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바꿀려면 자격이 있어야 바꿀수 있다는게 너무 슬픔
가난한 서민이거나 정신에 문제있거나 왕따를 당했다거나
게임오래하는 사람 , 고졸인 사람 등등
하나라도 모난 부분이 있다면
혁신적인걸 실현할려해도 저 모난 부분때문에 금방 묻힐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팔방미인이어야만 소원이 이루진다니 너무 난이도가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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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바꿀려면 자격이 있어야 바꿀수 있다는게 너무 슬픔
가난한 서민이거나 정신에 문제있거나 왕따를 당했다거나
게임오래하는 사람 , 고졸인 사람 등등
하나라도 모난 부분이 있다면
혁신적인걸 실현할려해도 저 모난 부분때문에 금방 묻힐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팔방미인이어야만 소원이 이루진다니 너무 난이도가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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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약 루이지 만지오네가 유색인종이거나, 기독교가 아니거나, 빈곤층이거나, 저학력자거나 했으면 지금 파급력의 반의 반도 안 나왔을 거라는게 씁쓸한 현실임..
슬픈 현실이지
일론머스크 케이스도 있잖어. 본체는 찐따 오타쿠인데 돈 많이 버니까 기행이 용인 되자나..
팔방 미인일 필욘 없는디 부당한 일 잇을때 어찌 소리내야하는지는 알아야지 조용히잇는다고 바뀌는건 엄슴
깎아내리려는 무리가 아니라도 우리도 정치인 뽑을 떄 정신에 문제있거나 왕따를 당했다거나 게임오래하는 사람 , 고졸인 사람 등등 하나라도 모난 부분이 있는지 찾자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일인 만큼 그사람이 옳은 말을 해도 그 말을 따르고 믿을지 망설일 순 있지.
아 늦었다
아
가로수 그늘아래
아 늦었다
ceo 사건도 그렇고 계엄령도 그렇고 뭔가 큰일이 벌어져야지 무언가가 바뀜
슬픈 현실이지
깎아내리려는 무리가 아니라도 우리도 정치인 뽑을 떄 정신에 문제있거나 왕따를 당했다거나 게임오래하는 사람 , 고졸인 사람 등등 하나라도 모난 부분이 있는지 찾자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일인 만큼 그사람이 옳은 말을 해도 그 말을 따르고 믿을지 망설일 순 있지.
팔방 미인일 필욘 없는디 부당한 일 잇을때 어찌 소리내야하는지는 알아야지 조용히잇는다고 바뀌는건 엄슴
일론머스크 케이스도 있잖어. 본체는 찐따 오타쿠인데 돈 많이 버니까 기행이 용인 되자나..
만약 루이지 만지오네가 유색인종이거나, 기독교가 아니거나, 빈곤층이거나, 저학력자거나 했으면 지금 파급력의 반의 반도 안 나왔을 거라는게 씁쓸한 현실임..
주관적으로 말야, 그 팔방미인인 루이지 만지오네라 하더라도 시스템을 바꿀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봐. 파급력이 있는 사건이라 하더라해도 한 사람 죽인 것에 불과하다는 거야.
그래도 블루크로스쉴즈에서 마취시간 관련 보험비 깎으려다가 저 사검 후 철회했어
사건*
그렇다면 혼자서 충분히 유효한 일을 해낸 것이네!...
개인은 자신의 출신 계급을 배반할 수 있어 하지만 계급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배반할 수 없지. 그런 의미에서, 계급은 '특수한 개인'을 고로시하고 죽이려고 한다.
아무리 잘난 팔방미인이 바꾸려고 해도 한명의 인간이 기존 시스템을 바꾸는게 너무 힘든게 현실임. 결국은 이런 일을 통해 시스템의 문제가 조명 되면서 변화의 기회가 생기긴 하는데... 기존 시스템이 너무 ㅈ 같은 부분이 많고 부패가 너무 많아서 쉽진 않을테고...
근데 저런 팔방미인 초인이 와도, 관행과 이해관계로 틀어막힌 시스템은 바꾸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긴 해... 애당초 인간의 의지대로 정글같은 사회구조를 제어하는게 가능한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것도 당장의 파급력이 좀 있는거지 나도 이걸 계기로 시스템이 바뀔거라는건 좀 회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