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은 캐릭터 더빙이나 번역 부분
그리고 스토리 컷신에서의 연출 같은 거
숙소 가서 애들 자유롭게 보는 거
이런 건 진짜 존나 좋은데
존나 이상한 UI
같은 이벤트인데 스토리 상하가 안 이어지는 개같은 스토리 파편화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해서 쓸 데 없이 대사 늘리는 거
이런 건 또 존나 싫어
참 신기한 게임이야
좋은 점은 캐릭터 더빙이나 번역 부분
그리고 스토리 컷신에서의 연출 같은 거
숙소 가서 애들 자유롭게 보는 거
이런 건 진짜 존나 좋은데
존나 이상한 UI
같은 이벤트인데 스토리 상하가 안 이어지는 개같은 스토리 파편화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해서 쓸 데 없이 대사 늘리는 거
이런 건 또 존나 싫어
참 신기한 게임이야
메인 스토리는 좀 개선해줬으면 싶음 그래도 메인스보다 나중에 나온 수오미 이벤스가 좋은거 보면 개선될거라 믿는다
메인 스토리 보다가 이벤스 보니까 쓰잘데기 없는 대사들로 분량 안 늘려서 마음이 편하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