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입속의 공기 한 숨도 보네지 않으려 했다.
그것은 흡사 거대한 문어의 빨판처럼 꿈틀거리며, 사냥하는 이성보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허기를 체우겠다는 움직임이었다.
움직일때마다 나는 비현실적인 소리... 빠저나갈수 없는 숨결이 살과 타액에 비좁은 곳을 지날때 나는 처현한 음색이 사방에 울려 펴졌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평소의 모습이 아닌 턱을 내리고 입을 오무리며 볼을 좁혀서, 평소의 그녀라기 보다는 흡사 예전 스타의 한 종족의 얼굴 같이 변했다...
순간 슬금 슬금 올라오는 쾌감이 그의 머리 속에서 지금 상황과 같은 기억을 낚시 바늘이 물고기를 낚아 채듯, 그의 입속에 무의식적으로 알려 주었다.
"엔타로 아둔!"
꼬무룩...
글카스 꺼져 시발
호바밧
이자가 살아서 돌아가려고한다!! 펭귄단 어셈블!!!!!!!
츠오옵 초오옵
꼬무룩...
??? 상황이 전혀 머리속에 안그려 지는데?
기똥차네
이자가 살아서 돌아가려고한다!! 펭귄단 어셈블!!!!!!!
기똥차네
호바밧
님 프로토스 야짤 안 봄?
그녀는 입속의 공기 한 숨도 보네지 않으려 했다. 그것은 흡사 거대한 문어의 빨판처럼 꿈틀거리며, 사냥하는 이성보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허기를 체우겠다는 움직임이었다. 움직일때마다 나는 비현실적인 소리... 빠저나갈수 없는 숨결이 살과 타액에 비좁은 곳을 지날때 나는 처현한 음색이 사방에 울려 펴졌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평소의 모습이 아닌 턱을 내리고 입을 오무리며 볼을 좁혀서, 평소의 그녀라기 보다는 흡사 예전 스타의 한 종족의 얼굴 같이 변했다... 순간 슬금 슬금 올라오는 쾌감이 그의 머리 속에서 지금 상황과 같은 기억을 낚시 바늘이 물고기를 낚아 채듯, 그의 입속에 무의식적으로 알려 주었다. "엔타로 아둔!"
이정도는 써야 -- 묘사가 되지
빨아뚠!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똥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군 급인데?
네라짐 다 입가리개 하고 있는게 혹시...
글카스 꺼져 시발
대충 똥이 들락날락하는 거 같다는 짤
아잇 테사다르가 펠라하는게 상상되자나
진짜 꼬무룩하겠네..
이게... 꼴린다고..?
펠라하는 프로토스 짤
시발
츠오옵 초오옵
신경삭을 자른이유도 손잡이로 쓰이지 않기위함
아이 러 - 브 컴 뱃!!
아둔은 참을 수 없지
내 목숨을 아이어에
'엔타로 아둔'
아직 새벽 아니다!!!!!!
저거 쓴 놈 지금 아이어 지하 감옥에 끌려감 내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