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도 미국 만큼 팔수 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낮아질수 있음..
애초에 수요량의 한계가 뚜렷해서 가격 내린다고 수요가 비례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서,
가격을 내리는 것보다 올려서 파는게 이득이라 답이 없음.
가격을 지금의 반으로 내린다고 수요가 2배이상 올라가는게 아닌데, 뭐하러 내리겠음.
차라리 그냥 파는게 이득인데.
팁이네 뭐네 하면 한끼당 점심은 캐달로 20불 저녁은 30~40불깨지는데 도미노XL 페스티발급 토핑 6~8개 들어간 16인치가 고작 16불밖에 안하니까. XL하나면 3~4명이서 든든하게 한끼떼우고 혼자먹는다면 2일 떼울 수 있음.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냐? 그것도 절대 아니고.
안산 원곡동에 고려인 마을에 유명한 피자집 있음. 여기 음식 갤에도 글 올라온 적 몇 번 있는... 피자 라지 한판 제일 비싼게 아직도 14,000원임. 왠만한건 12,000원. 맛은 찾아가서 먹어야 할 그런 맛은 아니지만 한끼 식사로 먹는데 문제 없음. 그집 가보고 브랜드 피자 안먹음....
대다수의 자영업은 프랜차이즈거나 동네 밥집 장사니까 그렇죠.
반대로 동네 장사로 시작해서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올라간 케이스나, 맛집이라고 이곳 저곳에서 찾아와서 문전성시 하는 케이스는 부자 되었잖아요.
연예계나 예술계 쪽에서 주로 예시로 들리는 탑클래스 극소수만 돈을 많이 버는 케이스는 모든 분야에 다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 거품의 내용이 제각각 다름.
유게이가 지적한 거품은 잘나가는 집 가격표 따라서 너도나도 다 높게 올려친 금액 받는거 지적한거임.
그리고 요식업은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에 운영수준이 천차만별임 이걸 나름 소프트하게
포장해서 보여준게 백ㅇㅇ 대표가 출연했던 뒷목식당. 실제 수준이 그러함 , 엘리트 출신 초 고퀄집 부터
기초적인 위생교육도 안받고 썩은재료 내놓는 미친집까지 다 존재하는게 요식업 식당임. 이건 모든 사업자
공통이라서 당일 현장에서 칼 결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떼먹고 배째라는 놈까지 다 존재함.
"인간은 혼돈이라고!!!!"
괜히 냉동피자가 잘나가는게 아니지 ㄹㅇ 그돈씨
우리 집 피자가 싼 이유는 직접 재배하기 때문입니다.
밀가루덩어리가 절반인데 닭보다 비쌈
도미노 피자헛 이런데 기본이 35000여기서 40%깍는거 개꼬움
프차들 할인 받아야 정상가되는 정책 좀 ↗같음
근데 디트로이트 피자라면서 왜 삼각형 컷이에요
피자빵도 3천원 넘는데 1500원이면 엄청 좋네
괜히 냉동피자가 잘나가는게 아니지 ㄹㅇ 그돈씨
근데 디트로이트 피자라면서 왜 삼각형 컷이에요
디트로이트가 아니면 호가 되거든요
로보캅이 사각형의 내각에서 180도를 세금으로 떼어가는 바람에 그만 ㅠ
저놈을 디트로이트로 보내라
1달러 환율 1500원 ㅠㅠ
천원 짜리 변호사 = 0.7달러 변호사
밀가루덩어리가 절반인데 닭보다 비쌈
피자빵보다 싼데?
일요일에 가볼까..
피자빵도 3천원 넘는데 1500원이면 엄청 좋네
ㅇㅇ 피자빵 생각해서 아무리 싸도 3000원 나갈 줄 알았음
우리 집 피자가 싼 이유는 직접 재배하기 때문입니다.
합성사진 치워라 저건 마시멜로잖아!
좀 징그럽네;;;
아이유님도 저거에 대해서 노래 부르셨죠
도미노 피자헛 이런데 기본이 35000여기서 40%깍는거 개꼬움
그건 회계상 매출 뻥튀기를 해야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앵 회계상 매출 뻥튀기하면 이득이있어??
ㅇㅇ 자랑 가능.
자랑은 못참지
매각할때 하는게 매출 뻥튀기 원가절감이잖음
일본 도미노도 보면 가격 존나 비싸게 해놓고 포장주문은 상시 50% 배달도 뭔 주말이라고 50% 쿠폰 뿌리고 뭐라고 50% 쿠폰 뿌리고 이러더라
업계 매출 1위! 해야 호구 사장빙의 노예구할수있음
근데 회계상 매출 계산 할 때 어차피 할인가격으로 잡히는거 아님? 할인전 가격으로 잡아?
ㅇㅇ 원가로 매출 잡고 할인은 비용처리로 하눈거임
근데 피자헛 두가지맛 18000원이던데 포장
ㅇㅇ 회계라는게 어떤 항목에 포커스를 들이대냐에 따라서 계산결과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그게 뭔진 나도 회알못이라 몰루.
잠실력은 몇월까지 있냐
잠실력이란 잠을 잘 자는 걸 뜻함
유게이의 잠실력은 상상을 초월하지
배달음식 중에 거품 안 낀건 반도 안 될듯
1달러 1500, 2000, 2500 간드아?... 상상만 해도 무섭
프차들 할인 받아야 정상가되는 정책 좀 ↗같음
심지어 할인도 일반적 수준으로 애매하게 받으면 정상가 안됨ㅋㅋㅋ
저게 피자야 치즈 덩어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조각피자 한조각에 천원씩해서 팔았는데 그거부활시킨 느낌이네
죄다 프차마인드되서 뭔들 다비쌈 ㅋㅋ
40%할인은 때려야 정상화 가격임..
프차되서 프차본사가 먹는 것도 문젠데, 울나라는 피자가 많이 안팔리는것도 한몫함.. 그나마 저가로 파는 피자 프차가게당 매출 보면, 결코 많이 팔리질 않음. 그럴것 같으면, 차라리 가격 올려서 파는게 이득이라는 소리 나올 정도의 격차니까, 굳이 싸게 팔 이유가 없어짐.
박리다매라 자리세는 나오겠다
한국만 비싼 재료=치즈 밀가루 제발 FTA로 얘들 미국에서 무관세로 살수있게 해줘
이마트 피자 한조각에 3900원임...너무 비싸졌어 처음 나왔을때 한조각에 2천원대 아니었나
웃긴게 한조각에 3900원도 싼편임 파바 피자빵이 3200원이여
파바는 그래서 지금 몰락중임. 되도 않는 고급화 시도중인거 같던데 시장 소비지출 계산 해보면 30분도 안걸려서 답 나오는 문제를 두고 먹히지 않을 고급화에 닥돌하는거 보니 적당히 빨다 먹튀각 재는듯.
맛있겠더라 이거...
뭐야 내가 쓴 글이 어디 돌아가 돌아온거야 ㅋㅋㅋ
너 이자식 나 분명히 '핏자' 라고 했는데 왜 넌 '피자' 라고 한거냐!
렉카를 렉카할거면 제대로 해야할거아냐!
웃대에서 가져왔는데… 핏자라니
뉴욕는 코로나전까지 슬라이스 2개 코크 한캔이 5불 국룰이었음 … 지금은슬라이스 한개 코크한캔이 6불이더라….
울나라도 미국 만큼 팔수 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낮아질수 있음.. 애초에 수요량의 한계가 뚜렷해서 가격 내린다고 수요가 비례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서, 가격을 내리는 것보다 올려서 파는게 이득이라 답이 없음. 가격을 지금의 반으로 내린다고 수요가 2배이상 올라가는게 아닌데, 뭐하러 내리겠음. 차라리 그냥 파는게 이득인데.
ㄹㅇ 북미는 살짝 과장해서 피자는 반쯤 주식임. 한국에 있을때 피자 거의 안먹던 나도 캐나다오니 일주일에 3번은 피자먹음..
팁이네 뭐네 하면 한끼당 점심은 캐달로 20불 저녁은 30~40불깨지는데 도미노XL 페스티발급 토핑 6~8개 들어간 16인치가 고작 16불밖에 안하니까. XL하나면 3~4명이서 든든하게 한끼떼우고 혼자먹는다면 2일 떼울 수 있음.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냐? 그것도 절대 아니고.
저거 합정에도 생겻드만
지난주 지나가다 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사먹을 엄두가 안나더라
나는 어제 지나가봄... 진짜 바글바글하더라. 두어달 뒤에나 시도해볼까 함
뉴욕에서도 치즈피자는 오랫동안 한조각 1달러였는데... 결국 1.5달러로 올랐더라
디트로이트 피자라니... 왠지 옆에서 안드로이드가 칼로리 계산하고 경고해 줄 것 같네.
요즘 피자 너무 비싸서 피자스쿨도 잘 못감.. 크기가 작긴 한데 가격 생각해보면 괜찮네 저정도면..
피자스쿨이 고급이라고는 말 못하겠다만, 가성비는 충분하지 않음?
오븐이라는 벽만넘으면 만들면 진짜 저렴함 만드는 난이도도 진짜 쉽ㄱㅎ
아..저기구나 왜 사람이 많나 했더만..나만 몰랐네~
피자 ㄹㅇ 한번시킬려고하면 가격보고 한번 생각접게됨
한국에서 거품 안 낀게 있나...
1세대가 조져놓은 물가지. 피자헛이 외국물먹은 프리미엄 푸드마냥 장사하니까 인타넷없을땐 비싼음식이구나하고 사먹었지. 인터넷 보급된 지금에 와서는 기분낼때 2만원돈주고 마지 못해사먹지. 외국에선 한솥도시락 먹듯이 싸다니까 콜라보 피자라도 안내는 이상은 잘안사먹게 되더라
피자헛 망했다던데 이제 피자업계는 좀 힘들지 않을까....
일은 겁나 빡세것네...
4명이서 하던데...
동네 빵집 소금빵도 1500원은 하던데...
건대인가 어디서도 본 거 같은데
가격 자체가 할인 받아야 정상가되는 구조로 만들어놔서...
ㄹㅇ비싸
1500원짜리는 너무 부실하고 2500원짜리로 라지한판만큼 사면 저것도 뭐 거품빠진 싼가격은 아닌거 같음
ㅇㅇ 내말이... 다시보니까 조각이 작아서 걍 그가격이 그가격인디? 만원 이하짜리 저가 피자보다는 되려 비쌀것 같은데.
피자만 거품 끼었겠나 대부분의 외식 음식은 상당히 거품이 끼었다고 본다
몇일전 먹었는데 ㄹㅇ 존맛이었음 날이 추워서 금방 식었는데도 맛있다
그럼 여덟조각 사면 피자 한 판 쌉가능?
안산 원곡동에 고려인 마을에 유명한 피자집 있음. 여기 음식 갤에도 글 올라온 적 몇 번 있는... 피자 라지 한판 제일 비싼게 아직도 14,000원임. 왠만한건 12,000원. 맛은 찾아가서 먹어야 할 그런 맛은 아니지만 한끼 식사로 먹는데 문제 없음. 그집 가보고 브랜드 피자 안먹음....
나 근처 사람인데 식당 이름 알려죠ㅠㅠ
https://map.naver.com/p/entry/place/1214663672?lng=126.7945855&lat=37.3393821&placePath=%252Finformation&entry=plt&searchType=place
고마어!! 꼭 가볼게!!
저기 종종 지나가는데 사람들 많긴 함. 날 잡아서 한번 줄 서야지
다이어트만 아니었어도 피자 포퐁흡입인데 크윽
피자고 햄버거고 다 옛날보다 비싸고 맛없어짐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놓고 원가는 계속절감하고
할인할때 도미노 피자 이런거먹으면 50% 할인에다가 토핑올란가거 2천원 생각하고, 거의 두배 크기 생각하면 비슷한거같은데요?
음식값에 거품이 많이 끼었으면 자영업 하시는분들 다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었어야 되는데 왜 뉴스에선 자영업이 다 힘들다고 할까... 왜 폐업이 많을까.
그만큼 사먹는 사람이 적다는 거죠 줄 서서 먹을 정도가 아니니깐요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레이팅은 기본인 곳이에요
대다수의 자영업은 프랜차이즈거나 동네 밥집 장사니까 그렇죠. 반대로 동네 장사로 시작해서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올라간 케이스나, 맛집이라고 이곳 저곳에서 찾아와서 문전성시 하는 케이스는 부자 되었잖아요. 연예계나 예술계 쪽에서 주로 예시로 들리는 탑클래스 극소수만 돈을 많이 버는 케이스는 모든 분야에 다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 거품의 내용이 제각각 다름. 유게이가 지적한 거품은 잘나가는 집 가격표 따라서 너도나도 다 높게 올려친 금액 받는거 지적한거임. 그리고 요식업은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에 운영수준이 천차만별임 이걸 나름 소프트하게 포장해서 보여준게 백ㅇㅇ 대표가 출연했던 뒷목식당. 실제 수준이 그러함 , 엘리트 출신 초 고퀄집 부터 기초적인 위생교육도 안받고 썩은재료 내놓는 미친집까지 다 존재하는게 요식업 식당임. 이건 모든 사업자 공통이라서 당일 현장에서 칼 결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떼먹고 배째라는 놈까지 다 존재함. "인간은 혼돈이라고!!!!"
비싼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피자빵 생각하니 많이 저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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