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ms에서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내고 있었음. 그리고 키패드가 있었던 제품도 있었고.
문제는 애플이 정형화를 사용자 편의성이 높게 해버림.
그리고 그 것을 따라하는 안드로이드가 나타나서 정보평등이 확대된 것임.
진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기여한 바를 무시하면 그럼. 특히 대한민국에선. 18 WIFI.
유저 플랫폼의 중요성을 저때 느끼긴 했지
하드웨어상으론 초대 아이폰 기준 전년도 스팩 끝판왕이던 im-u140(4채널 스피커+풀터치+DMB&라디오 튜너+버튼식 슬라이드+300만 AF 플래시 카매라 등)보다 좀 그래보였는데 그걸 앱스토어로 기존 pda시장까지 뒤집은게...
와이파이는 아이폰 전부터 잘만 쓰고 있었는데요...
폰에 와이파이가 안들어간건
어차피 들어가봐야 쓸모가 없었으니까요
피쳐폰 사절에 네이트 등의 플랫폼사용을 하려면 wap폐쇄망으로 접속하게 되는데
폐쇄망이라 와이파이로 접속이 안됩니다
와이파이는 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 서핑만 가능했기때문에
풀브라우징폰이니 하는거 나왔을땐 와이파이 들어갔고
아이폰 이전 팜OS나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등엔 와이파이는 기본적으로 다 있었죠
인터넷 통제란건 존재하지도 않았고
통긴사 컨텐츠가 통신사의 폐쇄망을 통해 제공되던게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마켓을 통해 누구나 제작하고 판매하고 구매할수 있게 된거죠
그 전까진 모바일 컨텐츠 유통을 위해선 통신사가 지정한 소수의 cp업체가 독식하고
통신사의 검수를 통헤 제공되었죠
근데 아이폰도 출시당시엔
앱스토어도 없고 앱설치도 안되는 스마트폰이라 부르기 애매한 스마트폰이어서 ㅎㅎ
나도 윈도우 폰 때부터 쭉 쓰면서 블랙베리 거쳐서 지금 아이폰 까지 왔는데
일반인이 쓰기 어렵진 않았음(약 20년 전... 이었음...)
다만 마케팅이 완전히 ㅈ박아서 없는걸 넘어서 마이너스 수준이었던게 문제지
다른 말로 하면 아이폰의 승리는 사실상 마케팅의 승리라고 봄
사실 1984 광고는 위대한 애플의 체제를 무너뜨릴 반동분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기 위해 맥을 사란 뜻이 아니었을까 (아무말)
모바일 컴퓨팅이 전세계적으로 정보 평등에 기여한 바가 훨씬 큼
애초에 잡스가 매번 했던게 핵신적인거 내놓으면서 그러면 이제 거기서 딱 멈추고 혁신을 반대하는 세력이 되버리는 뭔가 이게 전통임
근데 한국인들은 고마워할부분이 많음 통신사들의 무선인터넷 통제 뚫어버린게 아이폰 와이파이고 전자제품 직구 제한 있었을때 뭔 정치인이 아이패드 걸리고 나서 직구 규제도 좀 풀리고 근데 한국인 취급 너무한거 아니냐 팀쿡아
저 광고 슴가 무브먼트 장난 아님..
사실 1984 광고는 위대한 애플의 체제를 무너뜨릴 반동분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기 위해 맥을 사란 뜻이 아니었을까 (아무말)
모바일 컴퓨팅이 전세계적으로 정보 평등에 기여한 바가 훨씬 큼
긍정Max
기존에도 ms에서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내고 있었음. 그리고 키패드가 있었던 제품도 있었고. 문제는 애플이 정형화를 사용자 편의성이 높게 해버림. 그리고 그 것을 따라하는 안드로이드가 나타나서 정보평등이 확대된 것임. 진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기여한 바를 무시하면 그럼. 특히 대한민국에선. 18 WIFI.
긍정Max
-.-;;; 선후 관계는 무시하고 말을 하는 사람과 내가 뭔 말을 함? 머리는 폼이 아니고 검색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에효. 그냥 자라. 빠이~
긍정Max
뭐 아이폰이 나왔으니 안드로이드 폰도 나올수 있었지
긍정Max
누가 뭐라하든 대중들에게 스마트폰이란 물건이 쓸마한 물건이라고 느끼게 한 공로는 인정해야한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 스마트폰이라며 시중에 팔린 물건을 써보긴 한겨?
긍정Max
아이폰4를 구매했을 당시 한국 주력폰이던 초콜렛같은 피쳐폰하고 크게 가격차이가 안났던걸로 기억함
아이폰 3gs땐 출고가 80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때 일반적인 피쳐폰이 40만원대, 저가형이 20후반~30만원대였지 않았나 풀터치는 저때도 60부터였지만 보조금 지금보다 훨씬 잘나오던거 생각하면 실구매가 차이는 더 컸고
내가 비교한 초콜릿이 출고가 80만원대로 기억함 그당시 고급폰하고 비교하면 큰차이가 없었음
비슷한 출시시기의 적당한 중급폰들이 3~40만원대였는데 풀터치는 좀 비싸긴 했지 쿠키가 60했었고
그 당시 아이폰은 하이엔드폰들하고 비교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삼성의 대항마였던 옴니아도 80만원대였음
유저 플랫폼의 중요성을 저때 느끼긴 했지 하드웨어상으론 초대 아이폰 기준 전년도 스팩 끝판왕이던 im-u140(4채널 스피커+풀터치+DMB&라디오 튜너+버튼식 슬라이드+300만 AF 플래시 카매라 등)보다 좀 그래보였는데 그걸 앱스토어로 기존 pda시장까지 뒤집은게...
애초에 잡스가 매번 했던게 핵신적인거 내놓으면서 그러면 이제 거기서 딱 멈추고 혁신을 반대하는 세력이 되버리는 뭔가 이게 전통임
누구임?
https://youtu.be/nY4KtcweC9w?si=5ArM2B-JewovJAg4 애플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그 이상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 아젠다좌라고 많이들 부름
저 광고 슴가 무브먼트 장난 아님..
이래야지 이게 유게지
아직도 잡스가 내 놓은 스마트폰에서 멈춰 있긴 하지 잡스가 살아있었으면 스마트폰을 대체할 뭔가 내놨을까
잘봄
근데 한국인들은 고마워할부분이 많음 통신사들의 무선인터넷 통제 뚫어버린게 아이폰 와이파이고 전자제품 직구 제한 있었을때 뭔 정치인이 아이패드 걸리고 나서 직구 규제도 좀 풀리고 근데 한국인 취급 너무한거 아니냐 팀쿡아
그 뭔 정치인이 유인촌이라고 왜 말을 못해
와이파이는 아이폰 전부터 잘만 쓰고 있었는데요... 폰에 와이파이가 안들어간건 어차피 들어가봐야 쓸모가 없었으니까요 피쳐폰 사절에 네이트 등의 플랫폼사용을 하려면 wap폐쇄망으로 접속하게 되는데 폐쇄망이라 와이파이로 접속이 안됩니다 와이파이는 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 서핑만 가능했기때문에 풀브라우징폰이니 하는거 나왔을땐 와이파이 들어갔고 아이폰 이전 팜OS나 블랙베리 윈도우모바일 등엔 와이파이는 기본적으로 다 있었죠 인터넷 통제란건 존재하지도 않았고 통긴사 컨텐츠가 통신사의 폐쇄망을 통해 제공되던게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마켓을 통해 누구나 제작하고 판매하고 구매할수 있게 된거죠 그 전까진 모바일 컨텐츠 유통을 위해선 통신사가 지정한 소수의 cp업체가 독식하고 통신사의 검수를 통헤 제공되었죠 근데 아이폰도 출시당시엔 앱스토어도 없고 앱설치도 안되는 스마트폰이라 부르기 애매한 스마트폰이어서 ㅎㅎ
이름이 기억이 안났어
뭐야 맥을 사야 맥 어드레스가 생겨서 통신이 가능해져 온세상 통신을 다 장악할 생각이 아니었던게?
저 광고가 리들리 스콧이 영화감독 되기 전에 만든거였던가
앱빠 하나 아는데, 그냥 광신도임. 대화도 안되고, 연락 끊음.
아이폰이라는 개념 자체는 혁신적이긴했어... 아이폰 3 전에는 다들 핸드폰.컴퓨터.그외 자질구레한게 하나로 합쳐서 굴린다 라는 개념이 회의적이였는데 아이폰3가 히트치고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장됬으니꺼
ms에서 먼저 내보였었음... 그리고 애플도 내보였었고. 단지 구리고 개 느렸을 뿐...-.-;
아이폰 이전에 블랙베리에서도 개념적으로 이미 다 되던거임. 오바마부터 블베 팬이었는데. 다만 블베는 일반인이 쓰기 어렵다는게 문제지
나도 윈도우 폰 때부터 쭉 쓰면서 블랙베리 거쳐서 지금 아이폰 까지 왔는데 일반인이 쓰기 어렵진 않았음(약 20년 전... 이었음...) 다만 마케팅이 완전히 ㅈ박아서 없는걸 넘어서 마이너스 수준이었던게 문제지 다른 말로 하면 아이폰의 승리는 사실상 마케팅의 승리라고 봄
아이폰 없었으면 폰인터넷 못했다는 애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오즈도 2008년부터 풀브라우징 서비스 했었는데 그거 전용 데이터 요금제도 6000원 1기가라 당시엔 가성비 엄청좋지 않았나
그전에도 이게 이미 있었지ㅋㅋ 참고로 저때 디스플레이는 극소수의 WVGA(480×800)기종 빼면 대부분 QVGA,WQVGA라 웹 하나가 10~20kb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