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끝물을 향해가던 시기에도 택티컬을 포기하지 않던 새1기들 오히려 고정 유저층만 남을 수록, 타겟층 다변화는 커녕 주역 여캐들의 이야기만큼이나 대체역사, 냉전, 첩보, 배신, 바디 스내칭 파트가 더 흥미진진해지는 양상을 보임. 후속작에서는 자연스럽게 궁뎅이를 어필하며 아무렇지 않게 모두의 취향을 맞추고 있지만 언제 턴힐해서 소녀 안 나오는 중년냉전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중년 아재 궁댕이가 나오지만 않는다면야
더블배럴 할매의 재등장
내가 다른 겜 다 접는 와중에도 소전1 아직도 붙들고 있는게 저 정치/첩보 스릴러 같은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 (물론 춘전개조 기다리고 있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중요))
이 게임이 곧 <전선2 : 망명>이 될건 알고있음...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크루거 사장님 둔부♡
뭐? 할머니? 기다려라 바로 가져온다
중년 아재 궁댕이가 나오지만 않는다면야
그게 헬리안이라면?
(면정학)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크루거 사장님 둔부♡
더블배럴 할매의 재등장
분명 죽었는데...!
전작은 밀리터리 군상극으로서는 매력적으로 보여 하렘 씹덕겜으로 시작했는데...
오직 전선만
소녀(없음)전선은 돌아올 것이다?
내가 다른 겜 다 접는 와중에도 소전1 아직도 붙들고 있는게 저 정치/첩보 스릴러 같은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 (물론 춘전개조 기다리고 있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중요))
개조나시 내조아리
땍띡컬
소전도 처음에는 소녀가 좋아 총이 좋아 이러다가 중년 아재가 좋아 할머니가 좋아 전선이 좋아 이렇게 됐으니
막걸리가좋아
뭐? 할머니? 기다려라 바로 가져온다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택틱컬해서 멋있네
이 게임이 곧 <전선2 : 망명>이 될건 알고있음...
듬-직
그래서 저기 소대 좋아했었음 특이해서ㅋㅋ
여기서는 '할머니'를 사용하죠
크아악 바로 ㅈ탱이 빵댕이 정상화
난 오히려 라오진이나 블아처럼 적이 인간이 아니거나 불살로 가야지 저런 건 조큼 그렇더라
정장 택티컬 스킨들 개 멋있네
이미 그새끼 안뒤진거 눈치깠으니 나중엔 그리폰 씹새꺄 외치며 윌리엄 또한번 대가리 찍어버리고 루련 밖으로 망명할게 뻔하다...
소녀전선에서 소녀를 담당하던 직원들이 전부 2로 넘어가서 전선만 남았던게 아닐까
인형들 살상력보다 인간 정치력이 더 무서움
사실 '소녀'도 스킨으로 제대로 나오고 있었음
소전2 아트워크는 뭔가 소전1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더라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소전1이 특이점 이벤트 한번으로 작품 전체 분위기 자체가 바뀌었으니...
이거 완전 건슬링거 걸ㄷㄷㄷ
※주의 : 착한 개발자는 따라하지 마시오
서버비가 저렇게 쓰였구나...음음
중섭도 스토리가 아직 8장이라는 소리에 맘이 접힌...
분명 귀여운 인형들이 잔뜩 나오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몇 안 되는 아군측 조연이 갑자기 바디 스내칭을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