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아갈 만 한 곳이라 여기던 못생긴 사내의 세상이 무너진 순간.jpg
글쓴이 힘내요 남의 귤은 훔치지말고
저건 저 이야기를 쓴 사람보다 할머니가 안타까워지는 이야기 선의를 선의로 못보고 저정도로 억척스러워질려면 얼마나 치이고 살았을지
이 썰은 진짜 씁쓸했다. 저 나이 먹고 사람 선의를 못 믿어서 쏘아대는 할머니나, 기껏 선의 베풀었는데 핀잔받곤 핀잔의 이유로 바로 외모부터 생각할 정도로 외모에 시달려온 저 사람이나...
자작 ㄷㄷㄷ
존못은...있다...
자작ㅠㅠ
자작 ㄷㄷㄷ
지구별외계인
글쓴이 힘내요 남의 귤은 훔치지말고
자기 입지를 다지기 위한 일종의 방어적 행동을 보이는 것....
저건 저 이야기를 쓴 사람보다 할머니가 안타까워지는 이야기 선의를 선의로 못보고 저정도로 억척스러워질려면 얼마나 치이고 살았을지
... 뭐 그럴 수도 있고 ... 근데 얼굴 보면 손이 올라 가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
자작ㅠㅠ
저게 못생긴 자기 탓이라고 1차적으로 생각이 들 정도면 얼마나 시달려온걸까
코리안 조커의 탄생
아...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게 제일 싫더라..
존못은...있다...
못생긴 건 그러려니 하는데 못생긴 채로 계속 사는 건 힘들어. 건강이 나쁠수도 있는데 건강이 나쁜채로 계속 사는 건 힘들어. 가난할수도 있는데 가난한 채로 계속 사는 건 힘들어. 조력자살 복지화 좀 ...
야 설마 저거 너냐...
이 썰은 진짜 씁쓸했다. 저 나이 먹고 사람 선의를 못 믿어서 쏘아대는 할머니나, 기껏 선의 베풀었는데 핀잔받곤 핀잔의 이유로 바로 외모부터 생각할 정도로 외모에 시달려온 저 사람이나...
저건 상대가 차은우가 아닌이상 걍 할머니가 억척스러운거. 근데 저 사람은 저것도 자기 외모탓하고 있네
할머니 감귤 도둑 조강현
인류애게이지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