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 말을 이해할 수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자꾸 둘이 달라붙음 난 얘랑 같이 있기 싫은데 뭔가 감정이입 통제를 자꾸 벗어남 차라리 메이링 이입법이라고 했으면 납득가겠는데...
작성자는 퇴근이 없구나...
와 시바 도망가도 직장이 물리적으로 쫒아오네;
지갑에 구멍송송 지출숭숭이에여!!
란코는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기나긴 용사의 족적이여! 그대들의 행적은 필멸의 눈으론 보이지 않더라도 마나의 신의 축복과 함께할지니!" 라고 하는데 네메시스는... "어두운 황혼.... 존재의 일탈.... 밀물과 썰물...." 식으로 말하니까....
난 그걸 알아듣는 캐롤릭이 더 신기함 얘는 대체 뭘 했던 거야...
무슨 일이 있었간 언어 기능이 캐롤릭말고는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걸까 궁금함
해석도 안됨 거의 몽미 = 수박 거리는 수준임 이런 류의 캐릭은 맥락이라도 비슷해서 얼추 이거겠거니 하는 데 얘는 좀 지나침
작성자는 퇴근이 없구나...
당직 직장이 집이라니 너무 끔찍하다!
분탕종자어그로
와 시바 도망가도 직장이 물리적으로 쫒아오네;
철도도 없는데 왜 기차가 쫓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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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로롱
술대신 탄산과 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지갑에 구멍송송 지출숭숭이에여!!
내 지갑이 엘모호라니...!
얘가 이쁘긴 한데.
ㅇㅇ 애는 이쁨... 이쁜애라 빨리 언어 모듈 갈아줘야...
해석도 안됨 거의 몽미 = 수박 거리는 수준임 이런 류의 캐릭은 맥락이라도 비슷해서 얼추 이거겠거니 하는 데 얘는 좀 지나침
란코는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기나긴 용사의 족적이여! 그대들의 행적은 필멸의 눈으론 보이지 않더라도 마나의 신의 축복과 함께할지니!" 라고 하는데 네메시스는... "어두운 황혼.... 존재의 일탈.... 밀물과 썰물...." 식으로 말하니까....
캐릭터 모델링 감상하면서 네메시스 엉덩이에 얼굴 묻는 상상하면 괜찮아짐
지휘관: 히히 빵댕이 네메시스: ...! 죽음의 회색...! 정갈한 의식...! 비탈길의 나그네, 끝없는 낭떠러지...!! 지휘관: 응 뭐라고오오~? 더 해달라고오? 히히히히 가능이네
대화에 대한 규칙성이 아예 존재하지 않음 불친절해도 정도껏 해야지 얜 진짜 실패한 컨셉임
대사가 ■나 블러로 처리됐다고 생각하면 나름 불쌍하고 정감가긴함 어쩌다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문장이 돼서 유저는 읽다가 지칠 뿐이지...
무슨 일이 있었간 언어 기능이 캐롤릭말고는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걸까 궁금함
난 그걸 알아듣는 캐롤릭이 더 신기함 얘는 대체 뭘 했던 거야...
케롤릭하고 둘이 보비는 사이라고 규정하고 서로의 암호인갑다하고 넘기는 중