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때 주인공의 거대 조력자가 나옴 2~3장에서 조력자가 사망함 주인공이 죽은 A였다면 이랬을꺼야 라고 마음잡음 -------시간이 흘러-------- 12장이고 엔딩이 코앞인데 아직도 죽은 A씨 운운함 쫌 적당히 하고 주인공이 신념으로 발전하거나 그런걸 보고싶은데 전개 편하려고 만난지 일주일 된 A씨의 행동을 들먹임 이러면 주인공이 아니라 A씨 아바타1로 보임
넌 지금 강연의 니나를 무시했다
그렌라간
주인공을 수동적으로 만드는거 은근히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이긴함
2~3장에서 탈락한게 거근후타라면 12장까지 생각나긴 할 것 같다
힘멜의 아바타1이면 개쩔지
하지만 아니키는 우리 가슴에 함께 살아가는 걸....
나히아에서 언젠가 데쿠가 올마이트를 뛰어넘을 연출을 기대했지 아니 근데 ㅅㅂ 작가 십새가
넌 지금 강연의 니나를 무시했다
니나는 신념으로 발전했잖어
니나는 본문에서 말하는 케이스에 전혀 해당하지 않음
그렇군
휴즈도 있잖아!!!
휴즈는 머스탱 입장에선 만난지 일주일 수준이 아니잖여
하긴 휴즈하고 관계는 머스탱으로 보는게 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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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34626775
힘멜의 아바타1이면 개쩔지
루리웹-034626775
대충 이거랑 비슷한 거지?(아님)
루리웹-034626775
힘멜은 세상을 구했으니까...
루리웹-034626775
나만 힘멜 생각한거아니군
[그것이 성장물입니다.]
그렌라간
결국 시몬은 카미나를 넘어서 본인 신념 각성했잖아
오레와 시몬다! 카미나쟈 나이!
형은 죽었어! 더는없어! 하면서 극복하지않나
주인공을 수동적으로 만드는거 은근히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이긴함
성유게는봐야지
나히아에서 언젠가 데쿠가 올마이트를 뛰어넘을 연출을 기대했지 아니 근데 ㅅㅂ 작가 십새가
고죠 쌋도루 : 나대기만하지 애들 파워업 별로 안한상태, 이타도리 놈을 페이크 주인공화는 이놈 지분이 70에서 80퍼센트
절망편 : 유희왕 앜파
갸아악!
이시발 내가 그걸 완결 10화 전에서야 끊었다는 게 제일 열받아
나도 이 작품 생각 나더라. 기껏 성장해 보였던 모습 리셋 X n회차
그렌라간이잖아
아니키는 죽었어 더는 없어
4~11장까지 아무 언급이 없다가 최종전 결정적인 순간에 나오는게 진짜 맛난건데...
글게 죽은 줄 알았던 A가 사실 흑막이었다든지 혹은 어떤 이유로 A가 적으로 등장한다든지 하는 것도 이제는 나름 클리셰지
갑자기 들려오는 아라가키 신지의 응원.....!
하지만 아니키는 우리 가슴에 함께 살아가는 걸....
2~3장에서 탈락한게 거근후타라면 12장까지 생각나긴 할 것 같다
??? : 와 여기까지 왔는데도 걔보다 큰 사람이 없었네... 최종보스는 걔보다 클까?
거대 조력자라는게 자지가 큰 조력자라는 뜻이야?
변호사 깡패? 게임 생각나
짤은 좀 다른 의미로 거대한 거 같은데
(대충 피아노 치는 니콜짤)
그 때는 a가 b가 될 줄 전혀 몰랐다 하면서 미래 스포하는거
카야바는 대단한 사람이야
애가 너무 찐따 같아서 보기 힘들었다는 그렌라간도 1-2화만에 형 그림자에서 벗어나는걸 보여주고 그대로 떡상한걸로 기억. p.s 근데 나는 각성전에도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의외로 주인공땜에 보기 힘들었단 평가 보고 놀람
에바도 다들 신지 욕했음. 대중이 신지에 공감하는데 20년 걸리더라
1쿨은 카미나 위주로 전개하면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시몬 위주로 더 집중해서 그런듯 2쿨은 성장해서 떨쳐버린 시몬을 보여주긴 하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이곳저곳에서 여전히 카미나의 그늘 속에 있다는 생각을 떨치긴 힘듦 나쁘게 말하면 열화판 카미나 진화체임
너 지금 무슨소리야 츠키시마씨를 잊은거냐?
고작 이런곳에서 고전중인거냐! 내 직속 승계자치고는 실망인걸 ~ 하면서 위기에서 튀어나오는 전개
초반에 있었던 요소를 잘 끌어온 건 강철의 연금술사도 있지
너 지금 벤 삼촌을 무시한거야
가끔은 안 죽어도 영향을
난 솔직히 가토랑 마사루랑 같이 주인공이긴 했어도 역할이 너무 달라서 둘 다 서로를 뛰어넘었다고 하긴 힘들지 ㅋㅋ
그래서 그렌라간이 대단한거지.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난 시몬이다! 카미나 형이 아냐. 나는 나다! 굴착꾼 시몬이다!
이 클리셰도 쓰기 나름임
성장하던가 흑화하던가 완성형이던가
그걸 짜치지 않게 풀어내면 완벽해지는 거지 솔직히 클리셰 서사를 기가 막히게 풀어내는 게 제일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함
키르히아이스가 살아있었다면 다 잘되었을거라고!!
겜바바 생각나네 보면서 범부 마법사 파트 쩔었던건 알겠는데 그만좀하면 안되나 생각들던 ㅋㅋㅋ
불꽃처럼 얼음처럼 구간은 고점이었다만 주인공 성장 세팅 시너지가 사기라 억지로 은근슬쩍 스리슬쩍 세팅 콤보 위력 깎아낸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아직도 막장인가 보네 연금화 각에 억지 위기에 등등 2년 점프는 작가 최악의 선택이었음 잘 지내던 히로인 찢어지고 동료 남되는 걸 복선도 없는 전개로 몰아넣으면 누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나? 수인 여캐 금치산자 만든거보고 접었음
사실상 주인공 행동 이유 세팅하기 귀찮아서 강제로 박아버리는 용도긴 하지
그러면 1화부터 죽이는 심포기어네
그럼 강연금은 뭐가 됩니까
나데시코
그건 전개가 짜치는게 아니가 그 캐릭을 투입한 작가 능력이 딸리는 거야.
12장 조력자의 꽂추라면 날 기분좋게 했을거야
단 하루를 만나도 이정표 삼을 스승은 있는거란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도 저런감이 있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