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그야 금은 1,064°C에서 녹고, 나무를 태우는 불은 600°C 언저리에서 타니까.
십자가가 멀쩡하다고 해서 성당이 탄건 무시해도 되냐
금을 사라는 계시잖아!
신앙은 신앙에 맡기고 과학은 과학에 맡깁시다
근데 일반적인 화재에서 나는 불은 1200도 까진 올라가긴함
저런 소리를 할 땐 리스본 대지진을 던져주면 좋습니다
진짜 신이 있으면 애초에 저기 불 자체가 안 났어야 맞지
동의합니다.
근데 일반적인 화재에서 나는 불은 1200도 까진 올라가긴함
석재 쪽에 있어서 열을 덜 받은듯?
주변이 그냥 석제라서 그런것도 있을듯? 직접 불이 닿은건 아닌거 같음
신이 불의 온도를 낮춘거야??
신: 아이 귀한 금 녹겠네, 교회는 태우고 금만 보호하자.
과학적!
금을 사라는 계시잖아!
달러값이 오르면 금값이 떨어진단 말이있긴하지
저때 샀더라면!
십자가가 멀쩡하다고 해서 성당이 탄건 무시해도 되냐
신앙은 신앙에 맡기고 과학은 과학에 맡깁시다
날구라킥
동의합니다.
예수:"난 이과쪽이라고...."
+체육과... (유다를 교육중이신 모습.)
저런 소리를 할 땐 리스본 대지진을 던져주면 좋습니다
그거 암살단 애가 유물 잘못 건든게 원인이잖슴
저렇게 탈때까지 불길을 방치하는게 신의 일인가보오
겨우 금으로 된 십자가 하나 남기는게 신의 뜻이라면, 신은 유치하다 싶음
인디애나ㅇ존스3 에서도 금잔이 성배인줄 알았던 나치는 죽고 나무잔을 고른 주인공은 살았지
??:일단 재 T일듯
골드헤일로의 인불세이브 (2+)
근데 내가 알기론 성경에 저런식으로 신을 섬기지말라하던데...
저 논리대로면 하나님은 성직자보단 챙녀를....
십자가의 우상화가 될 수 있어서 저런 발언은 해봐야 자충수지
옛날사람들은 저런일 있었으면 진짜 신은 있는거라고 난리가 났을만하다
진짜 신이 있으면 애초에 저기 불 자체가 안 났어야 맞지
진짜 자비로운 신이 있으니까 당신같은 죄인이 아직까지 살아있는 거임
아, 그렇군요! 깨닫고 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니지 현 프랑스를 속죄하란 ㅇ 의미로 ...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비로운 신은 고통받는 착한 사람들은 끝까지 모른척 하더라구요
신이라는 새끼가 한다는게 십자가만 지키고 다른건 타든지 말든지 냅두는게 맞냐? 이런 신을 왜 믿어?
성당도 지켜주셔야죠
이런 것도 확증 편향의 한가지 사례겠지
이런거보면 종교인 평균 지능이 일반인보다 통계적으로 낮다는게 실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