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시리즈 전투 총괄) 호오 그렇다면 다시 『소년』으로 돌아갈 때로군요 집합하라 나의 창조물들아 호에에에....
이게 너프먹은거고 중섭 초기는 소전1 본문에 있는것보다 더 악랄했음
빨봉그라드 on
도와줘.. 중섭할배..
역붕괴에서 이미 충분히 괴롭혔잖아!
심지어 한 발자국씩 움직일때 아니었나
1도 처음은 쉽지않았나ㅋㅋㅋ
소전2 중섭 초기에 불지옥 맛보고 줄폐사해서 낮춘건뎅
도와줘.. 중섭할배..
중섭할배 : 미안... 우리도 ㅈ같애...
이게 너프먹은거고 중섭 초기는 소전1 본문에 있는것보다 더 악랄했음
심지어 한 발자국씩 움직일때 아니었나
그건 저체온증 랭킹전까지였던거로 기억
생각보다 빨리 개선됐었네... 기억 안날 정도로 오래됐다 ㅋㅋㅋ
역붕괴에서 이미 충분히 괴롭혔잖아!
야간 전진배치 건담의 악몽 피할 수 없는 전체공격이 시작하자마자 준비되기 시작한다! 난 야간이라 명중률 너프 당한 상태로 저 놈을 타임어택해야한다!
아 본문짤은 더 뒷내용이군....
내가 소전 라이트유저였는데 어려워서 접었었지. 그게임은 라이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어...
하면 할 수 있는데 막 3~4시간 걸리게 하다보면 내가 모바일 게임을 하려고 이걸 하는게 맞나 생각이 막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 처음은 쉽지않았나ㅋㅋㅋ
파세리 얻던 이벤트부터 난이도 빡셌어 ㅋㅋㅋ
나도 나중에 전투가 뭔 뇌절 너무 심해져서 접어버림.. 2도 불안해서 걍 안할려구
처음엔 자동전투도 없었는데 맵 하나 잡고 십여분에서 수십분 진행해야했음
파세 같은 경우는 대형 이벤트 -> 파세 배포 -> 파세 드롭 포함된 대형이벤트 복각 인데 대형 이벤트가 복각판 사양으로 파세가 먼저 들어와서 생긴 일이라나......
1맨처음의 기억이 1. 오토가 없음(당시 씹덕들은 오토를 극혐했다.) 2. 자원 파밍 꼼수를 위해 최소한의 부대원을 구성하고 특정 몹을 잡고 튀는 식으로 존나 하루종일 달려야 했음 3. 여기 가지마세욧 이라고 대놓고 있는걸 미친고인물들이 컨트롤로 박살냄 4. 3번의 영향으로 점점 지랄맞아짐
3의 영향으로 지휘관은 적들을 모조리 박살내는 ㅁㅊㄴ이 됬다.
뉴비들이 맨 처음 맞닥뜨린 게 범위포격딜을 2초마다 쏴대는 주피터포였다. FNC 빨봉런은 괜히 나온 게 아니야.
빨봉런은 뉴비땜에나온게아닌디... 효율런이라그럼 최소자원 최소피해땜임 단지 뉴비들도 초코만키우면 어떻게든 파밍알수있는 런이탄생했을뿐 공략이 파세기준으로 나와버려서 파없찐 비틱으로도 많이접기도했고.. 그럼에도 쭉할만했음 어떤 미친유저가 빨콩터트리기시작할때부터 기괴해짐ㅋㅋㅋ 나도 3년차인가 몆년차더라 생각보다오래했는데 그때접었음 걍 더하고싶었는데 그냥 진행불가급 난이도ㅇㅇ그래서 걍 포기 내가지금 블아 접힐위기랑 비슷함ㅋㅋㅋㅋ
아...이거 보니까 소전1 왜 접었는지 기억났다..
나도
소전1 때 히든하려고 5시간 넘게 박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빨봉그라드 on
빨끼야아아아아아악
빵봉은 쉬운 편이었음....
그... 그래도 나중에 복각됐을땐 시키칸들이 고인물이되서 퇴각컨으로 희생없이 잡을수 있었다구 ㅠ
나 말벌집은 ㅈㅈ쳤었음
소전2 중섭 초기에 불지옥 맛보고 줄폐사해서 낮춘건뎅
전투 망해서 다시 하려고 껐다 켰다 껐자 켰다 껐다 켰다 저런걸 어떻게 했지
내가 빵집소녀 스팀판 하드 모드 고르고 우중비모 외치면서 욕하면서 클리어 했음 얘네 어렵게 내려면 충분히 어렵게 내는 애들임
지극히 끔찍한 난이도
맨날 자원 부족해서 접었었는데...
얘내가 마귀처럼 굴려고 하면 어떤가 최신버젼이 궁금한 사람들에겐 역붕괴를 추천합니다
매번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소리기도 하지만 저 지휘관이 제일 괴물딱지다
그렇게돌아가면 이번에야말로 섭종당할거라고!
지휘관은 성장했을지라도 플레이언 아니라고!
크아악 오지마 쟤는
진짜 어려운거랑 ↗같은건 좀 다른개념같음..
븜끼약
난 챙겨줬다고
"게임이 너무 쉬워? 랭킹전 맛 좀 다시 보여줘? 처신 잘하라고"
우리 멍멍이만 챙겨준 거도 아니고 수 많은 남의집 강아지들도 챙겨줬었지. 뜨거운 전우애의 현장이었어
뉴럴도 ↗같은건 ↗같더라....
야메로! 야메로! 야메로!
쉬워서 안한다는 애들 튿) 어차피 할생각 없음
너 이녀석 오픈 파세런을 잊은거야???
나는 저때 폰이 구린데다 업뎃마다 게임이 무거워져서 이벤트때 꼭 컨을 해줘야하는데 게임도 무겁고 폰도 구리고 하다보니 영 컨트롤이 안되서 그냥 접어버렸는데 대충 박격포소대 나오고 막 그럴때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 안나네
얘넨 진짜 설정 딸치면서 게임상 강함도 그걸 반영 가능시켜버려서 철혈 찌끄레기들이라는것도 첨엔 이해 안갔지만 정규군 나오면서 그걸 실제로 보여줬고 진지빨면 정규군..에서도 나가리 된 반란군이 맘먹고 터니까 그리폰+ 철혈은 그대로 궤멸로 ㅋㅋㅋ
파세,콩지 먹으려고 드랍 포인트 무한리트를 얼마나 했던지 ㅋㅋㅋㅋㅋㅋ 맵이 커서 적 캐릭터들 일일이 움직이는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 ㅋ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토나온다 소전2할생각 없었는데 이젠 보기도 싫어졌다 ㅋㅋㅋㅋ
크아악 말벌집 크아악
소전2에 탱커가 필요없다는 말도 너프되서 그런거지, 중섭 초창기에는 방화광 같은 ㅅㄲ들은 사브리나 있고 없고에 따라 난이도가 달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