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캠핑하는 사람들도 가서 몇분 좋고 나머지 심심하니까
요즘은 아주그냥 32인치 티비에 게임기에 오만거 다 들고 그냥 거의뭐 몽골유목민이나 유럽 집시보다 잘살더만 ㅎㅎ 집을 옴긴수준이더만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캠핑 부지런하다 ㅎㅎㅎㅎ그걸 짐을 싸고 짐을 풀고 다시 짐을싸고 와 나는 못하겠다
일반적인 캠핑 같은 것도 다 준비 해주고 가자고 해도 갈까 말까인데, 딱 봐도 개고생일거 뻔한 저딴거를 뭔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사람들한테 장비까지 직접 사서 오라고 하면 누가 가?
진짜 생각 없네 ㅋㅋ 다 준비해주고 가자고 하면 방송각이라도 보고 갈까 말까인데 방송 아녔음 쌍욕 먹어도 할 말 없다.
내가 하고싶은 취미면 내가 몽땅 준비해서 다 해주고 뉴비들 야하게 꼬시는게 맞음 그럴거아니면 데려가지 않는게 맞음
한창 때 겨울캠핑 했었는데 자다가 추위에 코피 터진 뒤로는 안함..ㅋㅋㅋㅋ
회사에 오토바이 츄라이하는 사람들 종종있던데 그게 제일 악질같음;
ㄹㅇ 취향 맞는사람끼리 가거나 아니면 뉴들박 심정으로 다 떠먹여주던가 해도 될까말까
영하 20도 백패킹했는데...올라가는건 '이야~시원해서 지치지 않아! 최고야!'하다가 이제 텐트치려니까 정상 칼바람에...뭐에 비화식 조리기구는 익지도 않고...진짜 뒤질뻔...
그냥 산에서 노숙이잖아... 재미없다고...
뱀나오는데 백반 별로라고 들은거 같은데
한창 때 겨울캠핑 했었는데 자다가 추위에 코피 터진 뒤로는 안함..ㅋㅋㅋㅋ
군대 숙영 생각나네 신교대에서 눈폭탄 맞으면서 a형텐트에 3명이서 잤는데
난 철수하고 집에 온적 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 평년 기온이다가 그날만 평소보다 5도 이상 떨어졋엇음 ㅋㅋ
군대서 하는것보다는 엄청 편하고 따듯하더라. 침낭이랑 매트에 거의 70쓰고. 핫팩 2,3개 넣고 잠.
내가 하고싶은 취미면 내가 몽땅 준비해서 다 해주고 뉴비들 야하게 꼬시는게 맞음 그럴거아니면 데려가지 않는게 맞음
너왜그러니?
ㄹㅇ 취향 맞는사람끼리 가거나 아니면 뉴들박 심정으로 다 떠먹여주던가 해도 될까말까
ㄹㅇ 장비 구형이라도 그냥 떠넘겨주면서 츄라이 해야지 이거 같이 하자! 하면서 이거저거 그냥 다 사! 하면 돈 엄청 깨져...
이게 맞지..
우리가족은 캠핑을 다니는데 주위에 캠핑해보고싶다는 사람 있으면 처음에 텐트칠때부터 옆에서 보라고함...다섯가족을 데리고 가봤지만 다들 안함..초대받고만 싶어함ㅋㅋ나도 호텔이 좋음....ㅠㅠ
뭐 들박이라고!! 너 이자식!!!
뱀나오는데 백반 별로라고 들은거 같은데
유명한 뱀잡이 유튜버 아저씨가 실험한거 있는데 별로라고 했던거로 기억함 영상에 나오는 뱀들이 혐오일 수 있어서 링크는 안 담
영하 20도 백패킹했는데...올라가는건 '이야~시원해서 지치지 않아! 최고야!'하다가 이제 텐트치려니까 정상 칼바람에...뭐에 비화식 조리기구는 익지도 않고...진짜 뒤질뻔...
빠져나가는 열이 더 많으니까 발열팩이고 뭐고 소용 없더라... 보온백까지 둘렀는데
않이... 영하20도에 산 정상까지 싸들고 올라가서 텐트치고 조리도 했다구요? 슈퍼솔저 혈청 맞으심?
회사에 오토바이 츄라이하는 사람들 종종있던데 그게 제일 악질같음;
나는 대충 15년차 라이더이고. 바이크는 장비 다 차고 안전하게 재밌게 잘 즐기고 있으면 주위에서 알아서 꼬임. 먼저 권한 적 없음. 하지만 그 사람 나쁜사람이다. 생명이 걸릴 수도 있는 취미는 남한테 먼저 권하는거 아니라 생각하는데. 라이더라 불러주고 싶지 않다.
남들한테 권할필요 없지 ㅋㅋㅋ 난 되려 탄다고 하면 이나이에 입문하냐고 위험하다고 말림 그리고 집에 불러서 남는 안전장구 하나 주면서 져심히 타라고 계속 이야기함 ㅋㅋ
그거 같이 죽자고 하는거랑 다를거 없어요. 오토바이 암만 안전장비 다 착용해서 사고한번 나면 이승 하직하는거고 살아 난다 해서 신체 어디하나 불구되는건대 그걸 ㅅㅂ 같이 하자고 부추기는건 악질 맞음
우리 회사에도 취미로 바이크 타는 부장님 하나 있는데 그거 재밌습니까? 하면 니들은 이런 거 하지 마라... 하더라 ㅋㅋㅋ
내가아는 바이크 타는 사람들 주변에서 관심가지면 이거 별로라고 단점만 계속 얘기하던데 오히려 츄라이를한다고..?
커브정도면 뭐 커브는 있으면 동네 장보기용으로 꽤나 좋아서 근데 내년 3월부터 중고 바이크 팔 때 귀찮아지니까 걍 중고로 다시 팔 생각이면 입문은 안하는게 낫긴하지
와 근데 차인표 존잘이네 부럽다
재밌으니까 하는 거겠지 뭐.
뱀 쫓는데는 담배가 좋지
그냥 산에서 노숙이잖아... 재미없다고...
친구 낚시 입문시킬때 진짜 장비부터시작해서 1~10까지 다준비해주고 몸만오라그랬었음 ㅋㅋ 그래도 안 오는애들이 더많지 그와중에 한명이 뽕맞아서 같이 잘 놀러댕기는중 ㅋㅋ
물론 비교가 안되겠지만 군대에서 강제캠핑 많이해서 진절머리남.. 특히나같은 방콕맨은 너무 힘겨웠음
지돈으로 준비해서 데려가는것도 아니고 지출 강제로 유도해서 노잼인걸 억지로 시키는거야? 쓰레기 버러지 같은 마인드네 ㅋㅋㅋㅋ
어허 방방봐 방방봐
방송은 방송으로 보다가 과몰입해서 개빡치기 시작했음
ㄹㅇ개인이 각자 알아서 사고 빌리라는데 너무 무책임함
이거 정말 힘들다 ㅋㅋㅋ
등산가자는 부장님의 강화형이냐고
밖에서 노숙하는걸 그냥 보기좋게 포장한게 ' 비박 ' 인거지 ㅋㅋㅋㅋㅋ 그럴꺼면 그냥 풀셋팅 되어있는 캠핑장가서 놀고말지 왜저를까..
뉴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지가 있다-!
캠핑 재밌어 얘들아.....너희도 하자
비싼돈주고 짒삿으면 잘 써먹어야지 왜 나가서 고생하냐
몇번 하지도 않는거에 돈 들이느니 하루 이틀 렌트하는게 좋지않을까. 불법주차 단속도 하고
저중에 이거 운전 가능한 사람 있을까 싶음.
뭐 재밌는 사람은 남도 재밌을거라 생각하는거라. 좀 갈구긴 해줘야돼 ㅋㅋㅋ
차인표야? 저분은 왤케 느리게 늙냐...
한겨울에 산에서 텐트치고 자는건 군대에서 한걸로 족하다... 다신 하고싶지 않아....
차인표 노려보는 거 왜케 무섭냐 ㄷㄷ
저는 그 돈으로 그냥 따숩고 안락한 호텔에서 머물고 싶어요 힝힝 ㅠ
취향에 안맞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왜 돈주고 고생하는지 이해 못한다
할무니의 촌철살인
다 준비해서 몸만 오라고해서 가도 불편한것 투성이라 불평 나올텐데 내 돈이라도 안써야 세이브 되지
비오는날 인수봉 새벽등반위해 북한산 비박. 우비입고 배수로 파고 그때는 진짜 개힘들었는데 지금보면 또 추억인것이징
좀 빡치거나 힘들었던 여행이 기억에 잘 남긴 해. 그치만 두번 하긴 싫어.
저런건 그냥 혼자 좀 해라 다같이 좋아하는걸 해 같이할거면
접대캠핑을 해야 뉴비들이 따라감…. 접대캠핑 몇번 하면 진이 빠지지만 접대당한 사람이 텐트 뭐사고 캠핑용품 뭐사야되냐고 물어볼때 뿌듯함ㅋㅋ 개인적으로 오토캠핑이 접근성도 낮고 좋음
내 친구(술 못마심)는 캠핑장 까지는 같이 오는데 텐트도 안치고 고기만 구워먹고 밤에 집으로 돌아가더라. 그래도 그정도면 고맙지.
같이 하자고한 사람이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챙겨서 와라 하면 누가 하고 싶겠냐 비박이면 말그대로 걍 밖에서 야숙하는건대;
군대가면 공짜로 해주는데~?
근데 캠핑하는 사람들도 가서 몇분 좋고 나머지 심심하니까 요즘은 아주그냥 32인치 티비에 게임기에 오만거 다 들고 그냥 거의뭐 몽골유목민이나 유럽 집시보다 잘살더만 ㅎㅎ 집을 옴긴수준이더만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캠핑 부지런하다 ㅎㅎㅎㅎ그걸 짐을 싸고 짐을 풀고 다시 짐을싸고 와 나는 못하겠다
누가 다해주면 감 가서 불피고 고기먹고 밥먹고 멍때리기는 좋다만 그걸 위해 바리바리 싸들고는 못가겠다 그냥 쌍팔년도 처럼 텐트하나 버너 하나 정도면 갈듯
그냥 캠핑도 힘든데 백패킹을 단체로는 무슨 ㅋㅋ
차인표가 방송에서 저렇게 부정적인 반응 보여주는것도 보기 힘든데 ㅋ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비박는 캠핑이 아니다... 보통은 산에서 비닐 단열막 하나 덥고 노숙하는거다 산 빡시게 타는 사람들이 정상에서 해 뜨는거 보고 싶거나 하는 특별한 목적이 있을때 하는거임
일반적인 캠핑 같은 것도 다 준비 해주고 가자고 해도 갈까 말까인데, 딱 봐도 개고생일거 뻔한 저딴거를 뭔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사람들한테 장비까지 직접 사서 오라고 하면 누가 가? 진짜 생각 없네 ㅋㅋ 다 준비해주고 가자고 하면 방송각이라도 보고 갈까 말까인데 방송 아녔음 쌍욕 먹어도 할 말 없다.
혹한기 특작 맡으면 지겹게 할 수 있는데 ㅋ
비박은 노숙이랑 한끗차이임. 좋게말해 백패킹이지. 그리고 지가 좋아서 남 꼬실거면 몸만오게 다 준비해야지. 그럼 게스트는 진짜 신남. 초대캠 아니면 뉴비 댈꾸 갈 생각말자
내가 그래서 하고 싶은 보드게임 내 돈으로 다 장만하고 모일 일 있으면 부피 상관없이 하나라도 들고 나가서 돌리고 옴.
막짤 안정환 표정 그거잖아 카메라 광고 ㅋㅋㅋ
소신발언 취미로 동계 캠핑하고 싶으면 그냥 군대 들어가면 돈도 받고 장비도 주고 일석이조 아닌지?
방송이라 그런걸까 내가 재밌으면 남도 재밌을거라 생각하는 걸까
다 총각들이었으면 질렀을지도 모르겠지만 유부남이면 돈 많아도 캠핑장비 특히 텐트처럼 부피있는 물건 지르기 쉽지않음.
한국은 혹한기 때문에 캠핑이 인기가 없나 싶음
불멍 없는 캠핑은 앙꼬없는 찐빵이다. 안가!
우리나라는 제한이 너무 많은거같은데 캠핑도전해볼려다가도 그렇게하면 왜하나 싶어서 안함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싸고 하는게 왜 좋은지 아직도 이해 안되는 1인 따땃한 건물에서 쉬면 안되나?
뉴비를 꼬시려면 처음엔 '너는 그냥 몸만 와'라고 하면서 준비는 주최자가 다 해줘야지.
왜 하는거야 이걸..집이 너무 덥나?
주동자가 집에서 탈출하려고 예능 핑계 대는거지ㅎㅎ
참고로 저기 계신분들 전부 곱게 크신분들 집이 부자거나 마누라가 잘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