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쓰다듬어 주자 방긋 웃는 강아지
강아지들은 사람의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이런거 볼때마다 예전에 같이 살다 죽은 멍멍이가 떠오르네
쮸인님 저도 빨리! 어서!
쓰담쓰담하는건 그루밍같아서 좋아한다그러더라
(심쿵사)
holysaya
(심쿵사)
강아지들은 사람의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이런거 볼때마다 예전에 같이 살다 죽은 멍멍이가 떠오르네
루리웹-7542476810
쓰담쓰담하는건 그루밍같아서 좋아한다그러더라
사람도 강아지 보면 그냥 이유없이 좋잖아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거지
유전자에 각인된 사람 다이스키 형질
난 강아지 보면 귀여워서 좋은데... 그럼 강아지도 혹시 나를?
개중에 싫어하는애들도 있긴함 쓰다듬으려하면 뒤로 쓱빠지더란....(우리개...)
안 좋아하는 애들은 옛날에 다 죽었겠죠 ㅠ
자기가 사람만 바라보니, 사람도 자기만 바라본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나도 12년 전에 세상 떠난 개 생각나...
사랑을 주는만큼 더큰 사랑주는 동물들은 항상 보면 가슴이 훈훈해져서 좋앙....
웃는거 봐...
쮸인님 저도 빨리! 어서!
멍멍이 재밌어 ㅎㅎ
저거 안좋은 행동이리 주인이 제제을 해야함. 난중에 아기 있으면 아기한테도 공격저긍로 나올수 있음.
진짜 이수지다!
사랑스러워 ㅎㅎㅎ
나만없어 댕댕이!!!
고양이도 좋지만 역시 강아지가
사랑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해진다
어우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