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적이 일어난 미국 교도소의 처녀 임신 사건. jpg
24.12.08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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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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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대 자유언론사인 인디펜던트 뉴스 인용
플로리다 교도소 독방에 수감중인 링크라는 여성이
2년간 아무하고도 접촉이 없었는데 임신을 함
아기가 태어나고 dna 조사해 보니
아랫층 독방에 수담되어있는
데파즈가 나옴
알고보니 환풍구로 밤에 서로 대화가 가능했고
그렇게 둘 사이가 가까워지자
독방에서 할 거 없던 데파즈는
하루 5번 자위를 해 정액을 컵에 담아
환풍구로 올려 보냈고
링크는 그걸 자기 거기에 부어
한달만에.임신 성공.
아기는 외할머니에게 보내짐.
............... 책임없는 쾌락 아니 그 뭐여 쾌락없는 책임이 이거 아님??? ㄷㄷ?...
진정한 사랑... 하지만 장소가 잘못된
가짜 뉴스 아니냐??? 저걸로 임신이 된다고?
서로 합의 하에 아기를 가진거니 일단 딸치는 쾌락은 얻은건가
잘못태어난 예수같구만
양을 늘리면 됩니다 양을
............... 책임없는 쾌락 아니 그 뭐여 쾌락없는 책임이 이거 아님??? ㄷㄷ?...
쾌락도 책임도 없다
서로 합의 하에 아기를 가진거니 일단 딸치는 쾌락은 얻은건가
진정한 사랑... 하지만 장소가 잘못된
쾌락 반쯤? 있는 책임인가
잘못태어난 예수같구만
프로즌 지저스ㄷㄷ
ㄹㅇ...
애가 불쌍하다
가짜 뉴스 아니냐??? 저걸로 임신이 된다고?
고려 정종인가 묵종이 저렇게 태어나긴 했음
야사야 그거 ㅋㅋㅋ
이론적으론 가능은 해 물론 한번에 되는건 아니고 시도를 많이해서 얻어 걸려야 되는거니까
안될게 있나...?
가능할 수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가능했을 줄이야..ㄷㄷ
안될건 없음 굳이 따지면 질외사정 이니까
체외에서는 빠르게 죽긴 하는데 어쨌든 0%는 아니니까...
체외에서 바로 죽는게 아니라고?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네
저걸 그냥 붓기만 했을리가 , 저걸 손에 묻혀서 질안에 넣고 쑤셨겠지
그래서 싸기 전에 뺀다는 체외사정으로도 가끔 임신하는 경우가 있음..물론 이건 대부분 체외사정하기 전에 흘러나온 것들때문이지만..
정자를 감싸고 액체때문에 보호받음.. 그게 정액.
아기가 가장 불쌍한데
고려 혜종 메타잖아
공기중에 노출되면 바로 뒤짓하는거아니었냐고~
양을 늘리면 됩니다 양을
음.... 공기와 접촉하는 면에 있는 정자가 아니었다면 가능할까...?
가능은 하겠지 가축들도 저렇게 하는디
ㅅㅂ 교도소 머스크 ㄷㄷ
와 여자는 이름값했네
ㅆㅂ 우리나라 야사집에서나 보던 이야긴데 그게 실제로 일어난다고?
그냥 환풍구로 남자가 올라간거지 뭐...
공기에 노출되면 바로 죽는게 아니라고? 내가 알던 지식이 무넌진다 가짜 뉴스 아님?
정자는 정액 안에 있는 것임. 정액은 보호액의 일종임. 정액이 공기에 노출되어도 정액 안에 있는 정자가 바로 죽는게 아님.
이게... 뭐냐 그 정신적인 사랑이라는 플라스틱컵 사랑??
방탄 정자인가... 엄청 튼튼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