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빈약한 재능인건 맞음.
그나마 일본군 3대오물처럼 아군을 소모할 정도의 개막장은 아니었고.
인천상륙작전은 대단했지만, 그 이후에 알몬드 같은 딸랑이들만 측근으로 세우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다가 중공군에게 털리는 것만 봐도 재능의 한계를 알 수 있음.
원수까지 갔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것이나, 어지간한 전쟁영웅 이름은 찾아서라도 붙이는 미군 무기에 맥아더의 이름이 없다는걸 보면 미국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음.
빈약한 재능인건 맞음.
그나마 일본군 3대오물처럼 아군을 소모할 정도의 개막장은 아니었고.
인천상륙작전은 대단했지만, 그 이후에 알몬드 같은 딸랑이들만 측근으로 세우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다가 중공군에게 털리는 것만 봐도 재능의 한계를 알 수 있음.
원수까지 갔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것이나, 어지간한 전쟁영웅 이름은 찾아서라도 붙이는 미군 무기에 맥아더의 이름이 없다는걸 보면 미국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음.
공산주의를 존재X만큼 싫어하는 타냐라, 호평하는 작전. 근데 그 불호 때문에 국가적으로 거하게 트롤짓하는 타냐
맥아더는 전형적인 1차대전형 군인이었고 일본을 패퇴시키는데 맥아더가 기여한 비중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필리핀에서 사제 계급장 달고 원수 놀이하다 일본군한테 털려서 튀었자너 그나마 막바지에 일본 다 망해갈때 필리핀 탈환에 이름 올려서 체면치레 한거임
솔직히 도박수다 뭐다 평가가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개쩌는 작전은 맞긴해.
전간기에 퇴임했으면 명장 맞긴함. 보너스 아미 사건은 빼고...
맥아더는 태평양 전쟁 기여도 그닥 없는데....
빈약한 재능인건 맞음. 그나마 일본군 3대오물처럼 아군을 소모할 정도의 개막장은 아니었고. 인천상륙작전은 대단했지만, 그 이후에 알몬드 같은 딸랑이들만 측근으로 세우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다가 중공군에게 털리는 것만 봐도 재능의 한계를 알 수 있음. 원수까지 갔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것이나, 어지간한 전쟁영웅 이름은 찾아서라도 붙이는 미군 무기에 맥아더의 이름이 없다는걸 보면 미국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음.
맥아더 과대평가 엄청나게 심하긴하지
공산주의를 존재X만큼 싫어하는 타냐라, 호평하는 작전. 근데 그 불호 때문에 국가적으로 거하게 트롤짓하는 타냐
솔직히 도박수다 뭐다 평가가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개쩌는 작전은 맞긴해.
결과는 성공한 작전이니깐요.
엣??!!!!
맥아더가 빈약한 재능이었으면 니들이 이겼겄지 ㅋㅋㅋㅋㅋ
방거니브
맥아더는 전형적인 1차대전형 군인이었고 일본을 패퇴시키는데 맥아더가 기여한 비중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필리핀에서 사제 계급장 달고 원수 놀이하다 일본군한테 털려서 튀었자너 그나마 막바지에 일본 다 망해갈때 필리핀 탈환에 이름 올려서 체면치레 한거임
이거 맞음 내가 검은머리 미군대원수에서 봤음...
그런식이면 섬뛰기 전술이 전혀 의미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섬뛰기를 하면서 일본군이 널리퍼진걸 한군대로 모았고 일망타진하기 쉬워진건데?
방거니브
맥아더는 태평양 전쟁 기여도 그닥 없는데....
어쨌든 최후에는 이겼죠
해군으로 말려죽이면 되져라고 생각한다면 맞는 말이겄지 근데 결국 탈환하려면 병력을 집어 넣어야하잖아. 그게 기여도가 없다면 누구의 기여도가 큰건데?
방거니브
빈약한 재능인건 맞음. 그나마 일본군 3대오물처럼 아군을 소모할 정도의 개막장은 아니었고. 인천상륙작전은 대단했지만, 그 이후에 알몬드 같은 딸랑이들만 측근으로 세우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다가 중공군에게 털리는 것만 봐도 재능의 한계를 알 수 있음. 원수까지 갔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것이나, 어지간한 전쟁영웅 이름은 찾아서라도 붙이는 미군 무기에 맥아더의 이름이 없다는걸 보면 미국에서의 위상(?)을 알 수 있음.
ㅇㅇ 중공군에 대한 평가나 정보를 무시한건 맞음. 근데 전후 군축으로 ㅂㅅ된 미군을 다시 싸울수있는 부대로 조직하고 병력과 물자를 모으는 능력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일본은 병력도 무기도 체제도 전쟁상태인데도 그걸 효율적으로 굴리지 못한 등신들이고
그 필리핀 탈환 작전이 맥아더의 전권으로 성사된게 아니니까 그렇지. 설령 맞다 해도 그 많은 태평양 전쟁의 전투중 맥아더가 기여한 전투의 절대숫자 자체가 엄청나게 빈약함.
미군 재건은 맥아더가 아니라 조지 마셜의 공으로 보는게...
인천상륙작전 있었던 곳 가면 해변에 전쟁흔적 나오려나?
지금은 지형이 많이 달라져서 섬이 육지가 되었음.
맥아더가 정치군인이라 욕처먹긴해도 미국 역대급 명장은 맞는데 뭔 자위질? 미군 원수가 포커쳐서 따는 자리인줄 아나?
루리웹-69392749291
전간기에 퇴임했으면 명장 맞긴함. 보너스 아미 사건은 빼고...
그러게 툭하면 핵쓰자 다 죽이자 그러니까 무능하다는 식으로 까는 븅신들이 있는데 아군 안 죽이고 핵 써서 적군 다 죽여 버리자하면 그게 유능한거지 6.25 때도 맥아더 말대로 북경이랑 상해에도 핵 투하 했어야함
주인공의 속좁은 성깔이 나오는 대사라고 생각하면 편함 ㅋㅋ
편서풍 : ㅎㅇ 낙진 조질게
그랬으면 존나 확전되서 스탈린 원하는대로 되는거고 트루먼도 이걸 간파하고 자꾸 확전하자는 맥아더하고 사이 틀어졋던거임
맥아더 과대평가 엄청나게 심하긴하지
이야 이게 나오네
얘기 나올까봐 동해쪽은 교묘하게 가렸네 ㅋㅋㅋㅋ
맥아더는 총사령관?포지션이라 일본패망하고서 관리인으로 들어간거고 정작 태영양해전에서 활약한건 다른 사람들이였을걸? 맥아더 통치하에 일본은 으이외로 맥아더에 대해서 좋은 인상이라는것 같고
맥아더의 빈약한 재능...? 맥가놈으로 각성하기 전 맥아더는 괴물 맞았는디... 물론 맥가놈의 크리스마스 공세는 역대급 추함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