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애면 찐 광인
인터넷앰생아줌마는 사전조사를 너무 못해
군대에서 딱히 병사들에게 전술을 가르쳐 준 기억은 없는데
크아악 각 개 전 투!
전?술 전?술 전술이라 할 만한걸 들은... 듣긴했구나!
군인에게 전술훈련이나 각종 훈련은 일과다.즉 일이다. 저건 유게에서 짤로보던 전 직장이 넘모 조쿠연 수준의 ㅁㅊㄴ이다
매일매일 느끼는 낙이라곤 식단표 보는 거랑 전역일 휴가 계산기 밖에 없었는데
수색대 오면 저런 밀덕 놀이 다할수 있음
인터넷앰생아줌마는 사전조사를 너무 못해
아줌마 정지처먹고 또기어옴 ㅋㅋ 신고!
아 굽초 정지 먹었음?
ㅇㅇ 굳이 다른 계정으로 기어온것도 그렇고 7일환이 그어져 있더라
ㅠㅠ 불쌍한 아줌마
군대에서 딱히 병사들에게 전술을 가르쳐 준 기억은 없는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크아악 각 개 전 투!
본능적으로 프레깅은 할 수 있게 해줌
외출 때 스타 하면서 사드론 배웠나보지
망치와 모루?
알고보니 간부업무 짬처리 당하는 작전과 계원이었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
자 이게 병기본이야 이제 전술 가르쳐줄건 다 가르쳐줬다
병사한테 전술을 가르쳐줄 이유가 없음... 간부가 알아야지
왼쪽 손등 위에 총 올려놓고 구부정한 자세에서 오래버티기?
난 진짜 일반 전투병과들 교육이 궁금하긴 하더라 정비대로 간데다가 계원 하는 바람에 최소한의 병기본훈련이랑 대대전술정도 말고는 뭐 전투훈련같은건 전혀 없었어서
분대장 견장차고 교육받으러 가긴 하는데 그때 받는 게 끝.
분대장 달면 독도법같은거랑 같이 배우긴함
장교전역했나보지
근데 내가 이상한놈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군생활 시작부터 개꼬인게 슬슬 풀릴쯤엔 심심해서라도 내가 알아서 전투교범이라든가 화기운용이라든가 전술교범이라든가 다 찾아서 봤더 기억이남. 물론 지금은 뭔내용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분대별로 임무수첩 만들어가지고 뭐 국지도발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 산에 어떤 포인트로 이동해서 누구 분대는 어디 경계하고 누구 분대는 어디 경계하고 그런거 다 있지 않았나.. 진지보수 공사하러 갈 때마다 업데이트 했던거 같은데 우린 전쟁나면 장갑차 타고 북진하는 사단이었는데도 그런 거 있었던 건 기억남
병사들에게 요구되는 건 딱 그 정도지. 평시에 몸과 머리에 익혀 두고 상황 터지면 자동행동 들어가는 거. 무슨 '내일은 또 무슨 새로운 전술을 배울까' 하며 설렐 일은 아님...
병사따리는 그냥 노예예요 장교면 모르겠지만
전술은 무슨 ㅋㅋㅋㅋㅋ 휴가 60일 남았다... 휴가 58일 남았다... 이러면서 버티는거지 ㅋㅋㅋㅋ
전?술 전?술 전술이라 할 만한걸 들은... 듣긴했구나!
야간전술보행말고 전술들어가는게 있었나
작전은 많이 했는데.... 제설작전... 배수구작전..
전술ㅋㅋㅋㅋㅋ
병장님 시발 제가 뒷보지 더 쪼이랬죠 또 뺨 맞을래요?
ㅆ1발 안되겠다 나랑 같이 전역해야 하니깐 내일 단기 부사관 지원하십쇼 싫으면 다음주턴 전우애 안해줄껌돠
짬찌때 개털리고 밤에 자려고 누워서 나는 뭘까? 나는 왜 여기있을까? 내일은 뭐때문에 털리게될까?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 생각한적은 수도없이 많음
하지만 내일이 안 오면 전역을 못한다는 슬픈 사실...
전술을 배워?ㅋㅋㅋㅋㅋ
군인에게 전술훈련이나 각종 훈련은 일과다.즉 일이다. 저건 유게에서 짤로보던 전 직장이 넘모 조쿠연 수준의 ㅁㅊㄴ이다
아니 뭐 분대장 교육인가? 뭔가 있긴 했는데... 하사지원하는 애들 아니면 크게 신경 안쓴 교육인데
전자렌지 빠르게 사용하는 전술
삽질이랑 노가다만 배운거같은데
근데 총기번혼 나도 기억 안나는데...
나도 ㅋㅋㅋㅋ
근 20년전인데 총기번호는 기억 안나네 주특기 번호는 아직도 기억하지만 하나오둘넷
군번은 기억난다 ㅋㅋ
민방위가면 잊어버리게 된다는게 국룰이라던데 나도 그러더라고 ㅋㅋ 이제 군번만 머리서 나가면 완벽한데
군번은 갈굼 당할때 하도 당해서 기억 나고 직책도 2912라서 기억나는데 총기 번호는 나도 생각이 안나네
2로 시작하는거 보니 특수보직이셨네
탄약정비병 2911이 검사병이었던가 지금은 전혀 다른 숫자로 매기는걸로 암
난 2111이었는데 같은 군수과 셨네
호에엥 TS된 유게이에용
?
전술?ㅋㅋㅋ 구라칠려면 조사나 하고와라
요즘 군대는 철조망안치나
이제 답변으로 저격수 달리면 화룡정점인가.
삽질 전술은 잘 가르쳐 줌
이런 사람일 가능성도 적지만 있을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병사가 아니지 않나...
가능성이 있다뿐이지 저런 사람도 자기가 특수한 케이스인거 분명 알고있고, 군대 다녀옫거 맞냐는 말에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
루리웹-8323606041
솔직히 후임총이랑 내총이랑 양손에 들고 빈 군장이랑 탄띠매고 침상 깔개에 올라가서 건담 출격 놀이 다들 해봤자나
만에 하나 저 사람이 진짜 전역자라고 해도 가까이 두기는 싫은 타입이다
수색대 오면 저런 밀덕 놀이 다할수 있음
팀장이랑 조장 죽으면 나머지 사람들이 작전 수행해야 한다고 병사도 싹다 가르쳤음
매일매일 느끼는 낙이라곤 식단표 보는 거랑 전역일 휴가 계산기 밖에 없었는데
난 소포 파렛 적게 들어와라랑 오늘은 터진 소포 없나 우체국 컴으로 싸이좀 하다가 갈스패닉 해야지 밖에 없었는데
근데 저런 애들 실제로 본 적 있어서 구라라고만은 못하겠다.... 근데 다들 SDT나 전갈부대 같은 정예 출신이긴 했음
"저는 군대 덕질을 하고 있어요"
솔직히 전술 배우는 재미라도 있었으면 군생활이 이렇게 평이 안좋진 않았을걸 하루 일과가 작업과 잡일, 그나마 없는 날에는 대민지원이나 방화지대처럼 나가서 작업인데 그러다가 가끔 나오는게 주특기랑 훈련이고... 근데 뭐? 내일은 무슨 전술을? 옘병
가르쳐준다고 해도 어떤 ㄸㄹㅇ 새끼가 2년도 안돼서 인생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질 지식을 배우는데 성취감을 느껴요
차라리 삽질하는 법이면 언젠가 써먹기라도 하지
ㄹㅇㅋㅋ 제설 도구 쓰는 요령이나 도움이 되지
저런애 있음 전문하사놈 같이 순찰가는데 ㄹㅇ 존나 fm대로 전술기동 존나 하면서 돌아오니까 하는소리가 저런 소리 ㅋㅋ 존나 뿌듯하데 ㅅㅂ 그놈이랑 엮이면 새벽에 땀범벅되서 샤워하고 자야됨 ㅋㅋ
전 술 ㅋㅋㅋ
군대 갔다온 후에도 밀덕을 유지하면 이상한 거라는 소릴 들어봄 ......맞아 나야
활동복 입고 낫 챙겨서 중앙 현관 앞에 집합하시랍니다
전쟁광일수도 있지 ㅋㅋ
페미들은 왜 본인들이 극혐한다는 디시까지 찾아와서 여론 선동질이나 하고 있는거냐
으아아악 166879 총기는 애인이다
순간적으로 생각 안 나서 깜짝 놀랐네 영혼에 새긴줄 알았는데 나도 정신이 해이해졌군.
뭐 특전산가?
방공포 정비병이었거든? 걍 맨날 어디 가서 연장가져와라 뭐 심부름해라 유도탄 결합 훈련해라 이런것만 하다 끝났는데 새로울게 뭐 있나 싶다
긁는 법을 잘 아는 친구구만...
보병이 전술을 배워? 간부가 가라는데 가고, 적군 만나면 입총이나 쏘는거지. 지도 못보는 중대장 만나면 훈련종료까지 하염없이 산만 타는거고
전술 제초, 전술 배수로 공사, 전술 일광 소독 같은건 매일 했지...
부대에 철권태그 오락기 포대별로 있어서 생판첨 철권해봣는데 게이머즈로 독학해서 진 주캐 킹 부캐로 하면서 오늘은 어떤 콤보를 만들어볼까? 어떤 연잡을해보아하는 기대로 살앗다 전역하고 철권해보니 초록단까진가더라
제발 국방 무임승차 했으면 티내지는 말지 뭐 그게 자랑이라고
훈련기간보다 노가다 기간이 더 많은데 ㅋㅋㅋ
총기번호...까먹었지
총기번호? 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상급부대에서 어떤 쌉소리를 공문으로 보낼까? 왜 모 의원은 자꾸 쓸데없는 정보를 달라고 할까? 이생각은 자주했는디....
저기서 주특기랑 총기번호를 바로 대답해버리면 저 놈은 진짜로 위험한 놈인거야.....
군번은 아는데, 총기번호는 까먹음
나도 내 총번 까먹었는데;
저건 페미여야만 한다…
전술은 씹ㅋㅋ 운전병 출신인데 운전 이외엔 잡초만 존나 뽑고 위병 근무한 기억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