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가 부족허면 같은 훈련소애서 지내던 검투사끼리 나갔는데 그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한솥밥 먹는 식구라는 인식이 강해서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부상입히고 제압하려 했다고 함
물론 그럼에도 관중이나 주최자, 주인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하지만 만약에 ‘우효오 내가 쉽게 이길 수 있는데스웅’하면서 죽기살기로 덤벼서 죽여버린다?
그러면 우승은 할 수 있갰지만 훈련소 내의 검투사들에게 같은 식구를 잔인하게 죽인 놈,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며 왕따취급
게다가 스파링도 같이 안하고 같이 식사하는 것 조차 역겹다며 자기들이 먹던 보리죽을 그 검투사에게 던지며 너나 실컷 먹어라 하며 욕했다고 함
투망이 승률이 좋은 것도 맞는 데 상대를 최대한 살리면서 제압할 수 있는 무기라... 게다가 위에서 얘기했들 인식이 나빠서 투망이 지면 죽이라하는 것과 반대로 투망에게 진 상대는 살려라하는 경우가 많았다함. 어찌보면 자신과 상대 모두를 위한 선택지일수도 있다 생각이든다. 목숨걸고 싸운다해도 왠만하면 살생을 피하는 것이 좋지. 괜히 주변에 찍히면 훅가버릴수도 있으니
ㅋㅋㅋ 예전에 검투 경기가 고대시대 격겜이라고 들었는데 씹캐에 대한 반응도 똑같네 ㅋㅋㅋ
그것 역시 고증
하긴 창 자체도 냉병기에 죄다 상성인데 광역기인 그물과 조합되면 진짜 개얍쌉 조합이긴 하네 ㅋㅋ
카운터 캐라고 내놓은 캐릭도 승률 50%가 안 나오는 사기캐
승률이 낮은 병종은 방어구도 더 찰 수 있게 해주고 높은 병종은 방어구 빼서 나름 밸런스 패치도 했다던데
창도 그냥 창은 아니고 포세이돈 창 같은 트라이던트 계열이 주였음
밸패좀
그랩날먹컷!
아 꼬으면 점화 대신 정화 들라고!
ㅋㅋㅋ 예전에 검투 경기가 고대시대 격겜이라고 들었는데 씹캐에 대한 반응도 똑같네 ㅋㅋㅋ
아 그걸 잡고 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겜 접어라 ㅋㅋㅋㅋㅋ
사람 목숨으로 하는 격겜 ㄷㄷ
진짜 물리적으로 접는 게임...라이프 1 온리.
??: 얍사비 쓰지마셈
운영진 뭐하냐 광역스턴 삭제 안하냐
하긴 창 자체도 냉병기에 죄다 상성인데 광역기인 그물과 조합되면 진짜 개얍쌉 조합이긴 하네 ㅋㅋ
아슈트카
창도 그냥 창은 아니고 포세이돈 창 같은 트라이던트 계열이 주였음
그물은 단순 광역기가 아니라 범위 메즈기에 가까움. 일단 한번 그물에 묶여버린 다음부터는 검투가 아니라 그냥 도축이나 마찬가지..
서양에도 당파창이 ㅋㅋ
그것 역시 고증
십게이가 아니라 진짜 게이게이:;;;
간단하게 꼼수만 써서 이기는 놈들이라 패배하면 뒈짓이구만
카운터 캐라고 내놓은 캐릭도 승률 50%가 안 나오는 사기캐
승률이 낮은 병종은 방어구도 더 찰 수 있게 해주고 높은 병종은 방어구 빼서 나름 밸런스 패치도 했다던데
위에 레티아리이 상체 깐게 쩡이라서가 아니라 고증 워낙 승률 높아서 방어구를 어께보호대 정도로 최소화 했다고 그래도 사기
ㅋㅋㅋ아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승리충 씹사기픽 역겹네" (아니 지면 내가 뒤진다고)
밸런스 패치 하라고!
방어력 허접하게 만드는 밸패 했는데도 사거리+CC기때문에 성능픽임ㅋㅋㅋ
방어력허접 하지만 민첩성 이동력 속도 증가 ㅋㅋㅋ
방어력 낮추는 밸런스패치를 했지만 그럼에도 승률이 높았다던 씹성능픽
저때쯤 되면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피의 제물 의식이 아니라 그냥 스포츠가 되어서 그물 쓰는 게 실제로도 많이 안 다치고 좋았을 것임 검투사 죽거나 재기불능 부상 입으면 구단주(?) 큰 손해라고
ufc(냉병기)
비겁하다고? 죽은 놈은 그렇게 말 못하더라구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창으로 발등을 12번 찍으며)
발 이미 아작났겠넼ㅋㅋ
발등 찍기가 10 대미지라서 진짜 12번 찍히면 대부분의 영웅은 사망함
진짜 딱뎀이넼ㅋㅋ
검투사들도 굳이 직장동료 같은 처지라서 막 죽이라고 지랄염병만 안 하면 되도록 죽이진 않았다던데
검투사가 부족허면 같은 훈련소애서 지내던 검투사끼리 나갔는데 그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한솥밥 먹는 식구라는 인식이 강해서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부상입히고 제압하려 했다고 함 물론 그럼에도 관중이나 주최자, 주인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하지만 만약에 ‘우효오 내가 쉽게 이길 수 있는데스웅’하면서 죽기살기로 덤벼서 죽여버린다? 그러면 우승은 할 수 있갰지만 훈련소 내의 검투사들에게 같은 식구를 잔인하게 죽인 놈,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며 왕따취급 게다가 스파링도 같이 안하고 같이 식사하는 것 조차 역겹다며 자기들이 먹던 보리죽을 그 검투사에게 던지며 너나 실컷 먹어라 하며 욕했다고 함
투망이 승률이 좋은 것도 맞는 데 상대를 최대한 살리면서 제압할 수 있는 무기라... 게다가 위에서 얘기했들 인식이 나빠서 투망이 지면 죽이라하는 것과 반대로 투망에게 진 상대는 살려라하는 경우가 많았다함. 어찌보면 자신과 상대 모두를 위한 선택지일수도 있다 생각이든다. 목숨걸고 싸운다해도 왠만하면 살생을 피하는 것이 좋지. 괜히 주변에 찍히면 훅가버릴수도 있으니
창그물 검투사는 당시에도 가장 하급 검투사 취급을 받았다던데
텐링즈 검투사도 있었겠지
실제론 한번의 전투에서 패배로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다함. 잘 싸우고 퍼포먼스 좋은 검투사 한명 키워내기도 매우 힘들고 몸값이 비싸서 1회성 소모용으론 쓰이진 않았다고 하더라 그런식으로 했다간 재밌는 검투사들은 남아나질 않았을거라네
그래서 글레디에이터 영화에서 죽여라 살려라 황제가 명령하는 거였구나..
그렇군...그럼 남자답게 랭겜에서 야스오와 요네를 픽하는게 옳은거지?
트오세에서 봤던 그 직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