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산책로도 목줄 없이 데리고 다니는 미친1년들 많은데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인데 신고를 하려면 112에 신고하고 경찰 올 때까지 내가 증거 영상으로 찍어 놔야 하고 보통 귀찮은 게 아님
목줄 없이 개가 내쪽으로 올때마다 혹시라고 기이한 행동 할까봐 조마조마하는데 싯팔련들은 뭐 잘났다고 뒷짐 쥐고 천천히 쳐 걷고 있어 진짜
우리 아파트에는 개 키우는데 짖는거 통제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거때문에 엘베 타고 내릴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견주란사람은 그냥 미안합니다.
이러고 끝이더라
근데 웃긴건 그거 하나 통제도 못하는주제에 개는 두마리 키움.....
그나마 하나는 순한건지 훈련이 된건지 짖지는 않던데....
진짜 사람 개패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거 겨우참았음...
몇달전에 엘리베이터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열어놓고 개 키우는집 개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기겁함
주인년이 급하게 따라나오더니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개 안고
들어감ㅡㅡ;;;
그리고 얼마전에 또 개가 뛰어나오길래
깜짝 놀래서 개 발로 차버렸음
공중에 뜰정도로 쎄게 차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는데 소식은 없네요
내가 차에서 작업하면 와서 짖어대는 치와와인지 뭔지 암튼 겁나 못생긴 존만한 개 있었는데
주인 새끼가 매번 목줄 안할 뿐 아니라 짖어대는데 사과나 제지는 커녕 눈도 안 마주치려 함
나중에는 아예 건물 중간문까지 쫓아와서 짖어대는데도 전혀 제지를 안함
미친 놈인거 확실해서 별로 말 섞고 싶지 않은데다가 차에 해코지할지도 모르니
한 마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그냥 개만 노려봤음
그런데 얼마전에 주차하려는데 차 보고는 짖으려고 자세 잡고 있길래 방해되니 안기다리고 그냥 "빵!" 한번 했음
ㄱㅅㄲ가 쫄아서 어쩔줄을 몰라했고 주차하고 보니까 주인이 품에 안고 있더라
이제부터 차 작업할 때 와서 또 알짱되면 문답무용으로 빵이다
내가 개를 키운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개 데리고 나갈 때 목줄 안 한 거는 발로 채여도 할 말 없다고 봄
저 강아지는 불쌍하니 다른 견주 찾아주고 아줌마와 아들은 안락사 레츠고
개도 나한테나 귀여운거지 아무리 순해도 짐승은 짐승 누군가에겐 거미 뱀 귀엽다고 하는거랑 똑같을 수 있음
개색귀가 개를 키우다보니,,,개같은 일이,,
10년전만해도 겨우 소유물로 취급되던건데 어딜 사람한테ㅋㅋㅋㅋㅋ
개한테 아들이니 딸이니 하면서 과몰입 하는 사람들이 주로 저 ㅈㄹ이지
내가 개를 키운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개 데리고 나갈 때 목줄 안 한 거는 발로 채여도 할 말 없다고 봄
내가 개를 미친듯이 좋아하지만 만약 내새끼 해하면 그자리에서 목 꺽어버릴거임
개도 나한테나 귀여운거지 아무리 순해도 짐승은 짐승 누군가에겐 거미 뱀 귀엽다고 하는거랑 똑같을 수 있음
ㅇㅇ 동물보호법도 가만히 있는 동물한테 위해를 가하는걸 처벌하는거지 사람을 공격하는 동물까지 신경써주지 않지
저 강아지는 불쌍하니 다른 견주 찾아주고 아줌마와 아들은 안락사 레츠고
와 님 포대인임 ?
죽이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10년전만해도 겨우 소유물로 취급되던건데 어딜 사람한테ㅋㅋㅋㅋㅋ
소유물이 사람한테 위해를 가한다면 그건 소유주의 잘못이지
지금도 법적으론 마찬가지지뭐
육식동물이 동물원에서 탈출한것 만으로도 살처분하는데 사람을 공격한 개는 얄짤없지
사실 지금도 법적으로는 소유물임 남의 애완동물 다치게 하면 손괴죄로 들어감
개색귀가 개를 키우다보니,,,개같은 일이,,
개한테 못할 말인듯... 사과해요 개한테!!
개한테 아들이니 딸이니 하면서 과몰입 하는 사람들이 주로 저 ㅈㄹ이지
개는 재산으로 취급된다니까요
개는 아직 물건 일텐데 사람한테 비비면 불리한 걸 왜저랬대
자기한테만 가족이지 객관적으로 보면 군용 자율주행 살인드론이 개인데 어딜 ㅋㅋ
ㅂㅅ ㅋㅋㅋ
자식은 방송까지 해서 전국에 콩가루집안 광고도 해주네
개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요즘 밖에 다니는 게 너무 힘들다 개가 너무 많고 목줄 안 한 경우도 많아서
인간인것들이 말로해서도 잘 안듣는에 그 인간들이 키운 개가 하지마! 라고 말로해서 알아 들을까?
요즘 반려견이다 뭐다 하면서 개를 애지중지 하는 사람들이 늘다보니까. 그걸 타인에게도 강요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더라고. 꼭 저정도 사단까지 안가도 반려견을 펫이라고 불렀다고 화내는 사람들이 꽤 많음 ;;
난 반려 붙이는 거 반대하는데 명절 휴가 휴일 걸쳐지면 유기 동물이 아직도 훅 늘어나 아직도 한국엔 이르다고 생각해 뭐 이 말 썼다고 비추하는 사람도 있지만
... 반려견이라는 말 자체가 코메디 ...
난 아직도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것 조차도 이해가 안감ㅡㅡ
스트리머 라는거 보면 참교육 해준다고 가서 날뛴건가 ㅋㅋㅋ
스트리머들 보면 시청자들이 다들 옹호 해주니 뭔가 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 빠돌이 빠순이들은 답이 없다
다들 말로는 가족같이 여긴다고하는데 지 가족이 다른 집 자식한데 들이박는데 그걸 냅둠? 심지어 죄송하다고도 못할망정에 되려 지가 화내??? 나같으면 미안해서 얼굴을 못들텐데 가족 맞냐?
자기한텐 가족이지만 남들한텐 짐승이란걸 잊지말자
자기 가족이라해도 남한테 이유없이 폭력 쓰는거 옹호해주는것도 미친거지 ㅋㅋ 가족이고 재산이고 뭐고 ㅋㅋ
ㅋㅋㅋ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저자세로 나왔으면 350만원 안 잃었을꺼 같은데.
반려견 키우는 인구 늘어나면서 지들이 뭐 된거마냥 깝치는 개키우는 새끼들 존나 보이긴함 ㅋ
반려견이라는 단어도 처음에 누가 썼는지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감
은근히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모르는 건데 키우는 동물로 인한 피해는 무조건 동물 주인이 배상헤야 한다는걸 모름
그냥 집고양이뺴고는 유해조수로 넣으면 해결되는거아닌가
근데 짤 만든 애도 단어가 이상한데(의도는 알겠지만) 위헌이라는건 헌법을 어긴다는건데 동물보호에 관한게 헌법에 있나?;;
개가 아니라 사람이래도 내딸을 작은 칼이래도 쑤시러 오는 놈을 냅둠?
개 치료비 10만원이면 많이 안다친거아녀? 많이 다쳣으면 더나왓을텐데 설마...
짐승ㅅㄲ 목줄안해서 아이에게 공포유발한거면 도살감이다.
ㅋㅋ 사람이랑 어디서 개랑 비빔
지 개를 관리 못하면 도살당해도 아가리 닥치고 있을것이지
근데 마지막에 합의금 350만원 이건 합의 안해주고 다 토해내 하면 위자료 500 손해배상 1000만 고스란히 줘야하나? 왜 합의해줬는지 모르겠네
이미 금액은 나왔고 금액 조정으로 소송 계속하면 피곤하니 그냥 퉁친 거겠지.
개 목줄 푸는건 펜스같은거로 둘러져서 무방비하게 안텨날수있는 공간이어야지.
시베리안 허스키는 펜스에 기대서 스면 펜스보다 크더라 ㅋㅋㅋㅋ 옛날에 등뒤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 보니 펜스에 기대서 서서 날 처다보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봤어 ㅋㅋㅋ
대형견은 맘먹으면 담장도 훌쩍 넘는 애들이라;
개 죽여봐야 그냥 재물손괴정도 밖에 안될텐데 사람한테 덤볐으면 안죽인걸 고마워해야지
우리 동네 산책로도 목줄 없이 데리고 다니는 미친1년들 많은데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인데 신고를 하려면 112에 신고하고 경찰 올 때까지 내가 증거 영상으로 찍어 놔야 하고 보통 귀찮은 게 아님 목줄 없이 개가 내쪽으로 올때마다 혹시라고 기이한 행동 할까봐 조마조마하는데 싯팔련들은 뭐 잘났다고 뒷짐 쥐고 천천히 쳐 걷고 있어 진짜
난 울집 말티즈 내 방에서 내보내진 않는데 혹시라도 내 방에 낯선 손님 들어온다고 하면 안고 있던가 의자에 올려놓고 절대로 못 내려오게 옆에서 지키고 있지 물려고 하는 건 못 봤는데 못 믿지
사람 이라는 게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 편한 방식으로 움직이려고 함 상대가 나보다 약하다 생각이 들면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게 됨 그쪽이 상대적으로 편하니까 이런걸 고치면 어른이 되는거고 아니면 꼰대가 되는 거지
난 우리개 목줄하고 산책중에 목줄안한개가 우리개 한테 달려들어서 발로 참. 아줌마 뭐라고 못하고 그냥 가던데 ㅋㅋㅋㅋㅋ
개나 고양이는 짐승이니 그럴 수 있어 그런데 사람이 왜 짐승 짓을?
나도 개 키우지만 전에 살던 동네에 웬 ㅁㅊㄴ이 개 한 5마리 목줄도 없이 산책하고 다님 개들이 순한거도 아니고 와서 물라고 존나 지럴하던데 발로 존나 까버리는 시늉하니 그제서야 이리와아ㅡㅇㅈㄹ
4살때 개한테 크게 물려 나이 30넘고도 개를 무서워함 근데 개를 풀고 댕기는 사람들보니 ..개가 무서워서,.. 트라우마 떨쳐내기 매우 힘들던
우리 아파트에는 개 키우는데 짖는거 통제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거때문에 엘베 타고 내릴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견주란사람은 그냥 미안합니다. 이러고 끝이더라 근데 웃긴건 그거 하나 통제도 못하는주제에 개는 두마리 키움..... 그나마 하나는 순한건지 훈련이 된건지 짖지는 않던데.... 진짜 사람 개패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거 겨우참았음...
거리 다니다 보면 목줄 안채운 견주들 보이는데 다 나이 드신분들 이더라 작은 시츄 이런 애들... ㅈㄴ 싸대기 마려움
몇달전에 엘리베이터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열어놓고 개 키우는집 개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기겁함 주인년이 급하게 따라나오더니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개 안고 들어감ㅡㅡ;;; 그리고 얼마전에 또 개가 뛰어나오길래 깜짝 놀래서 개 발로 차버렸음 공중에 뜰정도로 쎄게 차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는데 소식은 없네요
나이스 샷~
대형견임?
사람나고 개났지 개나고 사람 났냐?.. 개주인들은 외출시 제발좀 입마개 해주면 안될까?
견주를 팰 수는 없잖아!
훈련시키는 사람도 드문데 목줄이라도 잘해야지 어휴
내가 목줄 매는 이유 내 개가 다른사람에게 짖거나 무는게 아니고 별 ㅄ같은 빅 딸배 새끼들이나 카니발 개택 과학차 새끼들 ㅈ같이 운전하는거 보호할려고
내가 차에서 작업하면 와서 짖어대는 치와와인지 뭔지 암튼 겁나 못생긴 존만한 개 있었는데 주인 새끼가 매번 목줄 안할 뿐 아니라 짖어대는데 사과나 제지는 커녕 눈도 안 마주치려 함 나중에는 아예 건물 중간문까지 쫓아와서 짖어대는데도 전혀 제지를 안함 미친 놈인거 확실해서 별로 말 섞고 싶지 않은데다가 차에 해코지할지도 모르니 한 마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그냥 개만 노려봤음 그런데 얼마전에 주차하려는데 차 보고는 짖으려고 자세 잡고 있길래 방해되니 안기다리고 그냥 "빵!" 한번 했음 ㄱㅅㄲ가 쫄아서 어쩔줄을 몰라했고 주차하고 보니까 주인이 품에 안고 있더라 이제부터 차 작업할 때 와서 또 알짱되면 문답무용으로 빵이다
일단 공공장소에서 개목줄 안한 시점에서 이미 진 게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