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로 맞아죽음
옛날 전화기는 지금 같은 플라스틱이 아닌 두껍고 잘 녹지도 않는 베이클라이트 수지였고 다이얼 부분에 영구자석과 코일이 들어있어서 매우 단단하고 무게도 상당했다.
이걸 하렘물이라고 볼수있나?
써본 사람으로써 말하면 뚝배기 깨기 충분한 무게와 내구력이 있긴함.
하렘물은 그뜻이 아님
쟤네 형제들이 싹다 범죄자들이지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이 베드엔딩은 불타 죽지 아마
하지만 저 게임이 나온 90년대에도 다이얼 전화기는 구시대의 유물이었는데
이건 하렘물이 아니라 능욕물아닌가
이걸 하렘물이라고 볼수있나?
맞잖아?
기계교 사제
하렘물은 그뜻이 아님
하렘이라 하긴 좀 힘들지 1:1의 연속이라고
애초에 취업도 살인으로 빈자리 만들어서 한거여...............?
원래 범죄자 집안
옛날 전화기는 지금 같은 플라스틱이 아닌 두껍고 잘 녹지도 않는 베이클라이트 수지였고 다이얼 부분에 영구자석과 코일이 들어있어서 매우 단단하고 무게도 상당했다.
제3사도
써본 사람으로써 말하면 뚝배기 깨기 충분한 무게와 내구력이 있긴함.
제3사도
하지만 저 게임이 나온 90년대에도 다이얼 전화기는 구시대의 유물이었는데
90년대에 게임 개발한 할배들은 저걸 써봤겠지
하지만 일부러 구해서 써볼 가치가 있었어
... 뚝배기! 하는대에 써보셨다구요?
아니 전화기 써본거지.. 아 뚝배기 깨는데 쓰는건 본적 있음.
이거 베고 자다가 전화 와서 경기 일으킬 뻔 한 적 있음. 아 이거 말고 돌리는 전화기. 돌리면 반대편에서 교환원이 받음
아무리 옛날 게임이어도 그정돈 아닌데하고 봤더니 본문짤에 다이얼 전화기가 놓여 있음...
이건 하렘물이 아니라 능욕물아닌가
(죽어도 싼놈)
쟤네 형제들이 싹다 범죄자들이지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이 베드엔딩은 불타 죽지 아마
막내였나? 개는 좀 착했던 거로 기억함
사실 착하진않음. 걍 ㄱㄱ마는 맞는데 일머리가 있어서 루트 잘 타면 회사를 통째로 먹는 능력자라고.
그리고 그 착한 이미지가 나온게 2회차플레이때. ㄱㄱ을 하지 않으면 왠 꼬맹이 여자애가 지 방에 붙어사는데 뭔가 가족같아서 잘 챙겨준것뿐. 하던대로 누군가를 ㄱㄱ하려 하면 여자애가 사라져서 그걸 알 방법이 없게되지
레이프물도 하렘물이라고 치냐?
저겜은 하렘이 아닌데....능욕물이지
그나마 해피앤딩도 도망가는거 아니던거
인물 관계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공략해야만 하는 게임. 당시에 치트프로그램으로 수치조작 해서 아이템이니 날짜 고치면서 맘대로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난다. 툴이 있다고 해도 뭔수로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