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안한 시키칸을 찾는게 더 쉽다는 초코 빨봉런 초코는 잊지 않을겁니다
나도 안 함 본 제대를 초코 처럼 갈아 넣었음
그거 일일이 한번하고 제대 넷 바꾸는게 얼마나 성가신데
근데 지옥에 떨어진건 값비싼 G41이 되버림
먼소리야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 했어!
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거 생각보다 귀찮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주력 제대로 꼬라박거나 정석대로 포위점령 하는게 오히려 재미도 있고 좋았어
난 안 했어!
나도
그거 일일이 한번하고 제대 넷 바꾸는게 얼마나 성가신데
거의 람보1에 람보 만큼이나 슬픈 캐릭이 됐어
나도 안 함 본 제대를 초코 처럼 갈아 넣었음
나도 ㅋㅋㅋㅋ
그냥 짱짱한 애들 들고 가면 알아서 되긴 하던데 내 기억으론 그랬음
난 저거 이벤트 다 끝나갈때쯤에 저런방법 있다는거 알았음....
중섭유저라 나도 안 했음.....초코도 뉴럴에서만 키웠고...
근데 지옥에 떨어진건 값비싼 G41이 되버림
아 참고로 난 빨봉런 안했다
샷망제대 갈아넣었지
나도 안 했다 상식적으로 역장 컨트롤을 못 하겠다고 인형을 던지는게 말이 되냐
그냥 패잡았어
먼소리야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시절 유게에서 다들 했다고 인증 올라왔는데 그럼 그들은 누구인거지?! 역시 유게에서 나빼고 다 AI라는 사실인가?!
타코유비
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거 생각보다 귀찮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주력 제대로 꼬라박거나 정석대로 포위점령 하는게 오히려 재미도 있고 좋았어
ㄹㅇ....생각보다 귀찮은짓이라 그냥 점령하는게 낫지....
의외로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하는 사람 비율이 높진 않으니까ㅋㅋ
저거 알고보면 정석컨보다 더 번거로워서 드립칠라는사람빼곤 안함
저거 귀찮음 ㅋㅋ 걍 탄식 갈아넣는게 편해
뭐지 지옥런은 컨에 자신없는 나약한 시키칸들 아닌가 참지휘관은 천국런으로 짐까지 쥐어서 전역시켜줘야지
난 안했어 임마 극소수의 변태들만 했다고
나도 안했어! 내 1선 갈아버리면서 했다고!
나는 참고로 안했어 그냥 내 필살 대대 꼴박하고 자원도 개꼴박함 ㅋㅋㅋ
...미안해...
그냥 탄식갈아서 다했음.. 몇몇 ㅁㅊㄴ들이 기막힌짓을 하니 다들 기함하고 놀라고 밈화 된거뿐..
저거할바에 그냥 5권총으로 포위해서 깼어 이게 덜 귀찮아
1편 지휘관 선배님들 무서운 사람들이었네
난 그냥 귀찮아서 돌기만 했던거 같은데 ㅋㅋ
안한사람이 더 많을껄 왠만한 소창이 아니고서야.. 아 전 톰슨역장파였슴다
난 안했어 포위후에 본제대 끌고가서 팼다고...
도대체 왜 그런짓을 하는지 이해하기를 그만두었죠.
저게 은근 컨트롤을 요하는 거라 당시 그거에 익숙했던 지휘관이 소수였음
나도 안 했어. 그냥 자원을 좀 더 쓰고 말지...
내 초코는 부관 겸 군수과장이었음
자원 얼마나 들어간다고. 난 거지런도 귀찮아서 안 해봤어.
난 안했음 손컨이 안되서....
미안하다 난 했다....
이게 밈이 되서 그렇지 안한 시키칸들이 더 많아. 저건 진짜 극한의 효율 또는 제조 돌리다가 진짜 파산난 시키칸들만 하고 대다수는 그냥 제대로 돌렸어. 위에도 언급되었는데 걍 5권총 넣고 돌리는게 시간도 빠르고 편하디고 하고 해서 대다수는 5권총 돌렸을껄.
난 했음. 초반에 자원이 많이 부족하더라...
심지어는 글섭에선 배치 구조가 바뀌어서 할 일이 없었지만 밈이 전파되서 해외에서도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난 안했어 빨봉런 그게 뭔지도 몰랐음
도발요정 켜면 되는데 뭣하러
난 역장탱으로 했는데
무슨 얘기하는 거야, 당연히 안전하게 포위한 다음 처리했지. 미쳤다고 멀쩡히 눈 씨뻘겋게 뜨고 있는 포대 앞으로 내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