점 같은 경우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니깐
김풍도 살리지 못한 카페 운영
사렌마마
카페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시즌이 끝날뿐
죽은 거 아니고 동면 같은 거래!
자가 매장 아니면 차리면 안 됨
퇴근할거야
자기 매장 차려서 장사 잘 되어도 주변에 15개 생김. ㅋㅋ
심지어 같은 브랜드라도 100~200M내에도 허가 내줘서 생긴다...
우리 회사 건물에 카페만 5개다
카페가 잘되면 메가, 컴포즈, 빽다방, 이디야 주루룩 생기는거 볼 수 있음 ㅋㅋㅋ 우리동네에 개인카페 하나 있었는데 그 옆에 이디야 생기고, 메가 생기고, 컴포즈 생기니까 결국 문 닫음. 이디야도 결국 문닫고 이제 메가 컴포즈 남음 ㅋㅋ
에이~ 15개는 오버고 한 5개 정도는 생기던...
카페가 잘되는데 주변에 별로 없다 미리 저가 커피 브랜드 전부 선점 해서 차려야됨 백다방 컴포즈커피 메가커피 등 최소 두개 이상 씩
뭔 깡인지 컴포즈 이디야 투썸 있는데 거기서 더 생김 ㄷㄷㄷ
이디야 투썸한테 가성비로 덤벼라도 보겠는데 컴포즈한테는 뭔깡이냐...;;;;
스벅처럼 엄청 크게 해서 다른데 다 잡아먹을거 아니면 하면 안되는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블루보틀 부산점은 사람도 잘 안가는 수영만에 버스도 잘 안가는 곳에 차림.
그래서 자영업중 식당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게 카페나 편의점은 개인이든 프렌차이즈든 비슷한데 식당은 일단 음식맛에서 차이가 나거든.
우리나라 특징 같기도 하고 인기 좋다면 우후죽순 생기다가 훅 사라지니
막말로 유튜브 보고도 창업 가능한 상품은 본인이 경쟁력이 있던없던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음
우리 동네도 지근거리 2M 간격으로 카페 막 생기다가 결국 몇개 망함
원래 동종업계 일정거리 이내 개업 금지 있지 않았나? 법이 아니라 그냥 상도덕이었던건가?
그런거 없을걸 담배 같은거만 판매권 제한 있고
편의점 업계 과열되니까 그냥 협의체 구성해서 자기들끼리 자율 제한 한건데 도보 얼마기준 이런식이라 사실상 의미 없는 수준. 심지어 도심지의 경우에는 그냥 길하나 건넜다고 다른 상권이라고 우기고
자율이었구만.
본사는 가맹비만 쪽 빨아먹으면 되거든 ㅎㅎ
나처럼 장사 안되면 주변에 뭐 안생김 하하
울회사 주변나 나 입사할때 개인카페 두개뿐이였나 그랬는데 지금 개인카페 10개넘게 있다가 하나씩 문닫고있고 얼마전에 빽다방이랑 이디야 들어옴 ㅋㅋㅋㅋ
출근하는데에 커피점 네갠가 뭉쳐 있었는데 하나 더 생기니까 가장 비싸던 이디야 커피 없어지더라 멀찍히 있는 스타벅스가 가장 잘됨 ㅋㅋ
얼마전에 안될과학인가 채널보는데 카페병, 서점병은 문과만 있는줄 알았더니 이과도 죄다 카페병, 서점병 있다고 그리고 최종정착지는 북카페...
저거 진짜임. 여기 동네도 골목에 빌라들만 있고 직선으로 길이 해봤자 2~300미터쯤 되는데 커피숍만 저정도 있음;;; 웃긴건 현재도 늘어나고 있는중;;; 빈 상가만 생기면 들어오는건 커피숍인데 다들 버티기 싸움중;;
커피 요즘 칸타타 팩에 든거사서 텀블러 넣고 다니며 먹음. 한개 오백원 수준
그래서 주변에 들어오지못하게 조오오오온나 크게지어서 압살한다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